경기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정자유스센터가 정자1동카페거리축제 추진위원회와 함께 내달 정자동 카페거리 일대에서 ‘제6회 정자1동 차 없는 카페거리축제’를 연다.
28일 재단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함께26(이륙)’을 주제로 주민과 청소년, 지역 상인,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다. 비행기와 공항을 콘셉트로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장 메인 무대에서는 개막행사를 비롯해 성남시립교향악단 뮤직페스티벌, 청소년 오케스트라 공연, 청소년·성인 밴드 버스킹, 상인회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거리 곳곳에서는 정자1동 상인회 마켓과 주민 플리마켓, 청소년 차오름 체험부스, 유관기관 연계 체험존, 단체 작품 전시 등도 운영된다.
이번 축제는 주민과 청소년, 상인 등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지역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를 앞두고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예상되고 있다.
주민과 청소년,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인근 주민들의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정자유스센터 관계자는 “청소년과 지역 상인, 주민들이 함께 기획하고 참여하는 지역 축제”라며 “시민들이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즐기면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6회 정자1동 차 없는 카페거리축제는 10월 3일 오후 1∼5시까지 정자동 카페거리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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