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추석 맞아 아동복지시설에 우리 농산물 나눔

사진농협중앙회
[사진=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가 추석을 앞두고 서울 용산구 영락보린원과 성북구 승가원을 찾아 '추석맞이 사랑의 우리 농산물 나눔'행사를 실시했다고 21일 전했다.

사진은 21일 추석을 앞두고 서울시 성북구 승가원을 방문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사진 가운데)과 관계자들이 우리 농산물 나눔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농협은 3년째 두 시설을 방문해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시설 아동들에게 우리 농산물로 만든 건강한 먹거리와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농협은 갓 수확한 햅쌀과 제철 과일, 우리 농산물로 만든 간식류 등을 전달하고, 시설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며 명절 인사를 나눴다.

강호동 회장은 "정성껏 기른 우리 농산물과 함께 아이들이 더욱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매년 명절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농심천심(農心天心)’의 뜻을 바탕으로 농업·농촌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사회공헌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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