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2시, 동해현진관광호텔 4층 컨벤션홀에서는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이상웅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이 최근 펴낸 저서 ‘이상웅의 꿈, 동해의 미래’ 출판기념회 및 북콘서트가 바로 그것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정치·경제·사회 각계 인사들이 모여 동해시의 미래에 대해 머리를 맞댄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 부위원장은 저서에서 동해가 안고 있는 다층적인 문제들을 한걸음 한걸음 짚으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명확한 전략과 정책을 담았다. 지역 경제의 변화와 재도약, 청년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활성화, 그리고 정주 여건 개선 등 생활밀착형 과제들이 책 곳곳에 녹아있다. 그의 메시지는 ‘지속 가능하고 균형 잡힌 발전’을 향하자는 데 무게가 실렸다.
출판기념회 행사 현장은 진지한 열기와 함께 동해 시민들의 진심 어린 관심이 느껴졌다. 북콘서트에선 이상웅 부위원장이 직접 나서 참석자들과 질문과 응답을 주고받으며 지역 현안에 대해 심도 깊고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특히 소상공인 지원책, 신산업 육성,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관광 활성화 등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상웅 부위원장은 이날 “동해시의 미래는 시민 모두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기업과 주민, 행정이 함께 손잡고 지속 가능하며 혁신적인 지역 발전을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책을 통해 밝힌 많은 정책들에 대해 앞으로도 꾸준히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현실에 맞게 조율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가 마주한 도전 과제를 정치적 공약이 아닌 실천 가능한 비전으로 승화시키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동해는 수십 년간 지리적 한계와 산업 구조 변화, 인구 감소 문제 등에 시달려 왔다. 그런 점에서 ‘이상웅의 꿈, 동해의 미래’는 지역의 낡은 틀을 깨고 새로운 동력과 활력을 불어넣을 ‘전환점’ 역할을 기대하게 한다.
지역 한 중소기업 대표는 “정책 방향이 구체적이고 현실감 있는데다,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이 부위원장과 같은 정치인이 있어 앞으로 동해가 더 희망적이라 느껴진다”고 말했다. 참석한 청년들도 “일자리 문제에 대해 현실적인 접근이 담겨 있어 공감이 컸다”며 목소리를 모았다.
이처럼 정치인의 자서전 형식을 빌린 정책서가 지역 주민과 정책 입안자, 경제계가 함께 보는 미래 지도 역할을 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책 한 권’ 이상의 가치를 품었고 동해 지역사회에 새로운 동기 부여가 된 셈이다.
앞으로 이상웅 부위원장이 제시한 비전들이 얼마나 지역 발전으로 실현될지는 여전히 과제다. 그러나 이날 행사에 모인 참가자들 모두는 변화와 혁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만으로도 의미 있는 출발을 확인했다. ‘동해의 미래’를 함께 그리기 위해 지역 사회가 한 마음이 된 모임이었으니까 말이다.
마지막으로 이상웅 부위원장은 “변화는 하루아침에 오지 않지만, 시민과 함께 걸으면 반드시 희망찬 내일이 열린다”며 더욱 활발한 여론 수렴과 소통 의지를 다짐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그의 바람대로 동해의 내일이 좀 더 밝고 풍요로워지길, 진심으로 응원하는 마음이 가득한 현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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