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을 위한 행정통합 의회 동의안을 동시에 처리하기로 했다.
광주시의회는 31일 오전 전체 의원 간담회를 열고 '행정통합 의견청취' 처리 일정을 논의했다.
또 2월 4일 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심의를 거쳐 5일 본회의를 열고 의회 동의안을 의결하기로 했다.
하지만 광주시의회가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자 처리 시한을 2월 5일로 미뤘다.
전남도의회는 처리 일정을 아직 확정하지 않아 광주시의회는 도의회 일정에 맞춰 동시에 처리하기로 했다.
광주시의회는 행정통합 의회 동의안 심사를 위해 집행부에 5개 구청별 공청회 의견과 답변 세부 내용, 직능별 공청회 의견과 답변 세부 내용, 광주·전남 대통합 시민소통 플랫폼 등 온오프라인 상 수렴된 의견과 답변 자료 등 그동안 시·도민 의견 수렴 결과를 요청했다.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은 민주당 당론으로 발의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다음 주 심의한 다음 별도의 공청회를 열 계획이다.
이 특별법이 2월 국회 임시회기 중 처리되면 6·3 지방선거에서 통합 특별시장을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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