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부터 추진 중인 대학생 인턴사업과 공공근로사업에 현재 226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3월부터 시작하는 △청년층 인턴사업 32명 △5060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14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14명 규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층 인턴사업'은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에게 공공기관에서의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해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모집 기간은 1월 28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5060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은 경력과 전문성을 보유한 신중년층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행정지원 분야 등에 배치해 재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월 2일부터 11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각 사업의 신청 자격, 근무 기간 및 근로 조건 등 세부 사항은 다르며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거나 평택시청 누리집 시험·채용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장선 시장은 "일자리 사업이 시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직접 일자리 사업뿐만 아니라 민간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평택시는 직접 일자리 사업과 함께 민간 일자리 기반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경기도일자리재단 ‘고용 이슈 리포트’에 따르면 2024년 하반기 기준 평택시 제조업 일자리는 2021년 하반기보다 1만3300개 늘어나 증가 규모 도내 1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브레인시티·포승(BIX)지구 등 산업단지 가동이 본격화되면서 제조업 상용근로자 수가 크게 늘었고, 시는 이에 맞춰 평택고용복지플러스센터·청년지원센터와 연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 기업 맞춤형 채용박람회 등을 확대해 구인·구직 미스매치를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계층별 직접 일자리 708개 사업도 경기 침체기 취약계층의 소득·경험을 보완하면서, 중장기적으로는 민간 일자리로의 연결고리를 강화하는 ‘이중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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