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신작 ‘붉은사막’ 출시를 앞두고 오픈월드 콘텐츠를 담은 첫 번째 프리뷰 영상 ‘클리프와 파이웰의 오픈월드’를 30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프리뷰 영상 시리즈의 첫 번째 편으로, ‘붉은사막’의 스토리와 지역, 탐험, 퀘스트 등 오픈월드에서 펼쳐질 세계관과 주요 콘텐츠를 미리 소개한다.
플레이어는 주인공 ‘클리프’가 되어 광활한 심리스 오픈월드 ‘파이웰’ 대륙에서 모험을 시작한다. 회색갈기의 숙적 ‘검은곰’에 의해 잃어버린 고향을 되찾고, 회색갈기를 재건하기 위해 동료를 찾아 나서는 여정이 전개된다.
파이웰 대륙은 끝없이 펼쳐진 자연 환경을 배경으로, 패권을 둘러싼 다양한 세력 간 전투와 대륙 곳곳을 배회하는 위협적인 존재, 미지의 공간 ‘어비스’ 등 탐험 욕구를 자극하는 요소로 구성됐다.
플레이어는 파이웰 대륙에 존재하는 5개 지역을 만나게 된다. △회색갈기의 고향 ‘페일룬’ △풍부한 자연을 품은 ‘에르난드’ △정치·군사적 요충지 ‘데메니스’ △과학과 기술이 발달한 ‘델레시아’ △무법이 지배하는 황야 ‘붉은사막’ 등 각 지역은 고유한 스토리와 배경을 지녔다.
이야기는 클리프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직접 조작 가능한 새로운 캐릭터 2종도 등장한다. 각 캐릭터는 고유한 전투 스타일과 기술, 무기를 갖추고 있어 색다른 탐험과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붉은사막’의 세계는 다양한 탐험 요소로 채워졌다. 말과 로봇, 용 등을 활용해 정해진 경로가 아닌 우연히 발견한 장소에서 숨겨진 보물을 찾거나 수수께끼를 해결할 수 있다. 또한 대륙 곳곳에 흩어진 ‘어비스의 흔적’을 활용해 광활한 오픈월드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메인 스토리 외에도 선택에 따라 자유로운 플레이가 가능하다. 특정 지역을 점령한 적대 세력을 물리쳐 해방시키거나 주민들의 일상을 돕는 등 다양한 사이드 퀘스트를 통해 장비와 자원을 획득할 수 있다.
파이웰 전역에 흩어져 있는 ‘어비스의 파편’은 캐릭터 성장의 핵심 요소다. 플레이어는 이를 활용해 새로운 스킬을 습득하거나 기존 스킬을 강화할 수 있으며, 탐험과 보스 전투를 통해 파편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붉은사막’은 오는 3월 20일(한국 시간) PC 및 콘솔 플랫폼으로 전 세계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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