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이 설립한 KSD나눔재단은 지난해 장학사업·취약계층지원 등 나눔활동에 8억5000만원을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KSD나눔재단은 한국예탁결제원이 고객으로부터 받은 신뢰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2009년 4월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이다. ‘따뜻한 자본주의’를 실천하고 ‘착한 성장’에 기여하는 게 재단의 사회공헌 모토다.
지난해 KSD나눔재단은 총 8억4900만원을 나눔활동에 투입했다. 대표적으로 장학사업을 통해 288명의 학생들에게 3억5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취약계층 지원사업으로는 사회복지기관 정기후원과 함께 사회·경제적 자립을 돕는 다양한 지원 활동도 전개했다.
공익지원사업 분야에서도 2억8000만원을 들여 임팩트 금융 지원, 회복적 사법 프로그램 후원, 소외계층 지원시설 종사자 연수, 그린캠페인 운영 등을 추진했다. 특히 법무부와 협력해 보호관찰 청소년과 소년원 보호 청소년을 대상으로 회복적 사법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재범률 감소에 기여했다.
금융교육사업을 통해서는 아동·청소년부터 청년, 중장년층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융교육을 제공하며 건전한 금융생활 정착을 도왔다. 해외지원사업으로는 개발도상국의 교육환경 개선과 재해·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 및 인도적 지원을 실시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해외 한인 입양인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교육 지원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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