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피가 장중 사상 최고점인 3,316.08(2021년 6월 25일)을 넘어선 1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관련기사李대통령, 양도세 기준 유지 방침에 코스피 연일 '최고가'…남은 모멘텀은 배당소득 분리과세코스피, 사상 최고치 또 경신…반도체 훈풍 속 3340선 마감 #기관 #외국인 #코스피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소액결제 피해 관련 고개 숙인 KT [포토] 세라젬 체험하고 예술작품 감상하세요!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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