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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더샘 '에코 소울 CC쿠션'>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더샘은 24일 신제품 '에코 소울 CC쿠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에델바이스 꽃에서 추출한 보습성분과 미네랄이 풍부한 알래스카 빙하수를 함유해 촉촉하고 투명한 피부로 연출가능하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스폰지가 내용물을 머금은 형태로 이루어진 '모찌 스폰지'를 사용했으며, '루비셀 퍼프'를 사용해 매끄러우면서도 꼼꼼한 커버가 가능하다.
한편, 더샘은 이날부터 다음달 9일까지 신제품을 포함한 모든 제품을 10~50% 할인 판매하는 '슈퍼샘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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