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뷰티 화보, 소녀에서 숙녀로 "성숙+청순 매력 발산"

티파니 뷰티 화보 (사진:엘르)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의 뷰티 화보가 화제다.

최근 패션잡지 '엘르'에서 티파니는 소녀가 아닌 숙녀로서의 성숙한 매력을 맘껏 발산했다.

화보 속 티파니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표정과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매력을 뽐낸 뷰티 화장이 눈길을 끌었다.

인터뷰에서 티파니는 "아무리 피곤해도 클렌징을 깨끗이 하고 4~5가지 스킨케어 제품을 바른다"며 "해외 투어에서는 스스로 메이크업을 한 적도 많다. 태연, 제시카 모두 메이크업 실력이 수준급"이라고 메이크업 실력을 자랑했다.

티파니 뷰티 화보는 '엘르'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