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흥행 속도는 태풍급

  • 영화'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흥행 속도는 태풍급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흥행 돌풍(사진='바람과함께사라지다'포스터)
아주경제 신원선 인턴기자=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개봉 8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8월 15일 12시 기준으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전국 관객 22만 5,791명을 동원, 누적관객 203만 4,294명을 기록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개봉 5일 만에 134만을 돌파한 데 이어 단 3일 만에 690,807명을 동원한 것이어서 빠른 흥행 속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또한, 개봉 2주차를 맞아 박스오피스 스코어가 개봉 1주차보다 20% 상승하며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입소문으로 관객 수가 늘어나는 추세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블록버스터 영화 'R2B: 리턴투베이스', '토탈 리콜' 등의 개봉작들보다 예매율이 높아 장기 흥행을 짐작게 하고 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조선 시대 '금'보다 귀한 권력의 상징인 '얼음'을 둘러싼 음모에 맞서 서빙고(西氷庫)를 털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시원한 작전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또한, 차태현과 오지호 외에도 고창석, 민효린, 이채영, 성동일, 신정근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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