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돈 걱정은 끊이질 않는다.하지만 대안은 없다.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살기 바쁘다. 이것이 '푸어의 시대'를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현주소다.돈 쓸 곳은 뻔히 보이는데 아무런 준비도 없거나, 고금리-고성장 시대에나 가능했던 옛날 재테크방식만을 고집한다.
이 책에는 지금 당장 연령과 성향에 맞춰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과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목돈이 필요한 시점에 맞춰 어떻게 자금을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1만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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