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제약,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런칭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코오롱제약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더 바이탈 슈퍼푸드’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더 바이탈 슈퍼푸드는 ‘활력이 넘치는 삶을 위해 천연 원료를 엄선해서 만든 건강기능식품’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브랜드 제품은 장수하는 나라의 식단에서 공통적으로 섭취하는 식품인 고영양 저칼로리의 블루베리, 토마토, 해조류 등의 슈퍼 푸드를 원료로, 비타민 1일 영양 권장량 100%의 균형을 고려해 개발됐다.

시판 제품은 블랙 프리미엄(Black Premium)·레드 에너지(Red Energy)·옐로우 밸런스(Yellow Balance)·블루 클린(Blue Clean)·그린 슬림(Green Slim)·화이트 본(White Born) 6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