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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시황] 코스피, 하락 출발 딛고 상승 전환…코스닥 장중 870선 넘기도 코스피와 코스닥이 장 초반 하락세를 딛고 나란히 상승 전환했다. 코스피는 삼성전자가 3% 넘게 오르면서 장중 6300선을 회복한 뒤 상승폭을 확대했고, 코스닥은 장중 870선을 넘어서는 등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29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1.30포인트(0.50%) 오른 6330.96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59.60포인트(0.95%) 내린 6240.06에 출발해 장 초반 1% 넘게 하락했으나 오전 10시14분께 상승 전환했다. 이후 상승폭을 확대하며 장중 6377.38까지 오르기도 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2026-08-11 10:41 -
환율, 호르무즈 협상 난항에도 1410원대 등락 지속 원·달러 환율이 1410원대를 지속 중이다. 11일 오전 10시 27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413.4원이다. 이날 환율은 오전 6시 기준 전장 대비 0.1원 내린 1418.3원에 거래됐다. 간밤 뉴욕증시는 호르무즈 해협 재개를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을 두고 불확실성에 하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0.95포인트(-0.11%) 내린 5만3975.98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 대비 4.53포인트(-0.06%) 내린 7753.11, 나스닥종합지수는 85.26포인트(-0.32%) 2026-08-11 10:36 -
[특징주] LK삼양, 이틀 연속 '上'…우주항공 이어 軍 드론 사업 기대감 LK삼양이 이틀 연속 상한가(일일 가격 제한폭 최상단)를 기록했다. 전날 제2우주센터 건립 추진 소식에 우주항공 관련주로 주목받은 데 이어 국방부가 추진하는 드론 사업에 카메라 모듈을 공급한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9분 기준 LK삼양은 전 거래일보다 29.93%(243원) 오른 10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상한가로 장을 마친 데 이어 이날도 개장 이후 가격 제한폭까지 오르면서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주가 상승에는 국방부 드론 사업 관련 소식 2026-08-11 10:35 -
[상폐 살생부에 오른 동전주들⑤] '국민 PC' 주연테크의 추락…애국테마주 열풍에도 800원대 추락 한때 삼성전자, 삼보컴퓨터와 함께 국내 PC 시장을 이끌었던 주연테크가 주가 1000원을 밑도는 '동전주'로 전락했다. 지난달 온라인 투자자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국내 대표 브랜드를 살리자'는 움직임이 확산하면서 주가가 단기간 급등했지만 상승세는 오래가지 못했다. 주가가 다시 800원대로 내려앉은 가운데 최대주주는 10억원의 자기자금을 투입하며 지분 확대에 나섰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주연테크는 전 거래일인 지난 10일 8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은 106억원에 그쳤다. 액면가 1000원을 밑도는 2026-08-11 10:01 -
[특징주] 코스메카코리아,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13%대 강세 코스메카코리아가 2분기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장 초반 13% 넘게 급등하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9분 기준 코스메카코리아는 전 거래일보다 1만2900원(13.58%) 오른 10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10만3000원에 출발한 뒤 장중 10만9600원까지 오르며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주가 상승은 전날 장 마감 후 발표한 2분기 호실적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2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9.3% 증가한 것으로 2026-08-11 09:46 -
[개장시황] 코스피, 장초반 1%대 하락…코스닥도 840선으로 후퇴 코스피와 코스닥이 장 초반 나란히 하락하고 있다. 전날 코스닥이 7% 가까이 급등하고 코스피도 상승 마감한 가운데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양대 지수가 약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9시1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4.80포인트(1.03%) 내린 6234.86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59.60포인트(0.95%) 내린 6240.06에 출발했다. 외국인은 919억원어치를 순매수하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85억원, 833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약세다. 삼성전자(-0.43%), SK하 2026-08-11 09:18 -
IBK證 "GS리테일, 업황 회복 신호…목표가 3만5000원으로 상향" IBK투자증권은 11일 GS리테일이 2분기 시장 기대치(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거둔 데 이어 3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상향한 3만5000원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GS리테일의 긍정적 실적은 전 사업부문 개선이 이뤄지면서 나타났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GS리테일의 편의점 부문은 동일점포 성장률 7.5%, 영업이익 7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4% 증가했다. 남 연구원은 이에 대해 "실적 개선 2026-08-11 08:30 -
[마켓 프리뷰] 美 증시 숨고르기·유가 급등 부담 요인…코스닥 반등세 이어질까 전날 국내 증시가 코스닥을 중심으로 강한 반등세를 보인 가운데 이날은 미국 증시의 숨고르기와 국제유가 급등이 투자심리를 제약할 전망이다. 다만 미국 7월 고용 둔화로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된 데다 국내 증시에서도 중소형주와 비반도체 업종으로 상승세가 확산되고 있어 지수 전반의 회복 흐름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앞서 1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0.89포인트(0.65%) 오른 6299.66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55.66포인트(6.97%) 급등한 854.47에 마감했다. 특히 코스닥은 최근 낙폭 과대 인식과 수 2026-08-11 08:29 -
상장폐지 기준 강화 한 달…상장사 7.4% 시총 기준 미달 부실기업을 솎아내기 위해 상장폐지 기준이 강화된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국내 상장사의 7.4%가 상장 유지에 필요한 시가총액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7월 말 기준 코스피 833개사와 코스닥 1745개사 등 국내 상장사 2578개사를 분석한 결과, 7월 평균 시가총액이 상장 유지 조건에 미달한 기업은 192곳으로 전체의 7.4%를 차지했다. 지난달 1일부터 상장 유지 요건 가운데 시가총액 기준은 코스피 300억원, 코스닥 200억원으로 상향됐다. 이에 따라 코스닥 상장사 가운데 시가총 2026-08-11 08:29 -
메리츠證 "스튜디오드래곤, AI로 제작비 30% 효율화…목표가 4.3만원" 메리츠증권은 11일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해 콘텐츠 관련 상각비 부담 완화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제작비 절감으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는 실적 추정치 변경을 반영해 기존 4만8000원에서 4만3000원으로 10.4% 하향했다. 정지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채널 및 장르 다각화와 유튜브 공식 채널 개설, 로열티 및 수익배분 구조 구축 등 지식재산권(IP) Value-Up 전략을 통한 체질 개선을 강화하고 있다"며 "AI 도입을 통한 제작 시스템 구축 등 비용 효율화로 2026-08-11 08:11 -
대신證 "롯데렌탈, 렌탈 수익성 개선·최대주주 변경 기대…목표주가 15%↑" 대신증권은 11일 롯데렌탈에 대해 렌탈 사업의 점유율 확대와 중고차 렌탈 비중 증가로 수익성 개선이 이어지고 최대주주 변경을 통한 사업 시너지 기대도 커지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6000원에서 5만3000원으로 15.2%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장단기 렌탈 시장에서 점유율 및 중고차 렌탈 비중의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으며, 차별화된 모빌리티 포트폴리오에 대한 가치 인정으로 최대주주 변경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롯데렌탈의 2026-08-11 08:11 -
삼성證 "CJ CGV, 특별관·비영화 콘텐츠로 관람 경험 차별화…목표가↑" 삼성증권은 11일 CJ CGV에 대해 특별관과 비영화 콘텐츠, CGV Only 콘텐츠 등을 통해 영화관 관람 경험을 차별화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300원에서 62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다만 높은 금융비용 등 재무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투자의견은 '중립'를 유지했다.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CJ CGV는 스크린X와 4DX 등 기술 특별관과 CGV Only 콘텐츠를 기반으로 영화관에서만 가능한 경험을 강화하며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며 "기술 특별관의 글로벌 확산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잇따른 개봉 2026-08-11 08:04 -
[아주증시포커스] '단 하루 주가 1000원 넘겼다'…상폐 위기 극적 탈출한 동전주 26개사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단 하루 주가 1000원 넘겼다'…상폐 위기 극적 탈출한 동전주 26개사 -오는 13일 동전주 상장폐지를 위한 첫 절차인 관리종목 지정이 예정된 가운데, 극적으로 상폐 위기에서 벗어난 기업이 26곳에 달해 -7월 1일 이후 30거래일 동안 단 하루만 주가가 1000원(종가기준) 이상이면 관리종목 지정 피할 수 있어 -'시가총액 미달' 등 또 다른 난관을 넘어야 하지만, 이들 기업이 일단 상폐 탈출을 위한 '동아줄'을 가까스로 잡았다는 평가 -유가증권시장에선 씨아이테크와 디와이에이가 2026-08-11 07:30 -
'단 하루 주가 1000원 넘겼다'…상폐 위기 극적 탈출한 동전주 26개사 오는 13일 동전주 상장폐지를 위한 첫 절차인 관리종목 지정이 예정된 가운데, 극적으로 상폐 위기에서 벗어난 기업이 26곳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관리종목 지정을 피하려면 7월 1일 이후 30거래일 동안 단 하루만 주가가 1000원(종가기준) 이상이면 된다. '시가총액 미달' 등 또 다른 난관을 넘어야 하지만, 이들 기업이 일단 상폐 탈출을 위한 '동아줄'을 가까스로 잡았다는 평가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강화된 상장폐지 제도가 시행되면서 이달 5일부터 동전주 종목을 대 2026-08-10 17:42 -
린 마틴 NYSE그룹 사장 "높은 변동성에도 투자자 신뢰 유지하려면…시스템 안정성이 선결돼야" 세계 최대 증권거래소인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린 마틴 사장은 "(증권 거래) 시장이 투명하고 안정적이며 신뢰받을 때 자본은 가장 생산적인 곳으로 흘러간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수년간 글로벌 자본시장이 수많은 시험을 겪었지만, NYSE가 투자자 신뢰를 유지할 수 있었던 건 기술과 인간의 판단을 결합해 시장 안정성을 높인 결과"라고 말했다. 린 마틴 사장은 10일 김남준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최로 국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선진화와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방안 세미나’에 참석해 2026-08-10 17:34 -
자사몰 고집 안 한다…식품업계, 온라인 유통망 정비 식품업계가 직접 운영하던 온라인몰을 종료하거나 분산된 채널을 하나로 합치면서 온라인 유통망을 재정비하고 있다. 과거에는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사몰 키우기에 집중했지만, 고정비 부담이 커지고 대형 플랫폼과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효율 중심의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선회하는 모습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대상은 오는 31일 낮 12시 기업간거래(B2B) 식자재 전문 온라인몰 '베스트온' 서비스를 종료한다. 2022년 기존 '제로푸드'를 리뉴얼해 출범한 지 약 4년 만이다. 대상은 전국 오프라인 2026-08-10 16:33 -
[마감시황] 코스피, 6300선 코앞서 마감…코스닥 7% 급등해 850선 안착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상승 마감한 가운데 코스닥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코스피는 장 초반 2% 넘게 오르며 6400선에 근접했지만 외국인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반면 코스닥은 바이오와 2차전지, 반도체 소부장 등 성장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몰리면서 7% 가까이 급등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0.89포인트(0.65%) 오른 6299.66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47.56포인트(0.76%) 오른 6306.33에 출발했다. 장 초반에는 상승폭을 2% 넘게 확대하며 6394.06까지 오르는 등 6400 2026-08-10 16:25 -
"LTV 40%에 추가 이주비 막혔다"…서울 정비사업 14곳 시공사 보증 '난항' 서울 정비사업장 35곳 가운데 14곳이 추가 이주비 조달을 위한 시공사 보증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TV 40% 규제로 기본 이주비만으로 새 거처를 마련하기 어려운 조합원이 늘고 있지만 추가 자금을 조달할 때 시공사 보증이 사실상 핵심 대안으로 꼽힌다. 건설사도 보증채무와 신용도 부담으로 선뜻 나서지 못하면서 일부 사업장에서는 이주 일정까지 밀리고 있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주비 대출 규제의 영향을 받는 정비사업장 35곳 가운데 32곳이 기본 이주비로 부족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시공사 보증을 통 2026-08-10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