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기술주 급락 여파에 '10만전자'·'60만닉스' 붕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약세를 보이며 각각 '10만전자'와 '60만닉스' 지위를 내줬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AI) 관련주를 중심으로 기술주가 급락한 여파가 국내 증시까지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1분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3.89%(4000원) 떨어진 9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5.72%(3만5000원) 낮은 57만7000원에 움직이고 있다. 두 종목은 프리마켓에서 이미 각각 10만원, 60만원선을 무너뜨린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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