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엔터, 2분기 매출 5079억원…환율 영향에 적자폭 확대
웹툰엔터테인먼트가 환율 영향으로 올해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한 5079억원을 기록했다. 동일 환율 기준으로는 한국 사업의 고성장과 유료 콘텐츠·광고·IP 사업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매출이 5.2% 늘었다.
웹툰엔터테인먼트는 10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3억3847만 달러(약 5079억원)로, 분기 평균 환율 1500.74원을 적용한 수치다. 환율 변동과 연결 제외 사업 영향을 제거한 동일 환율 기준 매출은 3억664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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