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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사전예방의 핵심은 CPO"…2026 개인정보 정책 방향 공유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가 올해 추진할 개인정보 핵심 정책 방향을 산업계와 공유하고,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의 역할 강화를 강조했다. 송경희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5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한국개인정보보호책임자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2026년을 대비한 개인정보 정책 기조와 주요 추진 과제를 설명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협의회의 지난해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민간과 공공 부문을 아우르는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140여명이 참석 2026-02-05 18:00 -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 신규 위원 8명 위촉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는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분쟁조정위) 신규 위원 8명을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의 임기는 오늘부터 2028년 2월 4일까지 2년간이다. 신규 위촉 위원은 △곽정호 호서대학교 빅데이터AI학부 교수 △김병일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하나 법무법인 두율 변호사 △김현수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신민수 사단법인 소비자와함께 이사 △이은규 인권연대 숨 대표 △이한본 법무법인 정도 변호사 △차경진 한양대학교 경영대 경영정보시스템전공 교수다. 2026-02-05 16:47 -
과기정통부, '국가 AI 안전 생태계' 마스터플랜 의견수렴 간담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일 ‘(가칭) 국가 AI 안전 생태계 조성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의견수렴 간담회를 오는 6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인공지능안전연구소가 공동 주관한다. 간담회는 정부 주도의 일방적 정책 발표가 아닌, 국민과 산업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AI 안전 환경 조성 필요성과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유튜브 ‘과학기술정보통신부&r 2026-02-05 12:00 -
"워터마크 확인은 누가, 어떻게?"… 진위 검증 아닌 표시 유무가 핵심 인공지능(AI) 기본법 시행 이후 정부가 AI 생성물에 대한 워터마크 표시를 의무화했지만, 정작 이를 어떻게 확인·검증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이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AI 기본법에 따라 가시적 또는 비가시적 워터마크를 삽입해 투명성을 확보하도록 규정했지만 관련 업체마다 서로 다른 기술 방식과 규격을 사용하고, 이를 확인하고 검증하는 기준 역시 없어 현장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 개발을 한 민경웅 스냅태그 대표는 “가장 큰 의문은 워터마크를 넣기만 하면 끝이냐 2026-02-03 18:28 -
AI 기본법 시행, 불안한 기업들…문의 대다수가 "우리 회사 규제 대상인가요?" 인공지능(AI) 기본법 시행 이후 기업들의 문의는 법 적용 대상 여부와 텍스트·이미지·영상 등 AI 생성물에 대한 워터마크 표시 방식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AI기본법 시행 이후 과기정통부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운영중인 ‘AI 기본법 지원데스크’에는 총 172건의 상담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전화 상담은 78건, 온라인 문의는 94건이었다. 문의한 기업의 70~80%는 AI 기본법 적용 대상이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자신들 2026-02-03 18:27 -
AI 기본법 시행 열흘…기업 문의 절반 이상 '워터마크' 인공지능(AI) 기본법 시행 이후 열흘간 기업들이 정부 지원데스크에 접수한 문의 가운데 절반 이상이 AI 생성물 워터마크 등 투명성 확보 의무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AI기본법 시행 이후 과기정통부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운영중인 ‘AI 기본법 지원데스크’에는 총 172건의 상담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전화 상담은 78건, 온라인 문의는 94건이었다. 시행 첫 10일간 접수된 온라인 문의 가운데 53건은 워터마크(인공지능 투명성 확보 의무)와 2026-02-03 12:00 -
[인사] 한국인터넷진흥원 △ 본부장급 보임 ▷경영기획본부장 이동근 ▷AI보안산업본부장 오진영 ▷디지털위협대응본부장 박용규 ▷디지털위협예방본부장 이용필 ▷개인정보본부장 황보성 ▷디지털기반본부장 신대규 △ 단장급 보임 ▷안전경영단장 신한철 ▷AI보안정책단장 이익섭 ▷AI보안산업단장 안인회 ▷위협분석단장 김광연 ▷지역정보보호단장 박진완 ▷개인정보정책단장 임채태 ▷AI데이터안전활용단장 오동환 ▷마이데이터추진센터장 김종표 ▷디지털신뢰단장 나은아 ▷이용자보호단장 허해녕 △ 팀장급 보임 ▷인사팀장 안정은 ▷안전보건팀장 김병섭 ▷AI보안정책팀 2026-02-03 09:00 -
한국인터넷진흥원, 'AI 기본사회 실현' 위해 조직개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인공지능(AI) 기본사회 실현이라는 국정과제 추진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KISA는 이번 개편을 통해 ‘AI보안산업본부’와 ‘디지털위협예방본부’, ‘랜섬웨어대응팀’을 신설했다고 3일 밝혔다. AI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추진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조직개편은 오는 9일부로 시행된다. 먼저 KISA는 AI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핵심 동력 확보 차원에서 ‘AI보안산업본부’를 만들었다. AI보안산업본부는 AI 보안 정책 수립을 비롯해 산 2026-02-03 09:00 -
[종합] "에이전트·피지컬 AI 규율 나선다"…개인정보위, 민·관 정책협의회 출범 피지컬 인공지능(AI)과 에이전트 시대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구체적인 개인정보 처리 기준을 정립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이 힘을 합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2026 인공지능(AI) 프라이버시 민·관 정책협의회'를 출범하고 첫 번째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앞서 개인정보위는 챗GPT 등장 이후 급변하는 개인정보 처리 환경에 대응해 AI 편익과 위험성을 고려한 규율체계를 민·관 공동 설계하기 위해 2023년 10월 AI 프라이 2026-02-02 16:40 -
"에이전트·피지컬 AI 규율 나선다"…개인정보위, 민·관 정책협의회 출범 피지컬 인공지능(AI)과 에이전트 시대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구체적인 개인정보 처리 기준을 정립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이 힘을 합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2026 인공지능(AI) 프라이버시 민·관 정책협의회'를 출범하고 첫 번째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앞서 개인정보위는 챗GPT 등장 이후 급변하는 개인정보 처리 환경에 대응해 AI 편익과 위험성을 고려한 규율체계를 민·관 공동 설계하기 위해 2023년 10월 AI 프라이 2026-02-02 15:18 -
"워터마크 지우거나 가리면 그만"…AI기본법, 딥페이크에는 여전히 역부족 인공지능(AI) 기본법 시행으로 생성형 AI로 만든 저작물에 대한 표시가 의무화됐다. 다만 이용자가 이를 훼손하거나 삭제하는 행위는 막을 수 없어 딥페이크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의견이 나온다. AI기본법에 맞춰 콘텐츠 유통 문제까지 포괄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이 시급한 상황이다. 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관련 업계는 정보통신망법 개정 없이는 AI기본법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현행 AI기본법은 생성형 AI 서비스 제공 사업자에게 AI 생성물 표시 의무를 부과한다. 이미 2026-02-01 17:35 -
'기업부설연구소법' 오늘부터 시행…운영은 유연하게, 관리는 더 엄격하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일부터 ‘기업부설연구소 등의 연구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기업부설연구소법)과 이에 따른 시행령·시행규칙이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법령 시행은 기업의 연구개발(R&D) 환경을 보다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동시에, 기업 연구자들의 성과가 사회적으로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업부설연구소법은 기존 기초연구진흥 및 기술개발지원법 체계에 흩어져 있던 기업부설연구소와 연구개발전담부서 제도를 2026-02-01 15:00 -
국방 AX 가속 논의…과기정통부·국방부·국가AI전략위 협력 강화 정부가 국방 분야 전반에 인공지능 전환(AX)을 본격 확산한다. 국방 AX를 국가 안보 차원의 필수 과제로 규정하고,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의 국방 AI 모델 개발과 컴퓨팅 인프라 지원,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국방 경쟁력과 AI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방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30일 국방 AX 정책간담회를 열고 국방 분야 인공지능 전환 추진 방향과 관계기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 이두희 국방부 차관, 임문 2026-01-30 14:00 -
개인정보위, '털린 내정보 찾기' 서비스 확대… 이메일 주소로도 조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는 ‘털린 내정보 찾기 서비스’를 확대 개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아이디·비밀번호 조회 기능에 더해, 이메일 주소를 통해서도 개인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조회 범위를 확대했다. 이메일을 아이디로 사용하는 서비스가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한 조치다. ‘털린 내정보 찾기 서비스’는 이용자가 평소 사용하는 아이디와 비밀번호 조합을 입력하면, 다크웹 등에서 해당 계정정보가 불법 유통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2026-01-30 10:14 -
KOSA, '2026년 인공지능·소프트웨어인 신년인사회' 개최 "하드웨어 발전은 물론, 양자 또 피지컬 인공지능(AI) 발전에 있어서 소프트웨어가 기본이 돼야 한다. 엔비디아가 쿠다(소프트웨어 플랫폼) 생태계를 장악하면서 전세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확산시킨 것처럼 우리나라도 소프트웨어와 AI의 강점을 살려서 AI 강국, 그리고 과학기술 강국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장관은 29일 오후 서울 삼정호텔에서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를 비롯한 15개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관련 협&midd 2026-01-29 16:47 -
아이온큐 "한국, 장비 판매 아닌 공동 빌더"…양자 실행 허브 구축 “아이온큐(IonQ)는 한국에 단순히 장비를 팔러 온 것이 아니다. 한국 기업들과 함께 실제 산업에 임팩트를 줄 수 있는 솔루션을 공동 빌드해 나가겠다.” 글로벌 양자 컴퓨팅 기업 아이온큐가 한국을 단순한 시장이 아닌 전략적 공동 개발 거점으로 삼고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 아이온큐는 2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한국 내에 실질적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 ‘양자 솔루션 및 임팩트 허브’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스콧 밀라드 아이온큐 최고사업책임자(CBO)는 2026-01-29 13:38 -
"AI 다음은 퀀텀"…과기정통부, 클러스터·가상연구소로 양자 4대 강국 도전 정부가 양자 기술을 차세대 국가 전략 기술로 낙점하고 기술·인프라·인력을 동시에 키우는 종합 로드맵을 제시했다. 주요국 대비 투자는 늦었지만 반도체와 ICT 인프라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2035년까지 세계 4대 양자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제1차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 종합계획과 제1차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을 발표에서 이같은 로드맵을 발표했다. 심주섭 과기정통부 양자혁신기술개발 과장은 29일 발표에서 “양자 기술은 다양한 분야의 기존 2026-01-29 13:03 -
과기정통부, 아이온큐와 협력…첫 양자 마스터플랜 가동 정부가 글로벌 양자컴퓨터 기업 아이온큐(IonQ)와 협력해 ‘Next-AI’ 시대를 선도할 첫 양자 분야 마스터플랜을 공식 선포했다. 양자를 인공지능 이후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전략기술로 규정하고, 연구개발을 넘어 산업화와 시장 창출까지 아우르는 종합 로드맵을 제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제1차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 종합계획과 제1차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에는 2035년까지 세계 1위 퀀텀칩 제조국 달성, 양자기업 2000개 육성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2026-01-29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