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LG유플러스, AI 보호 기능 갖춘 '무너 키즈폰2' 출시 LG유플러스가 자체 캐릭터 ‘무너’를 적용한 키즈 전용 스마트폰 ‘U+키즈폰 무너 에디션2’를 출시했다. 색상은 블루와 그레이 두 가지이며 출고가는 36만9500원(VAT 포함)이다. 지난 2일 선보인 무너 에디션2는 LG유플러스가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을 위해 출시한 아홉 번째 키즈 전용 스마트폰이다. 삼성전자 갤럭시 A17 LTE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바탕화면과 테마 전반에 LG유플러스의 대표 캐릭터 무너를 적용했다. 제품은 키즈 골전도 에어 이어폰, 무너 파우치, 전용 폰 케이스, 넥 2026-01-05 09:00:00
  • 코난테크놀로지, 양승현 신임 COO 선임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코난테크놀로지(코난)가 창립 멤버인 양승현 부사장 겸 CTO를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로 1일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양 COO는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86학번)에서 학·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1세대 AI 전문가다. 지난 1999년 설립 당시부터 검색엔진 '코난 서치', 자체 프로그래밍 언어인 'K언어' 등을 개발했다. 최근 3년간은 SK텔레콤 최고기술책임자(CTO)도 겸직하며 거대언어모델(LLM)부터 AI 인프라 구축 등에 참여했다. 코난 측은 "양 2026-01-05 08:17:38
  • [CES 2026] 젠슨 황·리사 수 '빅테크 거물' 한자리에...AI 전략 '수 싸움'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 리사 수 AMD CEO, 양위안칭 레노보 회장 등 글로벌 빅테크 거물들이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 모인다. 이들은 CES 기간 동안 직접 발표자로 나서 올해 산업 동향 발표와 AI(인공지능) 인프라, 피지컬 AI, AI 추론 등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조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CES의 핵심 주제는 ‘AI’다. 다만 2025년 AI 기술이 에이전트와 인프라에 집중됐다면 올해는 추론 영역과 피지컬 AI, 산업용 AI 등이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5일 엔 2026-01-05 07:44:31
  • 네이버, 3년 만에 검색점유율 60% 돌파…AI 효과 본격화  네이버가 국내 검색 사업자 1위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지난해 인공지능(AI) 브리핑 출시에 이어 올해 에이전트형 검색 서비스인 'AI탭'을 출시하면서 국내 검색 시장 지배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4일 시장조사업체 인터넷트렌드에 따르면 지난해 네이버의 국내 검색 점유율은 평균 62.86%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검색 점유율 58.14%와 비교해 4.72%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네이버 검색 점유율이 60%를 넘긴 것은 2022년 61.2%를 기록한 이후 3년 만이다. 2위인 구글은 전년 동기 대비 2026-01-04 15:05:07
  • 업스테이지, 中 AI 표절 논란 일단락…배경훈 부총리 "韓 AI 밝은 미래 봐" 국산 대표 인공지능(AI) 모델인 ‘업스테이지’의 기술적 진위 논란을 둘러싼 공개 공방이 사과와 검증으로 일단락됐다. 현업 종사자들은 국내 AI 생태계가 한 단계 성숙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한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장관은 전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업스테이지 AI 모델 개발 방식의 독창성과 적절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며 "건전한 AI 생태계에서는 건강한 질문과 토론이 오간다"고 밝혔다. 이어 &q 2026-01-04 14:56:43
  • K-게임, 번역만으론 못 판다…'현지 운영·멀티플랫폼'으로 승부해야 글로벌 게임시장이 저성장 국면에 접어들면서, 해외 성과는 작품보다 운영 방식과 유통 전략에서 갈린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내 게임산업도 번역 중심 현지화와 모바일 쏠림만으로는 매출 확대에 한계가 뚜렷해졌다는 평가다. 4일 한국콘텐츠진흥원(한콘진)이 웰콘(WelCon)에 공개한 심층보고서에 따르면, K-게임은 수출 둔화와 모바일 중심 구조, 중국 변수에 동시에 노출돼 있다. 한콘진은 해법으로 초현지화(하이퍼 로컬·나라별로 다르게 운영하는 현지화)와 멀티플랫폼(모바일뿐 아니라 PC·콘솔까지 2026-01-04 14:25:28
  • 우주항공청, 올해 R&D 9495억원…전년 대비 4.5%↑ 우주항공청이 2026년 연구개발(R&D) 사업에 9495억원을 투입한다. 전년(9086억원)보다 410억원(4.5%) 늘었다. 우주항공청은 4일 ‘2026년도 우주항공청 연구개발사업 종합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사업 추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전체 예산 1조1201억원 중 기본경비와 비R&D를 제외한 R&D 투자로 53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투자 방향은 핵심 기술 자립과 민간 주도 산업 기반 확충이다. 직할연구기관(항공우주연구원·천문연구원 등)에 1913억원을 투입해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인재 2026-01-04 14:13:13
  • '위약금 면제'에 나흘 간 KT 고객 5만 명 떠났다 KT가 위약금 면제를 시작한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지난 3일까지 KT를 떠난 고객이 누적 5만 명을 넘어섰다. 4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31일부터 지난 3일까지 5만2661명이 KT를 떠났다. 이 기간 SKT로 이탈한 고객은 3만2336명이다.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고객은 1만2939명이다. 알뜰폰(MVNO) 이동을 제외하면 KT 이탈 고객의 71%가 SKT를 선택했다. 위약금 면제 시작 후 첫 주말인 3일 KT를 떠난 고객은 처음으로 2만명을 넘어선 2만1027명을 기록했다. 3일 SKT를 선택한 고객은 1만3616명, LG유플러 2026-01-04 10:46:46
  • LG유플러스, 통합 앱 'U+one' 출시 이후 DAU 25%↑ LG유플러스가 통합 앱 'U+one' 출시 후 일간활성이용자(DAU)가 약 25%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선보인 ‘U+one’은 기존 고객센터와 멤버십으로 나눠져 있던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한 앱이다. U+one 출시 이후 이용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DAU는 기존 고객센터 앱 ‘당신의 유플러스’ 이용자 대비 약 2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U+one 고객들의 앱 체류 시간은 기존 대비 약 21% 증가했다. 이는 U+one을 방문한 고객이 앱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 2026-01-04 10:12:41
  • 킹 악재 딛고 반등 노리는 통신3사…2026년 AIDC로 영업익 5조원대 전망 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지난해 겪었던 해킹 악재를 딛고 반등을 노린다. 해킹 사고로 인한 비용 부담이 대부분 반영된 만큼 올해부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등 신사업 성과가 실적에 본격 반영될 것이란 관측이다. 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통신 3사의 지난해 매출 60조9554억원, 영업이익은 4조6389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32%, 32.69%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별로 실적 흐름은 엇갈린다. SKT는 통신 3사 중 유일하게 역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간 매출이 2026-01-04 09:41:32
  • KT '위약금 면제' 이후 사흘간 3만명 이탈…70%가 SKT 선택 KT가 위약금 면제 조치를 시행한 이후 사흘 동안 KT 가입자 3만여명이 다른 통신사나 알뜰폰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전날까지 KT를 떠난 가입자는 총 3만1634명으로 집계됐다. 일평균 1만명이 넘는다. 이 중 알뜰폰 외에 다른 통신사를 선택한 가입자가 2만6192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총 1만8720명이 SK텔레콤으로 이동해 70%를 넘었고, LG유플러스로 옮긴 가입자는 7272명이었다. 위약금 면제가 시작된 첫날에만 7664명이 타 통신사로 이동했으며 이 중 5784명이 2026-01-03 11:30:20
  •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규제 혁신으로 방송미디어·AI 경쟁력 강화"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은 2일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올해를 방송미디어통신 정책 개혁의 원년으로 삼아 안전하고 자유롭고 공정하며 혁신적인 미디어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방송통신위원회 체제에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로 새롭게 출범한 배경을 언급하며 “미디어 산업 생태계의 대전환을 이끌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회와 관계 부처, 방송·미디어·통신 산업계 간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2026-01-02 17:46:17
  •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 프롬 스크래치 논란 정면 반박 "허위 사실엔 강력 조치"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가 최근 AI 커뮤니티 일각에서 제기된 대형언어모델(LLM) ‘솔라(SOLA)’ 파생 모델 의혹과 관련해 “문제 제기가 된 수치 자체에는 핵심적인 오류가 있다”며 “하나의 레이어만 가지고 비교를 했기 때문”이라고 정면 반박했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2일 강남 오피스에서 업계 및 정부 관계자 70여명을 대상으로 고석현 사이오닉AI 대표가 제시한 의혹의 근거가 된 데이터 분석 방식에 결정적인 문제가 있다고 정면 반박했다. 김 대표는 솔라는 프롬 2026-01-02 16:59:26
  • 송경희 개인정보위원장 "2026년, 개인정보 보호 체계 대전환의 원년"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개인정보 보호 체계 대전환의 원년’으로 규정하고,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한 강력한 개인정보 보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 위원장은 “플랫폼 경제 확산과 데이터 집적 가속화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다”며 “기존 대응 방식만으로는 국민 불안을 해소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하는 방식과 제도 전반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나 2026-01-02 16:27:50
  • 정신아 카카오 대표 "카카오 내실 다지기 마무리, 올해 성장 국면 전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의 임기가 오는 3월 종료된다. 정기 주주총회에서 연임이 의결될 경우 정 대표는 2~3년간 카카오를 더 이끌게 된다. 업계에서는 취임 이후 추진해온 경영 구조 개편과 실적 개선 흐름을 근거로 연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카카오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그간의 내실 다지기를 마무리하고 성장 국면으로 전환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올해 핵심 목표로 사람 중심 인공지능(AI)과 글로벌 팬덤 운영체제(OS)를 제시했다. 취임 이후 정비한 경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성장 2026-01-02 14:53:15
  • 김성수 SKB 사장 "고객 신뢰·AI 혁신으로 질적 성장 가속" 김성수 SK브로드밴드 사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고객 신뢰 강화와 AI·DT 혁신을 2026년 핵심 경영 과제로 제시했다. 김 사장은 지난해 시장 침체와 경영 환경 악화 속에서도 순증 시장점유율 1위 탈환, 전용회선 매출 성장률 1위 유지, 울산 데이터센터 착공 등 성과를 거둔 구성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견고한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 경영 전략과 관련해 “모든 상품과 프로세스를 고객 관점에서 전면 재설계해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며 ROIC 2026-01-02 13:44:58
  • 엔씨, '리니지 클래식' 브랜드 웹사이트 공개…사전예약 시작 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리니지 클래식’ 브랜드 웹사이트를 공개하고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2월 7일 한국과 대만에서 사전 무료 서비스를 시작하며, 2월 11일부터 월정액 서비스(2만 9700원)로 플레이 가능하다. 이용자는 1월 7일부터 ‘리니지 클래식’을 사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리니지 클래식’은 △군주, 기사, 요정, 2026-01-02 11:32:36
  •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 "2026년 키워드는 신뢰"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이 2026년을 맞아 구성원들에게 ‘신뢰(TRUST)’를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며, 신뢰를 바탕으로 한 도전과 실행을 당부했다. 고객과의 약속 이행부터 조직 내 연대까지 신뢰를 경영 전반의 원동력으로 삼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홍 사장은 2일 전 임직원에게 전달한 2026년 신년 메시지에서 “2025년은 우리가 가야 할 방향과 전략의 큰 그림을 설계한 해였다”며 “차별적 경쟁력의 영역과 우선순위를 명확히 했고, 이 전략 방향은 올해도 변함없이 2026-01-02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