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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 건강 관리 특화 서비스 'ChatGPT 건강' 출시 OpenAI가 사용자의 건강 이해와 일상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신규 기능 ‘ChatGPT 건강(ChatGPT Health)’을 공개했다. 검사 결과 해석부터 진료 준비, 식단·운동 관리까지 포괄하는 건강 전용 경험을 제공하면서, 강화된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전면에 내세웠다. OpenAI는 8일 ‘ChatGPT 건강’을 출시하고, 이용자가 자신의 건강 정보와 맥락을 바탕으로 최근 검사 결과를 이해하고 진료 전 필요한 질문을 준비하거나 식단과 운동 루틴에 대한 조언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2026-01-08 08:28:38 -
개인정보위, 쿠팡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소지 전방위 조사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쿠팡을 둘러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소지를 ‘모두’ 조사하겠다고 7일 밝혔다. 노동자 CCTV(폐쇄회로TV) 영상의 무단 분석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조사 범위와 방향을 공식적으로 정리해 알린 것이다. 개인정보위는 쿠팡 관련 집중조사 TF(전담팀)를 꾸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의 경위와 원인, 규모, 법 위반 여부를 면밀히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유출 사고와 별개로 △CCTV 영상의 목적 외 이용·제공 여부 △강제전환 광고(클릭하면 원치 않는 화면으로 강제 이동) 등도 2026-01-07 18:29:38 -
"피지컬 AI 경쟁 이제 시작"…정부, 단절됐던 로봇 예산 '재시동' ‘피지컬 인공지능(AI)’이 본격화 하며 인공지능이 물리적 몸을 갖는 단계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부도 단절됐던 로봇 예산을 다시 확대하며 하반기 대형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7일 범부처통합연구원지원시스템(IRIS)과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SROME)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로봇 및 피지컬AI 관련 R&D 사업 약 20여 건(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피지컬AI PoC 등 5건, KEIT 로봇산업기술개발 8건 등)을 약 2500~3000억원 규모로 마감했다. 올해는 과기정통부와 IITP 2026-01-07 16:05:44 -
"AI 인프라 하루가 급한데"…국가 AI컴퓨팅센터, 금융심사서 딱 막혔다 지난해 말 확정 예정이었던 국가 인공지능(AI)컴퓨팅센터 사업자 선정이 올해 1분기로 미뤄졌다. 당초 예상보다 금융심사 기간이 길어지고 있다. 최종 사업자 선정 절차가 멈춰서며 이후 일정에도 차질을 빚고 있어 국내 AI 인프라 구축은 물론 조기 생태계 조성에 걸림돌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 AI컴퓨팅센터 구축 사업자 선정을 위한 금융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사업 공모에 '삼성SDS컨소시엄'이 유일하게 참여했다. 삼성SDS컨소시엄 2026-01-07 15:40:56 -
CES 최대 화두 자율주행…韓 모빌리티 업계는 규제 허들에 막혔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소비자가전전시회(CES)에서 자율주행이 최대 화두로 떠올랐지만 국내 모빌리티 업계는 여전히 규제에 발이 묶여 관련 기술 개발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다. 7일 모빌리티 업계에 따르면 국내 자율주행 산업이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활용 규제로 관련 기술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위해서는 실제 도로에서 수집되는 주행 영상과 위치 데이터를 장기간 축적하고 AI 학습에 활용하는 과정이 필수적이지만, 현행 제도에서는 이러한 데이터 활용에 제약이 많다 2026-01-07 15:40:43 -
음악도 AI 시대로…엔비디아와 손잡은 유니버설뮤직 세계 최대 음반사 유니버설뮤직이 엔비디아와 손을 잡았다. 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유니버설뮤직은 최근 성명을 통해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협업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음악 검색과 추천 방식을 고도화하고, 팬과 아티스트 간 소통 방식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양사는 엔비디아의 오디오 언어 모델 '뮤직 플라밍고'를 기반으로 기존 장르·태그 중심의 음악 탐색을 넘어, 감정과 분위기, 문화적 맥락을 반영한 새로운 음악 발견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2026-01-07 15:22:46 -
[단독] 더존비즈온, 제노랩에 5억엔 증자…일본 진출 실행 본격화 더존비즈온의 일본 시장 공략이 자본 투입을 통한 실행 국면에 접어들었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더존비즈온은 지난해 말 일본 법인 '제노랩(Gennolab)'에 5억엔(약 47억원) 유상증자를 실시했다. 제노랩이 2024년 6월 설립된 이후 첫 유상증자로, 일본 사업이 '거점 구축'에서 '현지화·채용·운영' 단계로 넘어갔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이번 유상증자는 일본 시장에 특화한 '도입 구조'를 갖추기 위한 자금 성격이 짙다. 더존비즈온은 증자 자금을 운영자금과 투자 2026-01-07 14:53:58 -
의료·교육기관 노린 연쇄 해킹…과기정통부·KISA 주의 당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7일 최근 미상의 해킹 조직이 해킹 포럼을 통해 국내 의료·교육기관과 온라인 쇼핑몰 등의 내부 데이터를 탈취해 판매하는 동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소규모 웹사이트를 주요 대상으로 한 연쇄 해킹이 발생하고 있어, 추가적인 사이버 공격과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관련 기업과 기관에 보안 점검 강화와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과기정통부와 KISA는 지난해 12월부터 이달 5일까지 해킹 포럼에서 확인된 국내 피해 기관과 기업에 침해사고 정황을 즉시 공유했 2026-01-07 14:15:52 -
[CES 2026] 지멘스, AI 산업 대전환의 청사진 제시…핵융합로에서 확인된 '디지털 트윈' 전략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26'에서 지멘스는 AI를 중심으로 한 산업 전환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 변화의 핵심은 AI를 개별 기능이나 소프트웨어가 아닌 제조와 물류, 에너지, 인프라 전반에 작동시키는 산업의 기본 요소에 도입하는 것이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중심 기술로 지멘스는 ‘디지털 트윈’을 강조했다. 롤란트 부시 지멘스 최고경영자(CEO)는 6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안 호텔에서 열린 키노트 강연에서 “AI가 물리 시스템에 들어가는 순간 그것은 단순한 2026-01-07 13:44:31 -
[CES 2026] 레노버, 모든 기기에서 완벽한 개인 AI에이전트...'레노버 키라' 공개 레노버가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웨어러블, PC, 스마트폰 등에서 완벽한 개인화를 실현할 수 있는 AI에이전트 기술을 공개했다. 6일(현지시간) 미국 라이베이거스에 위치한 세계 최대 구형 LED 디스플레이 스피어에서 열린 ‘CES 2026 레노버 키노트 발표’에서 양위안칭 레노버 회장은 “AI는 휴대성과 생산성을 넘나드는 협력을 가능하게 하며 PC, 태블릿, 스마트폰 같은 컴퓨팅 기기에서 개인 에이전트가 계획 세우기, 커뮤니케이션 등을 도와준다”고 말했다. 이날 양 회장은 레노버의 개인화 2026-01-07 13:40:17 -
펄어비스, CES서 '붉은사막' 엔비디아 '지포스 나우' 지원 공개 펄어비스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이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 나우’에서도 출시된다고 7일 밝혔다.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6’서 열린 엔비디아 행사에서 지포스 나우 지원 소식이 공개됐다. 지포스 나우는 고사양 게임을 PC·TV·모바일 등 기기 성능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별도 설치 없이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 있게 하는 서비스다. 엔비디아는 ‘붉은사막’을 지포스 나우 라인업 확대의 일환으로 소개했으며, 2026-01-07 13:07:38 -
엔씨소프트 '아이온2' 46일 만에 매출 1000억 돌파…시즌2 로드맵 공개 엔씨소프트는 자사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2'가 출시 46일 만에 누적 매출 1000억원, 누적 멤버십 구매 캐릭터 수도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엔씨는 2026년 업데이트 로드맵도 공개했다. 이날 업데이트에선 캐릭터마다 따로 쌓던 종족 이해도와 펫 관련 진행도를 서버 단위로 묶어, 같은 서버의 다른 캐릭터도 혜택을 공유하도록 바꾼다. 부캐를 키울 때 반복 작업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21일 시작하는 시즌2에선 PvE(이용자 대 환경·던전 공략) 콘텐츠인 원정·토벌 2026-01-07 12:58:12 -
넥슨 '메이플 키우기' 출시 2개월 만에 글로벌 300만명…국내 양대 마켓 1위 '유지' 넥슨은 에이블게임즈와 공동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메이플 키우기’가 정식 출시 약 2개월 만에 전 세계 누적 이용자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국내에선 양대 앱마켓(구글플레이·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출시 직후부터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 출시 첫 달인 작년 11월에는 최고 일일 활성 이용자 수(DAU) 약 57만명, 최고 동시 접속자 수 약 14만명을 기록했다. 12월에는 이보다 더 높은 수치를 달성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해외 성과도 고르게 확산 중이다. 대만과 2026-01-07 12:43:22 -
SKT 정예팀, A.X K1 기술 보고서 공개 SK텔레콤은 정예 개발팀이 매개변수 519B(5190억 개) 규모의 초거대 인공지능 모델 ‘A.X K1(에이닷엑스 케이원)’ 기술 보고서를 오픈소스 플랫폼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A.X K1은 약 4개월의 짧은 개발 기간과 제한된 GPU 자원 속에서 효율성을 극대화한 설계를 통해 완성된 국내 첫 500B 이상 초거대 모델이다. 대규모 매개변수를 갖췄음에도 주요 벤치마크에서 딥시크-V3.1 등 글로벌 초거대 오픈소스 모델과 유사하거나 더 높은 성능을 기록해 주목된다. 딥시크-V3.1은 2025년 8월 출시 2026-01-07 11:04:16 -
[CES 2026] IITP, 청년 인재 300여 명 초대..."K-AI 도약의 주역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한국의 청년 인재 300여 명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 초청했다. IITP는 6일 오후 5시(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플라밍고 호텔에서 ‘디지털 청년 인재 토크콘서트 @CES 2026’을 개최했다. 2024년 첫 개최 이후 CES 현장에서 세 번째로 열린 이번 토크 콘서트는 AI대학원, AI반도체대학원, 대학ICT연구센터, SW중심대학, SW마에스트로, 이노베이션아카데미 등 인재 양성 지원 사업에서 2026-01-07 10:46:57 -
보름 남겨둔 'AI 기본법 시행'...업계 "아직도 기준이 뭔지…"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AI) 기본법 시행이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내 관련 업계에서는 고영향 AI 서비스와 관련한 기준이 명확하지 않고, 사업자가 자체 판단해야 하는 과도한 책임을 지우고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최성진 스타트업성장연구소 대표는 6일 오후 국회의사당에서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주최로 열린 'AI 기본법 투명성·책임성 라운드테이블'에서 "AI 기본법이 시행되면 고영향 AI인지 아닌지와 관련해 앞으로 굉장히 많은 분쟁이 발생하면서 사법적 처리 대상이 될 것"이라면 2026-01-06 15:46:59 -
지난해 해킹 사태, 통신시장 지형 바꿨다…웃은 LGU+, 흔들린 SKT·KT 대규모 해킹 사태를 계기로 통신업계 판도가 급변했다. SK텔레콤의 40% 독주 체제가 무너지며 가입자 이동이 급증했고, 상반기 SKT 고객을 흡수하며 순증 1위를 기록했던 KT는 펨토셀 해킹 이후 하반기 들어 이탈 압박에 직면했다. 반면 LG유플러스는 반사이익을 얻어 최종 승자가 됐다. 6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통신 3사와 알뜰폰을 모두 포함해 약 788만명이 번호이동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약 25% 급증한 수치로, 2014년 단통법 도입 이후 11년 만에 가장 역대급 이동 규모다. SKT는 연간 기 2026-01-06 15:14:27 -
중국 국빈 외교 무대에 오른 크래프톤·스마게…게임산업, 국가 전략산업으로 격상 크래프톤과 스마일게이트가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공식 일정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중 관계 변화 국면에서 게임산업의 외교적 존재감이 부각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와 성준호 스마일게이트 대표는 전날 중국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다. 포럼에는 허리펑 중국 부총리를 비롯해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 양국 주요 기업인들이 대거 자리했다. 업계에서는 두 회사가 동행한 배경으로 중국과의 실질적 2026-01-06 15:0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