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카카오, 북미 카카오톡에 '지역소식' 탭 신설 카카오가 북미 지역 카카오톡에 ‘지역소식’ 탭을 선보이며 글로벌 광고·비즈니스 사업 확대에 나선다. 북미 한인 이용자에게 지역 기반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현지 사업자와 카카오톡 이용자를 연결해 광고 사업의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카카오는 북미 지역 카카오톡에 ‘지역소식’ 탭을 론칭했다고 14일 밝혔다. 온·오프라인에 흩어져 있던 생활정보를 지역별·주제별로 모아 제공해 북미 한인 이용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현지 사업자에게는 홍보와 이용자 2026-09-15 10:48:39
  • 과기정통부, 유사 업무기관 통합 추진...업무 전문성 강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산하 공공기관이 21개에서 17개로 줄어든다. 과기정통부는 공공기관의 유사·중복 기능 일원화, 기관 간 연계성 강화 등을 골자로 '소관 공공기관 기능개혁'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K-DATA는 NIA으로 통합한다. NIA의 데이터 정책 지원 기능과 K-DATA가 축적해 온 데이터 산업진흥 및 데이터 활용·유통 지원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할 계획이다. 4대 과학관도 통합한다. 독립된 법인으로 유용하는 4개 지역의 과학관법인을 합쳐 '국립과학관 2026-09-15 10:00:00
  • 엔씨-마이크로소프트, '아이온2' 글로벌 서비스 위한 협력 강화 엔씨가 오는 10월 글로벌 출시를 앞둔 ‘아이온2’의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을 강화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글로벌 인프라를 활용해 대규모 동시 접속과 지역별 트래픽에 대응하고, 기술·운영·마케팅 전반의 협업을 통해 아이온2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엔씨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아이온'의 글로벌 서비스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기반으로 아이온2의 글로벌 출시 준 2026-09-15 09:15:31
  • 1111·1004·1234 등…LG유플러스, '골드번호' 1만개 추첨한다 LG유플러스가 휴대전화 선호번호 1만개를 공개 추첨 방식으로 배정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추첨 대상은 △AAAA △000A △00AA △AA00 △ABAB △A000 △ABCD △ABCD-ABCD △특정 의미 번호 등 총 9개 유형이다. 1111·7777처럼 같은 숫자가 반복되는 번호부터 1234처럼 순서대로 이어지는 번호, 1004처럼 숫자의 발음이나 조합에 특별한 의미가 담긴 번호까지 다양한 유형이 포함된다. 선호번호는 과거부터 '골드번호'라는 이름으로 불려 왔다. 현재 선호번호는 반복형, 대칭형, 연속형, 특정 의미형 등 다양한 2026-09-15 09:00:00
  • LG유플러스, 미디어 전시회 IBC 참가…차세대 홈미디어 디바이스 공개 LG유플러스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린 'IBC(International Broadcasting Convention) 2026'에 참가해 홈미디어 신제품을 선보였다. IBC는 방송·미디어·엔터테인먼트 분야 글로벌 전시회로 전 세계 통신사업자와 방송사업자, 콘텐츠 기업 등이 참가해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행사다. LG유플러스는 이번에 처음으로 출시 전 제품을 전시를 통해 공개했다. Amlogic, 가온그룹, 마르시스 부스를 통해 초소형 IPTV 셋톱박스와 이동형 모니터, 카메라 인식 기반 골프퍼팅 시뮬레이 2026-09-15 09:00:00
  • 삼성SDS, 국내 첫 앤트로픽 '클로드 파트너 네트워크' 셀렉트 티어 획득  삼성SDS가 국내 기업 처음으로 앤트로픽의 ‘클로드 파트너 네트워크(CPN)’ 셀렉트 티어 파트너 자격을 확보했다. 지난 7월 앤트로픽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데 이어 기술·구축 역량을 공식 인정받으며 클로드 기반 기업용 AI 서비스와 에이전트 사업 확대에 나선다. 삼성SDS가 국내 기업 처음으로 앤트로픽의 '클로드 파트너 네트워크(CPN)' 셀렉트 티어 파트너 자격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삼성SDS는 지난 7월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앤트로픽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2026-09-15 08:50:02
  • [AI의 위협] 기업은 "브레이크", 정부는 "액셀"...韓美中 AI 패권경쟁 멈추지 않는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의 AI 개발 속도조절론에 미국 백악관과 중국 정부가 나란히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미국은 "중국에 뒤질 수 없다"며 개발 강행 의지를 재확인했고, 중국은 관영매체를 동원해 아모데이의 주장을 "적대적이고 근거 없다"고 맞받았다. 14일 IT업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아일랜드 두네그 소재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아이리시오픈 골프대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모데이 CEO를 비 2026-09-14 18:09:46
  • [AI의 위협] '통제불가 AI 에이전트', 6시간 만에 48개국 395곳 공격 인공지능(AI)이 해킹을 공모하고 실행한 뒤 자신의 흔적까지 지우는 일이 발생하며 전 세계가 큰 충격에 빠졌다. 오픈AI, 엔트로픽을 비롯해 주요 AI 개발 기업들의 최고경영자(CEO)들이 "개발을 멈추고 안전장치를 만들어야 한다"고 나서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AI에 최대한의 권한을 부여하는 '에이전트' 기능이 통제를 벗어나게 만들었다고 지적한다. 에이전트에 복잡하고 다양한 일을 맡길수록 통제하기 어렵고 인간의 예측마저 벗어난다는 얘기다. 여러 AI를 동시에 사용하도록 만들어진 에이전트가 기 2026-09-14 18:09:37
  • '미르 IP' 두고 10년 소송한 킹넷, 위메이드 경영권 인수에 4000억 중국 게임사 킹넷네트워크가 위메이드 경영권 인수에 약 4000억원을 투입한다. 과거 위메이드와 ‘미르’ 지식재산권(IP)을 둘러싸고 약 10년간 법적 분쟁을 벌였던 킹넷이 이번에는 위메이드 인수에 나섰다. 14일 위메이드는 네오펄스와 킹넷 등이 참여한 투자자 컨소시엄이 오는 10월 30일까지 잔금 지급과 당국 승인 등 거래 종결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오펄스는 박관호 위메이드 의장의 지분 39.33%를 920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으며, 이 중 8280억원의 잔금 지급을 앞두고 있다. 킹넷 2026-09-14 17:03:20
  • "AI 시대, 개인정보 규율 방식 달라져야"…규제 개편 논의 본격화 인공지능(AI) 확산으로 개인정보 규제 체계를 손봐야 한다는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다. 생성형 AI와 에이전틱 AI가 데이터를 결합·추론하고 여러 서비스 간 개인정보 이동을 늘리면서 사전 동의와 목적 제한 중심의 현행 규율만으로는 대응이 어렵다는 지적이다. 이에 ‘동의’ 외 개인정보 처리 근거를 명확히 하고 ‘제3자 제공’ 기준을 정비하는 한편 정보의 유형, 처리 방식, 책임 주체에 따라 규율을 세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2026-09-14 16:45:59
  • "AI는 이제 현장 전문가"…LG AI연구원, 제조·금융·과학 특화 모델 공개 LG 인공지능(AI)연구원이 산업 현장의 문제 해결에 특화한 '전문가 AI'를 앞세운다. LG그룹이 보유한 산업 데이터와 전문 지식을 결합해 실제 현장에서 일하는 AI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임우형 LG AI연구원장은 14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LG AI 토크코서트 2026'에서 "엑사원의 궁극적인 목적은 실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전문가AI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이를 뒷받침하는 파운데이션 모델 성능 개선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G AI연구원 2026-09-14 15:35:40
  • 韓·중앙아시아 AI·과학기술 파트너십 장관회의…미래 협력 방안 논의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4일 중앙아시아 5개국과 인공지능(AI) 및 과학기술 분야의 미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배 부총리는 이날 서울 중앙우체국에서 '한-중앙아시아 미래 AI·과학기술 파트너십 장관회의'를 주재했다. 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의 AI 및 과학기술 분야의 장관들이 참석해 미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장관 회의에 함께 참여한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는 글로벌 기후기술촉진기금(CTAF)을 2026-09-14 14:36:04
  • 컴투스플랫폼, '하이브 테크 서밋 2026' 진행…AI 특화 '하이브 액실' 공개  컴투스플랫폼이 첫 오프라인 기술 세미나 ‘하이브 테크 서밋’을 열고 게임 개발·운영 기술과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서밋에서 인공지능(AI) 게임 개발에 특화된 차세대 백엔드 플랫폼 ‘하이브 액실’을 공개했다. 자연어 기반으로 백엔드 구축과 운영 부담을 줄여 개발 효율을 높이고, 게임사의 글로벌 서비스 지원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컴투스홀딩스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은 지난 10일 서울 강남 잼라운지에서 첫 오프라인 기술 세미나 ‘하이브 테크 서밋 2026’을 2026-09-14 13:53:20
  • 지스타 G-CON, AI가 이야기를 만드는 시대…창작자의 역할 묻는다 인공지능(AI)이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내는 시대를 맞아 게임에서 인간 창작자의 역할과 내러티브의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올해 ‘G-CON 2026’은 AI와 내러티브를 중심으로 게임의 서사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플레이어의 몰입을 이끌어내는지를 집중 조명한다. 지스타조직위원회는 14일 ‘G-CON 2026’의 2차 연사 라인업과 세션별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 올해 G-CON의 메인 테마는 ‘내러티브’와 ‘AI’다. 조직위는 AI가 콘텐츠 생성을 주도할수록 플레이어의 마 2026-09-14 13:27:32
  • 과기정통부·산기협, 2026년 9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산기협)는 14일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9월 수상자로 이후만 엑소시스템즈 대표와 전창훈 LG디스플레이 담당을 선정했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매월 산업의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공학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기술 현장에 큰 기여를 한 엔지니어를 선정해 부총리상(과기정통부장관상)과 상금(500만원)을 수여하는 우수공학자 포상 제도다. 엑소시스템즈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연구원이 과기정통부의 실험실창업지원사업(TeX-Corps)을 통해 2026-09-14 12:00:00
  • AI 훈풍에 반도체·컴퓨터 수출↑…8월 ICT 수출 600억 달러 육박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에 힘입어 반도체, 컴퓨터·주변기기 등의 수출이 세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8월 정보통신산업(ICT) 수출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산업통상부(산업부)에 따르면 8월 ICT 수출은 599억8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62.6% 증가했다. 3개월 연속 500달러 이상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수출액을 보였다. 수입은 186억1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48.8% 증가했다. 무역 수지는 413억7000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8월 ICT 수출을 이끈 2026-09-14 11:00:00
  • AWS "한국 피지컬 AI 선도 잠재력에도 전면 도입 6% 그쳐"… 유스케이스 확보가 관건 AWS가 제조·로보틱스·반도체 경쟁력을 갖춘 한국을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의 글로벌 선도 잠재력이 높은 시장으로 진단했다. 국내 기업의 피지컬 AI 전면 도입률은 6%에 그쳤지만 실증·파일럿과 도입 계획은 확대되고 있는 만큼, 자율로봇과 예지정비 등 명확한 활용 사례 발굴과 투자수익률(ROI) 검증이 실제 사업 확산의 관건이 될 것으로 봤다. AWS는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오피스에서 ‘2026년 한국의 AI 잠재력 발현’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AWS는 글로벌 리서치 기관 스트랜 2026-09-14 10:46:16
  • 한국 기업 AI, 활용 58%·신사업 18%…AWS "에이전트 시대, 운영이 승부처" 한국 기업의 인공지능(AI) 활용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이를 신사업과 수익으로 연결하는 체계는 아직 충분히 갖춰지지 않았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나왔다. AI 활용 고도화에 비해 사업화와 성과 관리 체계 구축은 상대적으로 더딘 가운데,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AI 에이전트가 기업 시스템에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실제 사업 적용과 운영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AWS는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오피스에서 ‘2026년 한국의 AI 잠재력 발현’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 기업의 AI 활용 현황과 2026-09-14 10:4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