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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협력사와 '26년 안전보건 협력 계획' 공유 SK텔레콤(SKT)이 안전보건 협력사 169곳과 함께 협력 방향 및 계획을 공유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개최하는 행사에는 류정환 SKT 안전보건 최고 경영책임자(CSPO), 최훈원 안전보건실장 등 SKT 주요 임원들과 최우수 안전보건 협력사들로 선정된 기업의 대표이사를 비롯,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행사에서 SKT는 '2026년도 안전보건 상생 협력 계획'을 공유하며 작업현장에서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안전’이라는 기본과 원칙을 충실히 이행할 것을 2026-01-22 09:05:37 -
네이버 하이엔드, 샤넬 뷰티 브랜드스토어 오픈 네이버의 명품 브랜드 전용 서비스 ‘하이엔드’에 샤넬 뷰티 브랜드스토어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네이버는 22일 샤넬 뷰티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립스틱과 쿠션 등 메이크업 제품을 비롯해 향수, 스킨케어 라인, 시즌 한정 컬렉션까지 샤넬의 공식 뷰티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브랜드스토어에서는 샤넬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상품 셀렉션을 비주얼 중심의 브랜드 콘텐츠와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온라인에서도 샤넬 뷰티의 감각적인 브랜드 경험을 직관적으로 2026-01-22 08:26:07 -
과기정통부, 산하기관 국가사업 부정입찰 조사 종료..."앞으로는 조달청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산하기관 등을 통해 발주되는 국가사업의 부정입찰 논란을 줄이고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자체발주를 최소화하고 조달청을 통해 사업을 발주하기로 했다. 21일 국회 등에 따르면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데이터베이스(DB) 고도화 사업’ 부정 입찰 의혹에 대한 자체 조사를 종료하고 최종 결과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전달했다. 예결위에 전달된 조사 결과 보고서에는 증거 부족 등을 이유로 위법으로 규정할 수 없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경찰 수 2026-01-22 06:08:30 -
송경희 개인정보위 위원장 "쿠팡 개인정보 유출 3000만명 이상 확인"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조사는 이미 상당히 진행됐고, (쿠팡의 자체 조사 발표와 달리) 3000만명 이상의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됐다. 회원정보는 물론 비회원정보도 포함되는데 이러한 정보까지 포괄하면 유출 규모가 3000만명보다 더 많아질 수도 있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은 21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출입기자단 신년간담회를 통해 "현재 유출된 정보의 유형과 규모를 정밀히 확인 중"이라면서 "위법적인 부분이 상당하다고 본다"면서 이같이 2026-01-21 16:00:00 -
NIPA, 2026년 AI 지원에 3조726억원 투입…'컴퓨팅 인프라·AX' 집중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올해 인공지능(AI)·정보통신(ICT) 지원사업에 3조726억4500만원을 투입한다. 기술 개발을 넘어 ‘수익 창출’ 단계로 넘어가는 흐름에 맞춰, 인프라·모델·서비스·해외 진출을 한 묶음으로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NIPA는 21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통합 사업설명회를 열고 92개 지원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AI 컴퓨팅(GPU·클라우드 등 AI 연산 자원)’이다. 전체 예산 중 AI 인프라 예산 2026-01-21 14:33:48 -
웹젠, 오픈월드 액션RPG '드래곤소드' 출시…모바일·PC 동시 서비스 웹젠은 21일 국산 오픈월드 액션RPG(역할수행게임) 신작 ‘드래곤소드’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모바일과 PC를 함께 지원하는 크로스플랫폼 방식으로 이용자 접근성을 높였다. 이 작품은 자유도 높은 오픈월드(큰 맵을 자유롭게 탐험하는 구조)에서 콤보 액션(공격을 연계해 이어가는 전투) 중심 전투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웹젠은 쉬운 조작으로 대중성을 확보하면서도, 숙련도에 따라 캐릭터와 공격 방식을 조합해 더 정교한 콤보를 만들 수 있도록 전투 시스템을 설계했다고 2026-01-21 14:00:00 -
크래프톤,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19개로 확대…1년 새 리더 15명 영입 크래프톤이 올해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제작 조직)를 총 19개로 확대한다. ‘빅 프랜차이즈 IP(장기 흥행 가능한 대표 지식재산권) 확보’를 중장기 전략으로 내건 뒤, 신작 개발과 인재 영입 투자를 키우는 흐름의 연장선이다. 크래프톤은 지난 1년간 주요 제작 리더십 15명을 영입했고, 신규 스튜디오 설립을 병행해 제작 조직을 늘리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설립됐거나 올해 신설 예정인 스튜디오로는 나인비스튜디오, 옴니크래프트 랩스, 룬샷게임즈, 올리브트리 게임즈 등이 있다. 각 스튜 2026-01-21 13:41:27 -
팀네이버-한국은행, 중앙은행 최초 전용 AI 플랫폼 구축 완료 팀네이버는 한국은행과 21일 한국은행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한국은행·네이버 공동 AX 컨퍼런스'에서 금융·경제 분야에 특화된 전용 생성형 AI 서비스인 'BOKI(Bank Of Korea Intelligence)'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네이버 이해진 이사회 의장, 최수연 대표, 네이버클라우드 김유원 대표를 비롯해 한국은행 이창용 총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제명 제2차관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서비스는 보안과 신뢰가 핵심인 중앙은행 환경에 맞춰 민 2026-01-21 13:30:00 -
과기정통부, 내일부터 '디지털포용법' 시행 …"디지털취약계층 접근성·역량 강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1일 모든 국민이 차별과 배제 없이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디지털포용법’이 다음날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디지털포용법은 AI·디지털 기술 발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회·경제적 격차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법이다. 기존 정보격차 해소 중심 정책의 한계를 보완해 전 국민 대상 디지털포용 정책을 종합적·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능정보화 기본법’과 디지털 포용 관련 제정안 3건을 통합해 2026-01-21 12:00:00 -
'AI 기본법' 내일부터 시행…"자율주행 등 극소수만 고영향 AI" 인공지능(AI) 기본법 시행을 하루 앞두고 정부가 고영향 AI 적용 기준과 투명성 의무, 제재 및 집행 방침을 공식 확정했다. 의료·금융·에너지 등 위험 분야에서 AI를 활용하더라도 핵심 위험 업무에 자동으로 사용되는 경우에만 고영향 AI로 규제하며, AI 생성물 표시 의무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에게만 부과한다. 위반 시에도 형벌 없이 최대 3000만원의 과태료만 부과하고, 최소 1년간 규제를 유예하기로 했다. 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22일부터 시행되는 AI 기본법은 안전·신뢰 기 2026-01-21 12:00:00 -
"눈에 안 보여도 된다, 대신 알려라"… AI 생성물 표시 의무, '딥페이크 중심 최소규제'로 확정 인공지능(AI) 기본법 시행을 하루 앞두고 함께 도입되는 ‘AI 생성물 표시 의무’는 당초 예상보다 훨씬 느슨하고 유연한 구조로 수정됐다. 워터마크를 강제하는 대신 이용자가 AI 생성물임을 인지할 수 있도록 알리기만 하면 표시 의무를 이행한 것으로 간주하기로 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메타데이터 삽입이나 디지털 워터마킹 등 이른바 ‘비가시적 표시’도 허용된다. 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날 AI 기본법 스터디를 통해 이 같은 수정안을 공개했다. 심지섭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 2026-01-21 12:00:00 -
컴투스, 야구게임 누적 매출 1조원 돌파…KBO·MLB·NPB로 '롱런' 확장 컴투스는 자사 야구 게임 통합 누적 매출이 1조원을 넘겼다고 21일 밝혔다. 2015년 ‘컴투스프로야구(컴프야) 3D’ 출시를 기점으로, KBO(한국프로야구)·MLB(미국프로야구) 등 공식 라이선스(정식 권리 계약) 기반 작품을 늘리며 장기 흥행을 굳혔다는 설명이다. 성과 지표도 함께 제시했다. 지난해 월간 이용자 수(MAU)는 최고 260만명을 넘겼다. 2015년 대비 6배 이상 증가했다.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약 30% 수준으로 집계됐다. 회사가 꼽은 ‘장기 흥행’ 요인은 콘텐츠 2026-01-21 11:17:49 -
KT, '책임감 있는 AI 리포트' 발간…신뢰·안전 체계 강화 KT가 '책임감 있는 AI 리포트'를 발간하고 안전성과 신뢰를 전제로 한 '책임 있는 인공지능(AI)'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KT는 지난 2024년 '책임감 있는 AI 센터(RAIC)'라는 전담 조직을 구축하고 국내 통신사 중 처음으로 최고책임자인 CRAIO를 임명했다. 자체 AI 윤리 원칙 '아스트리(ASTRI)'를 제정했다. 이를 통해 AI 기획·개발·운영·활용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책임성(Accountability)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투명성(Transparency) △ 2026-01-21 10:37:07 -
SKT, 고객신뢰위원회 2026년도 첫 간담회…4개 분과 신설 SK텔레콤(SKT)은 고객신뢰위원회(위원회)와 2026년 첫 정기 간담회를 열고, 고객 신뢰 회복 강화를 목표로 4개 분과를 신설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재헌 SKT CEO를 비롯해 한명진 MNO CIC장, 이혜연 고객가치혁신실장 등 주요 임원진과 안완기 고객신뢰 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등 12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지난해 4월 유심(USIM) 해킹 사건 이후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해 출범한 위원회다. 이번 간담회는 12번째다. 안 위원장(전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q 2026-01-21 10:30:00 -
황인준 ZVC 대표 "일본 시장, 한국보다 4배 커… K-AI 스타트업 진출은 숙명" "한국 벤처에게 일본은 숙명입니다. 단순한 이웃 나라가 아니라, 한국보다 4배 큰 구매력을 가진 인공지능(AI) 비즈니스의 최적기지입니다." 황인준 제트벤처캐피탈(ZVC) 대표는 20일 오후 일본 현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당위성과 전략에 대해 이같이 강조했다. ZVC는 라인과 야후 재팬의 경영 통합으로 탄생한 라인야후의 기업형 벤처캐피탈(CVC)로, 과거 라인 벤처스와 YJ 캐피탈이 합병돼 설립됐다. 현재 AI, 미디어, 콘텐츠, 핀테크뿐만 아니라 우주 항공, 로봇 등 딥테크 분야 2026-01-21 10:16:12 -
통신 3사, 아이폰 RCS 기업 메시징 정식 서비스 전환 통신3사(SK텔레콤·KT· LG유플러스)가 아이폰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 기업 메시징을 정식 서비스로 전환했다고 21일 공식 발표했다. RCS는 기존 문자메시지(SMS)와 멀티미디어메시지(MMS)보다 장문 전송과 고화질 파일 공유가 가능한 차세대 메시징 서비스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만 RCS를 지원했으나, 지난해부터 애플 iOS에서도 RCS 이용이 가능해졌다. 통신 3사는 지난해 9월 iOS 26 업데이트 이후 RCS 개인용(P2P) 정식 서비스와 함께 기업 메시징 오픈 베타 서 2026-01-21 10:07:23 -
AI 기본법 앞두고 뜨는 '식별 기술'…스냅태그의 비가시성 워터마크, 캡처에도 남는다 스마트폰 카메라를 인쇄물 위에 올리자 화면에 안내 문구가 떴다. 해당 이미지는 생성 인공지능(AI)으로 만들어졌으며, 정품 여부와 함께 콘텐츠에 부여된 고유 식별 ID와 관리 정보가 표시됐다. 별도의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눈에 보이는 표식이 없는 인쇄물에서 비가시성 워터마크 정보가 수 초 안에 식별됐다. 민경웅 스냅태그 대표는 20일 도쿄에서 열린 ‘한일 AI 스타트업 밋업데이’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짧은 시연으로 핵심 기술을 설명했다. 민 대표는 “비가시성 워터마크는 사람이 보는 이 2026-01-20 19:20:04 -
독자 AI 2단계 앞두고 3사 각축…LG·SKT·업스테이지 '승부수'는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2단계 평가를 앞두고 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가 각기 다른 승부 포인트를 내세웠다. LG AI연구원은 ‘비용 효율·산업 실증’, SK텔레콤은 ‘풀스택 소버린 AI’, 업스테이지는 ‘100B MoE 효율형 모델’을 각각 전면에 내세웠다. 20일 AI 업계에 따르면 LG AI연구원은 2단계 평가의 본질을 ‘실전형 AI 생태계 구축’으로 보고 있다. 단순 성능 경쟁이 아니라, 글로벌 빅테크 대비 뛰어난 비용 효율성과 데이터 보안성 2026-01-20 18: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