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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26년 ICT R&D 사업설명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은 오는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년도 정보통신·방송 연구개발(ICT R&D)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4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2026년 ICT R&D 신규 과제의 기획 의도와 기술적 요구사항을 공유하고, 과제 신청 절차와 준비 사항을 안내해 연구자들이 사업에 보다 체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ICT R&D 예산은 총 1조 6786억원으로, 전년 대비 3280억원 증액됐다. 정부는 국가 인공지 2026-01-14 12:00:00 -
KT,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Y퓨처리스트' 모집 KT는 2026년도 활동을 함께할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Y퓨처리스트’를 1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Y퓨처리스트는 2003년 ‘모바일 퓨처리스트’ 1기로 출범해 올해로 24년째를 맞은 KT그룹의 대표적인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지난 23년간 약 5060명의 대학생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신규 73명을 선발해 기존 2년차 활동 인원을 포함해 총 100명 규모로 운영할 예정이다. 선발된 Y퓨처리스트는 KT 사업과 연계된 팀 프로젝트와 Y브랜드 마케팅에 직접 참여하며 실무 경험을 쌓 2026-01-14 10:38:28 -
LG유플러스, 소상공인 금융피해 막는 'SOHO 안심보상' 출시 LG유플러스는 소상공인 고객의 금융 피해 예방에 초점을 맞춘 신규 인터넷 요금제 ‘SOHO 안심보상’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SOHO 안심보상은 스미싱·피싱·큐싱 등 금융 사기를 유발하는 의심 사이트 접속을 자동으로 차단하고, 피해 발생 시 보상과 매장 내 기기 수리 비용까지 지원하는 소상공인 전용 인터넷 요금제다. 소상공인은 세금 신고, 거래처 관리, 온라인 발주 등으로 외부 사이트 접속이 잦아 유해 사이트 노출이나 피싱·스미싱 피해 위험이 크다는 점에서 착안해, 2026-01-14 10:32:52 -
SKT, 르노코리아 신형 '필랑트'에 차량용 AI '에이닷 오토' 적용 SK텔레콤은 르노코리아의 신형 차량 ‘필랑트’에 차세대 차량용 AI 에이전트 ‘에이닷 오토’를 적용했다고 14일 밝혔다. 에이닷 오토는 단순 음성 명령 수행을 넘어 운전자의 운행 패턴과 주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인지하는 지능형 AI 에이전트다.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탑재돼 주행 중에도 조작 부담 없이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화와 뉴스 안내, 티맵 내비게이션, FLO 음악 등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는 물론 차량 실내 온도와 공기를 관리하는 공조 시스템, 창문 개폐 등 2026-01-14 10:16:41 -
개인정보위, '교원그룹' 개인정보 유출 관련 조사 착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가 교원그룹에서 개인정보 유출 정황이 확인됐다는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관련 조사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경 교원그룹으로부터 비정상적인 트래픽 발생과 데이터 유출 가능성에 대한 신고가 접수됐다. 현재까지 개인정보의 실제 유출 여부는 확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조사 대상에는 교원을 비롯해 교원구몬·교원라이프·교원투어·교원프라퍼티·교원헬스케어·교원스타트원·교원위즈 등 교원그 2026-01-13 17:43:11 -
[단독] 스마일게이트, 'GTM' 조직 신설…'통합 법인' 체제 글로벌 역량 강화 정조준 스마일게이트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GTM(출시·시장진입)’ 조직을 신설했다. 통합법인 전환으로 기능을 모으면서 해외 출시 전략은 전담 조직에 맡겨 실행 속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1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는 지난해 말 최고글로벌책임자(CGO) 산하에 GTM을 신설해 편제했다. GTM은 국내가 아닌 해외 시장을 겨냥한 사업 기회 발굴을 전담한다. 발굴한 기회를 실제 소비자 앞에 내놓는 단계까지 전 과정을 담당한다. 특히 게임 지식재산권(IP) 관련 사업 기회 발굴 및 글로벌 2026-01-13 16:29:07 -
AI 전력난 심화에 美 빅테크 SMR 구축 속도…국내도 논의 본격화 AI 연산량 증가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엄청나게 늘며 인공지능(AI) 기업들의 최대 화두로 안정적인 전력 확보가 급부상하고 있다. 미국에서 데이터센터 전력 부족이 현실로 와 차세대 원전인 '소형모듈원전(SMR)' 도입을 서두르며 국내 역시 관련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내년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급이 약 36% 부족할 것으로 보인다. 2027년 기준 데이터센터 사업자의 전기 사용 신청량은 7343메가와트(MW)에 달하지만, 실제 공급 가능 물량은 4718MW에 그친다. 데이 2026-01-13 15:03:39 -
KT 위약금 면제 종료·방미통위 점검 예고...통신시장 숨 고르기 전망 KT 위약금 면제 정책이 끝나는 가운데 일시적으로 과열됐던 통신 시장이 급격한 소강상태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분간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 대신 갤럭시S26 프로모션, 신학기 시즌 등을 준비할 것으로 전망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KT 위약금 면제 정책이 종료 직전의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번호이동 건수는 총 15만 7465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주말인 3일부터 5일까지의 번호이동 규모와 비교해 약 5만 건 증가한 수치다. 정책 종료를 앞두고 막판 이동 수요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단기적인 시장 2026-01-13 15:00:11 -
문체부, 중소 게임사 AI 현장 투입에 100억 쓴다 정부가 게임 제작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게임사의 인공지능(AI) 실무 투입을 돕기 위해 올해 1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했다. 게임 산업 전반에서 벌어지고 있는 AI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구독료를 비롯해 서비스 개발을 직접 지원한다. 13일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에 따르면, 문체부는 올해 게임 분야 예산 가운데 핵심 과제로 ‘게임 제작 인공지능 전환’을 설정하고 관련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간한 ‘글로벌 게임산업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게임산업의 2026-01-13 14:41:03 -
위메이드, MMORPG '미르M' 중국 정식 출시 위메이드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미르M: 모광쌍용(이하 미르M)’을 중국에 정식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미르M은 중국 안드로이드, 아이폰운영체제(iOS), PC 플랫폼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미르M’은 중국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둔 위메이드의 대표작 ‘미르의 전설2’의 세계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원작의 상징성을 담은 주요 아이템을 비롯해 8방향 그리드 전투, 쿼터뷰 시점 등 요소를 그대로 계승해 중국 이용자에게 익숙한 미르 지식재산권(IP) 2026-01-13 14:35:38 -
[UKF 2026] 실리콘밸리 VC업계 "확장보다는 수익검증 시대...韓은 여전히 매력적 시장" 12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폭스시어터에서 열린 미국 최대 규모의 한국인 창업자 커뮤니티 행사 ‘UKF X 82스타트업 서밋 2026’의 마지막 날,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VC)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올해 투자 시장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투자 유치 조언을 이어갔다. 전문가들은 올해 VC 시장의 투자 평가 무게중심이 ‘외형 성장’에서 ‘수익성 검증’으로 이동했다고 진단하며, 스타트업들이 스스로를 검증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한국의 투자 환경에 대해서는 2026-01-13 13:49:19 -
[UKF 2026] "성장보다 내실"… 2026년 벤처투자, AI 쏠림 속 '옥석 가리기' 본격화 2026년 글로벌 벤처투자 시장의 무게중심이 ‘외형 성장’에서 철저한 ‘수익성 검증’으로 이동했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시어터에서 열린 ‘UKF X 82스타트업 서밋 2026'에서는 '벤처캐피털 산업 현황’ 주제로 글로벌 투자은행 스티펠(Stifel)의 앤 김 매니징 디렉터(MD), 크로스보더 투자계약 전문 국제 로펌 폴리 호그(Foley Hoag)의 제이 유 파트너 변호사, 채용 중개 플랫폼 파라폼(Paraform)의 존 김 CEO가 패널로 나서 급변 2026-01-13 12:14:06 -
넥슨 '아크 레이더스', 글로벌 누적 판매량 1240만 장 돌파 넥슨의 신작 게임 ‘아크 레이더스’가 출시 약 2개월 만에 전 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 장을 기록하며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넥슨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아크 레이더스’가 올해 1월 초 기준 누적 판매량 1240만 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게임사가 선보인 작품 중에서도 전례를 찾기 어려운 성과라는 설명이다. ‘아크 레이더스’는 지난해 10월 30일 출시 이후 두 달이 채 되지 않아 판매량 1000만 장을 넘어섰으며, 이후에도 가파른 상승 2026-01-13 11:55:09 -
[UKF 2026] 실리콘밸리 거물 VC "韓 세계 트렌드 선행지표… 토스·당근이 증명했다" 미국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 업계의 거물이 한국 스타트업이 글로벌 트렌드의 선행지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투자처로서 매우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토스, 당근마켓, 쿠팡을 대표 사례로 꼽으며 기업이 자동으로 굴러가는 ‘선순환’ 구조를 성공의 핵심 요인으로 지목했다. 12일(현지시간) 에릭 김 굿워터캐피탈 매니징파트너(MP)는 미국 실리콘밸리 폭스 시어터에서 열린 ‘UKF X 82스타트업 서밋 2026’ 강연에서 “굿워터캐피탈은 현재 한국에 10~15% 정도 투자하고 있다&rdqu 2026-01-13 11:50:12 -
SKT, 지난해 스팸·보이스피싱 11억 건 차단 SK텔레콤(SKT)이 지난해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SKT는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를 사전 탐지해 차단하는 '통화패턴 분석 기반 인공지능(AI) 모델'을 도입했다.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는 전년 대비 119% 증가한 2억 5000만 건, 문자는 전년 대비 22% 증가한 8억 5000만 건을 차단했다. 자체 개발한 AI 기반 금융사기 탐지 보안 기술 '스캠 2026-01-13 10:45:37 -
현신균 LG CNS 사장 "산업 현장 이해가 로봇 경쟁력 좌우한다" “로봇의 경쟁력은 이제 하드웨어 성능이 아니라, 사람의 일을 얼마나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대신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현신균 LG CNS 사장이 13일 CES가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피지컬 인공지능(AI) 시장을 둘러싼 LG CNS의 전략을 설명했다. 현 사장은 로봇이 스스로 판단하고 협업하며 학습하는 피지컬 AI 시대의 도래와, 산업 현장을 기반으로 한 경쟁력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 사장은 “LG CNS는 로봇 하드웨어에 산업 현장 데이터를 2026-01-13 10:00:00 -
네이버 D2SF, 투자사 세이프틱스 해외 진출 본격화…넥스코봇과 로봇 안전 솔루션 총판 계약 네이버 D2SF가 투자한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안전 전문 기업 세이프틱스가 대만 산업용 로봇 기업 넥스코봇과 해외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세이프틱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아시아 주요 제조국을 중심으로 로봇 안전 지능 기술의 글로벌 확산에 본격 나선다. 13일 세이프틱스에 따르면, 이번 계약에 따라 넥스코봇은 기존 유통망을 보유한 대만·중국·일본 시장에서 로봇 안전 분석 솔루션 ‘세이프티 디자이너’를 독점 공급한다. 미주·유럽 등 기타 지역에서는 일반 디스트리뷰션 2026-01-13 09:16:03 -
스캐터랩 '제타', 최대 매출 기록…일본 시장서 1위 독주 생성형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스캐터랩이 운영하는 인공지능(AI) 픽션 플랫폼 ‘제타’(zeta)의 일본 내 매출이 급성장하고 있다. 동종 AI 앱 분야에서 활성이용자수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수익화도 본격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제타'는 일본에서 지난해 12월 처음으로 월 매출 11억 원을 돌파했으며, 올해 초에는 일 매출 약 7500만 원을 기록했다. 2026년 일본 내 매출은 연간 200억 원 이상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타는 사용자가 AI 캐릭터와 함께 실시간으로 스토리를 만드는 AI 픽션 플 2026-01-13 09: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