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U+ AI 통화앱 '익시오' 고객 36명 통화정보 유출 LG유플러스는 인공지능(AI) 통화 앱 '익시오'의 통화정보 일부가 유출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자진 신고했다고 6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날 "최근 익시오 서비스 운영 개선 작업 과정에서 캐시 설정 오류로 고객 36명의 일부 통화 상대방 전화번호, 통화 시각, 통화내용 요약 등 정보가 다른 이용자 101명에게 일시적으로 노출되는 현상이 발생했다"며 "6일 오전 9시께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유출 추정 시간은 지난 2일 오후 8시부터 3일 오전 10시 59분 2025-12-06 16:54 -
'통신분쟁조정 신청 한눈에' 방미통위 안내서 첫 발간 국민이 통신분쟁조정을 보다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를 안내하는 첫 공식 안내서가 발간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5일 증가하는 통신서비스 분쟁에 대응하기 위해 조정 신청 단계별 절차와 준비사항을 정리한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통신분쟁조정 신청 안내서’를 공개했다. 통신분쟁조정 제도는 소송 이전 단계에서 이용자가 통신서비스 관련 분쟁 해결을 지원받을 수 있는 절차지만, 신청 방식이 익숙하지 않거나 필수 서류가 누락되는 등 어려움이 반복돼 왔다. 이번 안내서는 준비 단 2025-12-05 14:00 -
류신환 신임 방미통위 비상임위원, 위원장 직무대행 개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5일 류신환 비상임위원의 임기 개시와 함께 류 위원이 이날부터 방미통위원장 직무를 대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방미통위 설치법 6조에 따라 위원장이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경우 부위원장과 위원회가 정한 위원이 순서대로 직무를 맡도록 한 규정에 따른 것이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초대 방미통위원장 후보자로 김종철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지명하고, 대통령 몫 비상임위원으로 류신환 변호사를 위촉했다. 이에 따라 류 위원은 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 2025-12-05 13:24 -
스타링크, 한국에서 공식 서비스 시작… 고속 위성 인터넷 시대 개막 미국 스페이스X의 저궤도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가 4일 한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스타링크는 이날 공식 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스타링크의 고속·저지연 인터넷이 이제 한국에서도 이용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함께 게시된 지도에는 한국 전역이 이용 가능 영역으로 표시됐다. 스타링크는 수천 기의 위성을 지구 저궤도 300~1500km 고도에 배치해 하루 10회 이상 공전하며 인터넷을 제공하는 차세대 기술이다. 위성 안테나 단말기와 모뎀, 공유기 등을 설치하면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2025-12-04 17:49 -
방미통위, 2026년 예산 2631억원 확정 2026년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예산이 총 2631억원으로 확정됐다. 방미통위는 지난 2일 국회 본회의에서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이 의결됐다고 4일 밝혔다. 올해 방미통위는 안전·활력·이용자 보호 등 3대 중점 과제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세부 항목별로는 △안전한 방송미디어통신 환경 조성 165억원 △활력 있는 방송미디어통신 생태계 구축 519억원 △이용자 보호 강화 55억원 등이 편성됐다. 특히 방송 분야 재난관리 지원 예산은 전년 대비 25억원, 불 2025-12-04 16:39 -
SK스퀘어, 조직개편·임원인사 단행…'전략투자센터·AI 혁신' 신설 SK스퀘어가 2026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하고 '전략투자센터', 'AI 혁신' 조직을 신설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는 AI·반도체 영역 신규 투자를 준비하고 AI 기반으로 업무와 서비스를 혁신하기 조직을 재정비한 점이 골자다. 우선 SK스퀘어는 기존 'CIO·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조직을 '전략투자센터(Strategic Investment center)'로 변경했다. AI·반도체 투자 실행력을 강화하고 포트폴리오 밸류업을 지속 추진하기 위해서다. 2025-12-04 14:40 -
김종철 방미통위 후보자 "최대 현안 기관 구성…국민소통위원회로 만들겠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 후보자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의 최대 현안은 '기관 구성'이라고 밝히며 방미통위를 국민소통위원회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4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임시사무실 첫 출근길에서 "막힌 곳은 뚫고 굽은 곳은 펴고 최적의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힘쓰겠다"며 "방미통위를 명실상부한 국민소통위원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공지능(AI)가 초래하는 문제들에 대해 방미통위가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했던 것 같다&quo 2025-12-04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