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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나고야 AG] 한국 여자 혼계영 400m 결승 진출…박시은 세 번째 메달 도전 한국 여자 수영 대표팀이 여자 혼계영 400m 예선을 전체 3위로 통과해 결승에 진출했다. 박시은은 여자 평영 200m 은메달과 혼성 혼계영 400m 동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 세 번째 메달에 도전한다. 한국 여자 수영 대표팀은 25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혼계영 400m 예선에서 4분05초83을 기록했다. 한국은 이은지(배영), 박시은(평영·이상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이송은(접영·전북원스포츠단), 조현주(자유형·경북도청)로 구성됐다. 한국은 해당 조에서 2 2026-09-25 11:56 -
[아이치·나고야 AG] 추가은·홍수현, 10m 공기권총 혼성 단체전 결선 진출 한국 사격 추가은-홍수현 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10m 공기권총 혼성 단체전 결선에 진출했다. 추가은-홍수현 조는 25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본선에서 582점(엑스텐 23개)을 합작해 21개 팀 가운데 3위에 올랐다. 추가은이 294점(엑스텐 9개), 홍수현이 288점(엑스텐 14개)을 쐈다.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금메달과 단체전 은메달을 따낸 추가은은 대회 두 번째 금메달에 도전한다. 인도는 587점을 기록해 종전 아시아 기록과 타이를 이루는 동시에 아시안게임 본선 신기록을 세우며 1위 2026-09-25 11:41 -
[아이치·나고야 AG] 임종훈-신유빈, 대만과 접전 끝 4강…동메달 확보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마지막 세트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대만을 꺾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탁구 혼합복식 4강에 진출해 동메달을 확보했다. 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 임종훈-신유빈 조는 25일 일본 아이치현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혼합복식 8강에서 세계 10위 린윈루-정이징 조(대만)를 게임 스코어 3-2로 꺾었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4강 진출과 함께 최소 동메달을 확보했다. 아시안게임 탁구는 별도의 3위 결정전을 치르지 않고 준결승에서 패한 두 조에 모두 동메달을 수여한다. 두 선수는 2026-09-25 11:31 -
[아이치·나고야 AG] 세팍타크로 여자 팀레구, 3회 연속 은메달...태국의 아쉬운 패배 한국 세팍타크로 여자 팀 레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3회 연속 은메달을 따냈다. 대표팀은 25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여자 팀 레구 결승에서 선전했지만, 태국에 레구 점수 0-2로 패했다. 한국이 이 종목에서 은메달을 딴 것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와 2022 항저우 대회를 포함해 세 번째다. 세계 최강 태국은 2010 광저우 대회부터 5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팀 레구는 팀당 3개의 레구(3인조)를 구성해 맞붙어 승부를 가리는 단체전으로, 이번 대 2026-09-25 10:53 -
[아이치·나고야 AG] 신유빈부터 장우진까지…탁구, 개인전 메달 사냥 나선다 한국 탁구 대표팀이 남녀 단체전을 마치고 단식과 복식, 혼합복식에서 메달 경쟁을 이어간다. 신유빈과 주천희, 장우진, 안재현 등 주력 선수들이 25일 남녀 단식에 출전하는 가운데 남녀 복식과 혼합복식 일정도 잇달아 열린다. 25일 일본 아이치현 스카이홀 도요타에서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탁구 남녀 단식 32강과 남자복식 32강, 여자복식 16강, 혼합복식 8강 및 준결승이 진행된다. 여자 단식에서는 신유빈(대한항공)과 주천희(삼성생명)가 출전한다. 남자 단식에는 장우진(세아)과 안재현(한국거래소)이 나선 2026-09-25 09:26 -
[아이치·나고야 AG] 펜싱·사격 2관왕 나올까…축구·야구도 '출격'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 중인 우리나라 펜싱·사격 대표팀이 추석인 25일 또 한번의 ‘금빛 낭보’를 준비한다. 축구·야구 등 구기 종목 대표팀도 이날 메달 획득으로 가는 중요 관문을 통과한다. 우리 펜싱 대표팀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일본 아이치현 아이치 스카이엑스포에서 열리는 여자 에페 단체전에 출전한다. 우리 에페 여자 대표팀은 팀 세계랭킹 1위를 달리고 있어 금메달 획득이 유력하다. 이미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송세라(부산시청)는 이날 금메달을 추가하면 2관왕에 2026-09-25 09:01 -
[아이치·나고야 AG] 여서정·카약 4인승서 金 추가…韓 종합 3위 계속 대한민국 대표팀이 추석 연휴 첫 날인 24일 금메달 2개를 추가했다. 순위도 3위를 유지했다. '한국 여자 기계체조 간판' 여서정은 주종목인 도마에서 8년 만에 다시 아시아 정상에 섰다. 여서정은 이날 일본 나고야 종합체육관 레인보우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도마 결승에서 14.483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그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해당 종목 금메달을 따냈지만,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2024년 파리 올림픽 단체전 출전권 2026-09-24 22:23 -
[아이치·나고야 AG] 한국 체조, 종목별 결선 메달권 진입 실패…류성현 마루 4위 여서정(제천시청)이 여자 도마에서 금메달을 따낸 가운데 한국 체조대표팀의 다른 종목별 결선 출전 선수들은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 류성현은 남자 마루운동 4위, 이윤서는 여자 이단평행봉 6위, 이정효는 남자 링 7위를 기록했다. 류성현(서울시청)은 24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마루운동 결선에서 14.366점을 기록해 8명 가운데 4위에 올랐다. 2020 도쿄 올림픽 같은 종목에서 4위를 기록했던 류성현은 이번 대회에서도 4위에 자리하며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2026-09-24 22:20 -
[아이치·나고야 AG] '놀라운 가속력' 조엘진·비웨사, 男 100m 육상 준결승 진출…한국 新 경신할까 '대한민국 육상의 간판'으로 꼽히는 나마디 조엘진과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가 나란히 준결승에 진출했다. 특히 경기 후반 가속력이 돋보였다. 9년 넘게 깨지지 않은 한국 신기록이 경신될지도 관심사다. 조엘진과 비웨사는 24일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육상 100m 예선에서 각각 2조 1위와 3조 2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두 선수의 기록은 10초23으로 동일했다. 조엘진은 아버지가 나이지리아인이고 어머니가 한국인인 혼혈 선수다. 비웨사는 부모님이 콩고민주공화 2026-09-24 21:04 -
[아이치·나고야 AG] '韓 육상 간판' 조엘진·비웨사, 男 100m 준결승 진출 '한국 육상의 간판' 나마디 조엘진과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가 남자 육상 100m 준결승에 올랐다. 조엘진은 24일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육상 100m 예선 2조에서 10초23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예선 3조에서 출전한 비웨사는 10초23을 기록, 2위로 들어왔다. 두 선수는 후반 폭발적인 가속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엘진은 아버지가 나이지리아인이고 어머니가 한국인이다. 비웨사는 부모님이 콩고민주공화국 출신이다. 두 선수 모두 한국에서 태어났다. 2026-09-24 20:28 -
[아이치·나고야 AG] '8년 만에 女 도마 金' 여서정, '父' 여홍철과 어깨 나란히…이제 목표는 LA 대한민국 여자 기계체조 간판 여서정이 다시 한 번 클래스를 입증했다. 8년 만에 아시안게임 여자 도마 개인전 정상을 탈환하면서 아버지인 여홍철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여서정은 24일 일본 나고야 종합체육관 레인보우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도마 결승에서 14.483점을 기록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이날 여서정은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이후 8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앞서 여서정은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불참한 바 있다. 2024 파리 올림 2026-09-24 19:40 -
[아이치·나고야 AG] 한국 여자 계영 800m 동메달…2회 연속 시상대 한국 여자 수영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계영 800m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2회 연속 시상대에 올랐다. 한국은 24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여자 계영 800m 결승에서 8분01초87을 기록해 3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조현주(경북도청), 허연경(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 한다경, 이송은(이상 전북원스포츠단)으로 구성됐다. 금메달은 7분49초37을 기록한 중국으로, 개최국 일본은 7분59초53으로 은메달을 따냈다. 한국에 이어 홍콩이 8분12초47로 4위, 싱가포르가 8분15초07로 5위에 올랐다. 한국은 2026-09-24 19:24 -
[아이치·나고야 AG] 국가 잘못 틀고 버스는 안 오고…나고야 아시안게임의 난맥상 "일본에서 치르는 대회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엉망이다." 일본 현지 언론이 전한 대회 운영 관계자들의 탄식이다.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후 32년 만에 일본에서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운영 차질로 연일 도마에 오르고 있다. 한국 하키 대표팀 경기에서는 애국가 대신 북한 국가가 흘러나왔고, 농구 대표팀을 훈련장으로 태워다 줄 버스는 끝내 오지 않았다. 경기장에서 제공된 식사는 양이 너무 적다는 불만까지 나왔다. 논란은 개막 전부터 불거졌다. 15일 나고야항의 선수 숙소용 크루즈선 입 2026-09-24 19:20 -
[아이치·나고야 AG] 김영범 막판 역전…남자 계영 400m, 일본 제치고 은메달 한국 남자 수영 대표팀이 마지막 영자 김영범의 막판 역영으로 일본을 제치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계영 400m 은메달을 따냈다. 한국은 24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남자 계영 400m 결승에서 3분11초69를 기록해 2위에 올랐다. 한국은 황선우(강원도청), 김지훈(대전시청), 양재훈, 김영범(이상 강원도청)으로 구성됐다. 금메달은 3분10초60의 아시아 신기록을 세운 중국이 차지했다. 일본은 3분11초96으로 한국에 0.27초 뒤진 3위에 자리했다. 한국은 초반부터 선두권에서 레이스를 펼쳤다. 첫 번 2026-09-24 19:00 -
[아이치·나고야 AG] 여서정, 女 도마 금메달…北 안창옥은 2위 대한민국 여자 기계체조 간판 여서정이 8년 만에 여자 도마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 여서정은 24일 일본 나고야 종합체육관 레인보우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도마 결승에서 14.483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차 시기에 나선 여서정은 난도 5.4의 연기를 펼쳤다. 착지에서 다소 불안했지만, 큰 실수는 없었다. 1차 시기 점수는 14.466점을 나타냈다. 2차 시기는 1차 시기보다 더 안정적이었다. 다만 난도 5.0을 선택해 14.100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여서정은 1·2차 시기 평균 점수 2026-09-24 18:57 -
[아이치·나고야 AG] 김준우, 男 자유형 800m 은메달…한국新 작성 김준우가 남자 자유형 800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신기록도 갈아치웠다. 김준우는 24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800m 결선에서 7분43초86을 기록, 은메달을 획득했다. 일본의 다부치 가이토와 동시에 터치패드를 찍어 공동 2위를 기록했다. 금메달은 중국의 장잔숴가 따냈다. 장잔숴(7분42초49)는 이번 대회 첫 5관왕에 올랐다. 특히 이 기록은 한국 신기록으로 남았다. 김우민이 지난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낼 때 작성한 7분4 2026-09-24 18:26 -
[아이치·나고야 AG] 남자 하키, 인도에 2-8 완패…2연승 뒤 첫 패배 한국 남자 하키 대표팀이 인도에 패하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에서 첫 패배를 당했다. 민태석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4일 일본 기후현 가카미가하라 그린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하키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인도에 2-8로 패했다. 한국은 지난 18일 방글라데시와의 첫 경기에서 5-0으로 승리한 데 이어 22일 인도네시아도 5-0으로 꺾으며 2연승을 달렸다. 하지만 인도를 상대로 첫 패배를 기록해 2승1패가 됐다. 인도는 3연승을 이어갔다. 인도는 직전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차지한 디펜딩 챔피언으로, 2026-09-24 18:17 -
[아이치·나고야 AG] 조성재, 평영 200m서 4위와 '0.01초 차' 동메달 조성재(국군체육부대)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평영 200m에서 4위와 0.01초 차로 동메달을 따냈다. 은메달과의 격차도 0.09초에 불과했다. 조성재는 24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경영 남자 평영 200m 결승에서 2분08초76을 기록해 3위에 올랐다. 4위 맥사이팅(홍콩·2분08초77)과의 격차는 불과 0.01초였다. 금메달은 2분04초83으로 결승선을 통과한 일본의 오하시 신이 차지했고, 데니스 페트라쇼프(키르기스스탄)가 2분08초67로 뒤를 이어 은메달을 따냈다. 앞서 조성재는 예선 4위 2026-09-24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