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무인화’ 유통혁명 아마존드 시대 연다…‘제 9회 소비자정책포럼’ 20일 개최

㈜아주뉴스코퍼레이션(아주경제신문)이 인민일보와 홍콩문회보, 한국소비자학회와 공동으로 오는 20일 ‘제 9회 소비자정책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아마존드 시대의 유통혁명, 무인화’를 주제로, 정부와 학계, 산업계 관계자들이 한데 모여 4차 산업혁명 과정에서 유통업계 전반에 확산되고 있는 ‘무인화’에 대해 짚어보고 무인화가 업계에 미치는 영향과 전망을 집중 조명하고자 합니다.

보건복지부, 공정거래위원회를 비롯해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소비자원 등 정부기관과 소비자단체, 한국소비자학회 관계자들과 유통업계 실무진들이 한데 모여 ‘무인화’를 향해 진화하고 있는 유통업계의 현황과 발전방향, 문제점과 대응책 등을 심도 깊게 모색할 예정입니다.

특히 한국경제연구원이 무인 유통시대에 대해 깊이 있는 고찰을, 신세계 이마트와 세븐일레븐, 해마로푸드서비스(맘스터치) 등이 기업의 실활용 사례를 각각 공유할 예정입니다.

디지털 사회에서 혁신적·파괴적 영업확장을 꾀하는 아마존드 시대, 변모하는 유통혁명 방향을 모색할 ‘제 9회 소비자정책포럼’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주 제 : 아마존드 시대의 유통혁명 ‘무인화’
■ 일 시 : 2018년 6월 20일(수) 오전 10시~오후 1시
■ 장 소 :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 6층 누리볼룸
■ 주 최 : 아주뉴스코퍼레이션(아주경제), 인민일보, 홍콩문회보, 한국소비자학회
■ 주 관 : 사단법인 글로벌경제재정연구원(GEFRI)
■ 후 원 : 보건복지부, 공정거래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소비자원
■등 록: http://event.ajunews.com/consumer2018
■문 의: 아주경제 포럼사무국 [phone]
 

[사진=아주경제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