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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예술의전당, 23~24일 창작뮤지컬 '레미제라블-두 남자 이야기' 공연

입력 : 2017-06-19 10:27수정 : 2017-06-1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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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뮤지컬 '레미제라블 – 두 남자 이야기'.[사진=의정부예술의전당 제공]


아주경제 (의정부) 임봉재 기자 = 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 박형식)은 오는 23~24일 대극장에서 창작뮤지컬 '레미제라블 - 두 남자 이야기'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17년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2008년부터 10년간 관람객 136만명을 기록하는 등 작품성과 관객 동원력을 인정받아온 작품이다.

'레미제라블 - 두 남자 이야기는 프랑스 혁명시대 경찰 ‘자베르’와 그릇된 규율에 반기를 든 반사회적 인물 ‘장발장’을 동등하게 그려내 두 인물의 갈등과 팽팽한 긴장감을 담아 기존 라이센스 작품을 재해석 한 작품이다.

'자베르'의 비중을 높여 두 남자간의 갈등을 심도 있게 다루며, 기존 원작에서 장발장의 시각과 입장에서 진행됐던 드라마와 달리 자베르의 이야기를 장발장과 동등하게 그려내 차별성을 두고 있다.

특히 라이센스 뮤지컬 '레미제라블'이 선과 악의 구도였다면, '레미제라블 – 두 남자 이야기'는 시대가 만들어낸 정의감으로 무장한 자베르의 내면 깊숙이 파고들어 인간 자베르의 갈등을 극렬하게 표출시킨다.

또 원작가인 빅토르위고가 극 사이에 무대에 등장, 드라마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장면 전환이 이뤄지는 특별한 디테일도 경험할 수 있다.

공연문의 및 예매는 의정부예술의전당 또는 인터파크티켓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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