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톱 여배우로 출연하는 유승옥의 꿀몸매 관리 비결은?

[사진=우먼센스]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유승옥의 몸매 비결이 공개됐다.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몸매 종결자'로 소개된 뒤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라 본격적인 연예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유승옥이 우먼센스 4월호를 통해 완벽한 몸매를 가꾼 비결을 공개했다.
 

[사진=우먼센스]

공개된 화보에서는 35-23.5-36.5의 황금비율 몸매와 함께 그녀의 운동 동작과 식단이 소개돼 다이어터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을 통해 매주 소개하고 있는 발레이션(Ballation)은 발레 동작과 PT 동작이 결합된 신개념 운동으로 몸매 라인과 근력을 함께 기를 수 있는 것이 특징.

우먼센스 4월호를 통해 옆구리 살을 정리해 날씬한 허리라인을 만드는 동작과 가슴에 볼륨감을 더해주는 가슴 동작, 하체 비만에서 벗어날 수 있는 엉덩이·허벅지 운동을 선보였다.
 

[사진=우먼센스]

최근 유승옥은 MBC '압구정백야'에 톱 여배우 '유레카' 역에 캐스팅돼 연기활동을 시작했으며 최여진, 레이디제인과 함께 온스타일 '더바디쇼'(4월 6일 밤 9시 방영 예정)의 공동MC로 활약할 예정이다.

아레나와 함께한 유승옥의 피트니스 화보와 몸매관리 비결은 '우먼센스'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