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중남미 인프라 조사단 파견…韓기업 참여 지원

박경은 기자입력 : 2019-08-26 13:38
중남미개발은행 등과 韓기업 협력방안 모색

외교부가 한국 기업의 중남미 인프라 사업 진출 지원을 위한 정부 합동 인프라 조사단을 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황경태 외교부 중남미국 심의관이 단장을 맡은 이번 조사단은 오는 30일까지 중남미개발은행, 중미경제통합은행, 스페인금융공사를 방문하고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조사단에는 국토교통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해외건설협회, 국토연구원, 중남미 진출에 관심이 있는 민간기업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중남미개발은행에서 카레라 국별 프로젝트 담당 부총재를 면담하고 인프라 협력 방안을 추진하는 동시에 페루 리마 메트로 사업 및 파라과이 국도 정비사업 등에 한국 기업이 참여하도록 지원을 요청할 방침이다.

중미경제통합은행에서는 코스타리카 산호세 광역철도 사업과 중남미 모듈러 주택사업 등에 한국 기업이 함께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스페인금융공사에서는 한국·스페인 기업 공동 투자방안 등에 대해 모색할 계획이다.


 

[사진=외교부]


아주경제와 컴패션의 따뜻한 동행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제3회 서민금융포럼
    김정래의 소원수리
    아주경제 사진공모전 당선작 발표 안내 2019년 8월 23일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