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드라마 예고] '마녀의 성 17회' 유지인·최정원, 정링컨 데리고 응급실행…검사 결과 '충격'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 17회[사진=SBS '마녀의 성' 17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마녀의 성' 17회가 예고됐다.

6일 방송되는 '마녀의 성' 17회에서는 레오(정링컨)를 데리고 응급실로 향하는 호덕(유지인)과 단별(최정원)의 모습이 그려진다.

잠에서 깬 호덕은 얼굴이 창백한 레오에 이상함을 느끼고 흔들어 깨워도 일어나지 않는 레오에 당황해한다. 호덕은 깊이 잠든 단별을 깨워 레오를 데리고 응급실로 향하고 검사 결과에 충격을 받는다.

또 세실(신동미)은 단별이 MC 그룹에서 스카웃 제의를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마녀의 성'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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