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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100세 어르신에 장수축하금 지급 충남 부여군이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10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장수축하금품 지급에 나선다. 지역 어르신의 노후 안정을 지원하고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군은 2일 발표한 ‘2026년 달라지는 제도·시책’ 67개 과제에 ‘장수축하금품 지급 사업’을 포함하고, 새해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에게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 50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여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 중인 100세 이상 어르신 2026-01-08 09:38:40 -
예산군, 그린바이오·셀트리온 '투 트랙'으로 산업 대전환 시동 충남 예산군이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과 셀트리온 입주를 양축으로 한 산업 구조 대전환에 본격 착수했다. 전통적인 농업 중심 지역에서 첨단 바이오산업과 연계한 미래 산업도시로 체질을 전환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과 전문 인력이 정착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군에 따르면 최근 셀트리온 미니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이 최종 승인·고시되면서, 삽교읍 상성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구상 단계를 넘어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이는 예산군 2026-01-08 09:32:04 -
태안군, 연간 방문객 1809만 명 '사상 최대'… 2000만 시대 본격 시동 충남 태안군이 ‘2025년 태안 방문의 해’ 운영 결과, 역대 최다인 1809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이는 공식 통계 기준으로 집계된 수치로, 전년 대비 약 76만 명(4.37%) 증가한 성과다. 태안군은 이러한 성장세를 기반으로 올해 ‘2026년 태안 방문의 해’를 연장 운영하며, 연간 방문객 20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관광 정책을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데이터랩’ 최종 집계에 따르면, 2025년 태안군 방문객 수는 180 2026-01-08 09:25:25 -
[로펌라운지] 광장, '디지털자산 및 금융 규제 전문가' 한서희 변호사 영입 법무법인(유)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이 디지털자산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해 한서희 변호사(사법연수원 39기)를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한 변호사는 광장 디지털자산센터의 공동 팀장직을 맡게된다. 한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 법과대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어 2023년에는 동대학에서 '디지털자산의 자본시장법상 연구'라는 논문으로 박사 학위도 받은 바 있는 디지털자산 및 금융 규제 전문가다. 한 변호사는 2017년부터 지금까지 디지털자산, 토큰증권, 핀테크 등의 2026-01-08 09:10:30 -
檢, '홈플러스 사태' 김병주 MBK 회장 등 4명에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홈플러스의 돌연한 기업회생 신청과 관련해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을 포함한 경영진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3부(직무대리 부장검사 김봉진)는 김 회장과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대표 등에게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및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7일 밝혔다. 검찰은 김 회장 등 MBK 경영진이 홈플러스의 신용등급 하락을 사전에 알고 있었음에도 이를 외부에 알리지 않은 채 820억원 규모의 전자단기사채(ABSTB)를 발행한 2026-01-07 21:37:42 -
학교 앞 소녀상 '매춘 진로지도' 현수막...경찰, 사건 통합 내사 경찰이 학교 앞에서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는 미신고 불법집회를 연 시민단체 회원들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7일 극우 성향 시민단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김병헌 대표와 복수의 회원들에 대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31일 오후 관할 경찰서의 신고 없이 서울 서초구 서초고 정문 앞에서 '교정에 위안부상을 세워두고 매춘 진로지도 하나'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펼쳐 든 혐의를 받는다. 2026-01-07 19:44:49 -
[내일 날씨] 서울 아침 체감 -13도...낮에도 영하권 수도권을 비롯한 강원, 충북, 경북의 아침 최저기온이 7일 아침 기온보다 10도 이상 낮겠다. 8일 아침 최저기온은 -14도에서 -2도 사이에 분포하겠다. 강원내륙·산지는 -15도 안팎이고 나머지 중부내륙과 전북동부·경북내륙은 -10도 안팎까지 기온이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아침 최저기온은 -9도로 예상된다. 평년기온보다 5도 이상 높았던 7일 아침 최저기온(0.5도)보다 크게 떨어지겠다. 이날 바람이 거세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13도까지 내려가겠다. 다른 주요 도시의 아침 최저기온 예 2026-01-07 19:21:07 -
충남도, 농업·에너지·AI로 '대한민국 새 성장판' 연다 충남도가 병오년 새해에도 대한민국의 50년, 100년 미래 도약을 견인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충남도는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행정·정무부지사, 실·국·원·본부장, 공공기관장,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 협력관, 정책자문위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실·국별 핵심 과제와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보고회에서는 실·국별 주요 업무계획과 직무성과 계약 과제 보고에 이어 종합 토론이 진행됐다. 2026-01-07 18:50:34 -
[부고] 윤세리(율촌 명예대표변호사)씨 장인상 ▲노재호씨 별세, 윤세리(법무법인 율촌 명예 대표변호사·사단법인 온율 이사장)씨 장인상 = 부산 대동병원장례식장 1호실, 발인 9일 오전 8시 30분, ☎ 051-550-9991 2026-01-07 17:57:47 -
"고양이 키우는 세대는 3월까지 이사"…인천 서구 오피스텔 공지 논란 인천 모 오피스텔이 화재 위험을 이유로 고양이를 키우는 입주민에게 이사를 요구한 사실이 알려져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7일 사회관계망서비스 스레드에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국제도시 모 오피스텔 관리실의 안내문 사진이 게시됐다. 해당 사진에서 오피스텔 측은 “우리 건물은 지난 9월 고양이로 인한 화재가 발생한 사실이 있다”며 “사육 금지 동물로 고양이와 페럿, 토끼와 너구리 등”이라고 명시했다. 또 “현재 고양이류를 키우는 세대는 올해 3월 31일까지 (이사를) 유 2026-01-07 17:56:57 -
"특검 수사에만 200억"…법사위서 예산 집행 실태 드러나 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진행 중인 특검 수사 예산 집행 현황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 수사 진행 상황이 함께 보고됐다. 법사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실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내란·김건희·채해병 특검과 상설특검은 현재까지 배정 예산 가운데 약 200억원을 집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건희 특검(민중기 특별검사팀)은 배정된 106억4000만원 중 90억6000만원을 사용해 집행률이 가장 높았고, 내란 특검(조은석 특별검사팀)은 100억3000만원 가운데 60억6000만원을 집행했 2026-01-07 17:43:57 -
'15명 사상+약물 양성' 종각역 택시기사, 모르핀 출처는... 서울 종각역 인근에서 차량 돌진 사고를 내 1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택시기사에게 감기약 성분이 검출됐다. MBN은 7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정밀검사 결과 사고를 낸 70대 남성 A씨에게서 모르핀 계열 성분이 포함된 감기약에 대한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앞서 A씨는 지난 2일 저녁 6시 5분쯤 서울 종각역 인근 퇴근길에서 3중 추돌사고를 낸 바 있다. 당시 사고로 4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로 체포, 약물 간이검사에서 2026-01-07 17:27:32 -
법무부, 국제이주기구(IOM)사무차장과 면담...향후 협력 확대 방안 논의 이진수 법무부 차관은 1월 7일 우리 국민 최초로 국제이주기구(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Migration, IOM) 고위직에 진출한 이성아 사무차장과 면담을 가졌다. 법무부는 국제이주기구(IOM)와 기존 협력 관계를 돌아보는 한편 향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면담에서 이진수 차관은 "이 사무차장의 활약을 통해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과 이주정책 분야의 전문성이 국제사회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다"며 "국제이주기구(IOM)와의 협력은 단순한 국제 교류를 넘어 우리 이주 정책을 한 단계 더 2026-01-07 17:26:52 -
충남교육청, 동계방학 중 '수학애(愛) 배움자리' 운영 충남교육청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수학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1월 7일부터 9일까지 대전 통계인재개발원에서 도내 수학교원 50명을 대상으로 ‘2026 수학애(愛) 배움자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자리는 수학교원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으로, 수학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현장 중심의 수업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새로 애(愛)·함께 애(愛)·나눠 애(愛)’라는 세 가지 주제로 구성돼, 충남 수학교육 중장기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실천 중 2026-01-07 17:25:32 -
[로펌라운지] 율촌, '노란봉투법' 시행령·해석지침 기업 대응방안 세미나 개최 법무법인(유)율촌 노란봉투법 대응센터가 7일 올 3월 시행을 앞둔 개정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과 관련하여 ‘노란봉투법 시행령, 해석지침 관련 기업대응방안’을 주제로 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최근 고용노동부가 노란봉투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개정 법률에 대한 해석지침을 제시하면서, 원청 사용자성 판단, 단체교섭의 범위와 방식, 교섭단위 및 교섭창구 단일화 적용 등 행정 실무의 기준이 구체화됐다. 이들 시행령과 해석지침은 법률 조문 자체보다 한층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하고 있 2026-01-07 17:01:26 -
'AI 친환경 농업' 가장해 2000억원 챙긴 캄보디아 사기단 총책...1심 징역 25년 인공지능(AI) 활용한 친환경 농업 사업을 가장해 약 2000명에게 2000억원 이상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불법 유사수신업체 국내 총책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7일 범죄단체 조직·가입·활동, 사기, 유사수신행위규제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총책 정모씨에게 징역 25년, 추징금 137억1800만원을 선고했다. 통역 조직원에게는 징역 6년, 회원 모집 역할을 맡은 나머지 조직원 2명에게는 각각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정씨가 투자금 모금 창구로 활용하 2026-01-07 16:53:15 -
'내란 우두머리' 尹 재판 막바지...공소장 변경 놓고 공방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재판 결심공판이 오는 9일 열리는 가운데 내란특검팀과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공소장 변경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심리로 열린 공판에서는 공소장 변경을 두고 양측이 맞붙었다. 특검팀이 요청한 공소장 변경을 재판부가 받아 들이자 윤 전 대통령 측은 격분했다. 아울러 특검측의 공소장이 공소사실 요건에 해당되지 않는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앞서 특검팀은 지난달 29~30일 윤 전 대통령과 김 2026-01-07 16:48:41 -
군산 아파트서 화재…1명 의식 잃고 병원 이송 군산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7일 오후 2시 45분께 전북 군산시 미룡동에 위치한 15층짜리 아파트 1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국은 15분여만에 불길을 진화하고,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던 50대 A씨를 내부에서 발견했다. 당국은 불이 가스레인지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2026-01-07 16: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