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부고] 이형희(SK㈜ 부회장)씨 장모상 △최길순씨 별세, 이형희(SK㈜ 부회장)씨 장모상=1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 303호, 발인 3일 오전 6시 2026-09-01 13:02:01
  • 1.4조 원으로 질병 철벽 방어…9가 백신 도입하고 '다음 팬데믹' 막는다 질병관리청의 내년도 살림살이 규모가 1조 4000억 원을 돌파했다. 이번 예산안은 언제 또 들이닥칠지 모를 '다음 팬데믹(감염병 세계적 대유행)'에 대비해 최첨단 백신 연구 개발에 막대한 돈을 쏟아붓고, 청소년과 어르신들이 무료로 맞는 국가예방접종 백신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질병관리청은 2027년도 예산안을 1조 4347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올해 예산(1조 3359억 원)보다 988억 원(7.4%) 늘어난 규모다. 일상을 위협하는 감염병과 만성질환을 촘촘히 관리하고, 2026-09-01 12:35:31
  • 제5대 의료중재원장에 이창훈 변호사 임명…"환자·의료진 가교 역할 할 것" 보건복지부는 9월 1일 자로 제5대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이하 의료중재원) 원장에 이창훈 변호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창훈 신임 원장의 임기는 2026년 9월 1일부터 2029년 8월 31일까지 3년으로, 이 기간 의료중재원의 전반적인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새로 취임한 이 신임 원장은 1960년생으로 우신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26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1990년 법관으로 임용돼 서울지방법원 남부지원 등에서 판사로 근무했으며, 이후 법무법인 도시와 사람 고문변호사, 서울지방변호사회 부회장, 2026-09-01 12:12:09
  • 내년 복지 예산 152조 원 푼다…취약계층 보듬고 '지방 병원' 살리기 올인 내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이 역대 최대 규모인 152조 원대로 편성됐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보호하기 위해 든든한 복지 울타리를 치고, 수도권으로만 몰려 붕괴 위기에 처한 지방 병원을 살리기 위해 막대한 예산을 쏟아붓는 것이 이번 예산안의 핵심이다. 또한, 아이를 낳고 기르는 청년들에게 전폭적인 금전적 지원을 해줄 '미래대응기금'도 새롭게 만들어지며 우리 사회의 체질 개선을 예고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027년도 예산안 총지출 규모를 148조 7697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2026-09-01 12:09:47
  • [인사]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 △과장급 전보 ▷안전보건격차개선과장 김정탁 2026-09-01 12:00:00
  • "단기 체류 외국인 꼼수 차단"…국민연금 '추납' 실거주 요건 확 높인다 외국인이 국내에 짧은 기간만 머물며 국민연금 보험료를 추후 납부(추납)해 연금을 타내는 꼼수가 전면 차단된다.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은 외국인 추납 요건을 서류상 등록 기간이 아닌 '실거주 기간'으로 대폭 강화하고, 자국 국민에게 추납을 허용하는 국가의 외국인에게만 혜택을 주는 상호주의를 도입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외국인 국민연금 추납 제도 개선안을 8월 31일부터 즉각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 국민연금 추납 제도는 실직이나 휴직 등으로 보험료를 내 2026-09-01 11:59:14
  • "사건 인계 부담돼"…실종신고 허위 종결한 제주 경찰관 구속 송치 실종 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제주 경찰관이 업무 증가와 사건 인계에 대한 부담 때문에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경찰청은 1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 경장을 구속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A 경장은 지난 5월 30대 여성 장모씨의 실종 신고를 접수한 뒤 장씨와 연락하지 않았는데도 통화해 안전을 확인한 것처럼 신고자를 속여 사건을 종결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7월 접수한 60대 남성 실종 사건도 같은 방식으로 허위 종결했다. A 경장은 경찰 조사에서 "실종자가 2026-09-01 11:39:53
  • 서울 곳곳 '쉼·맛·멋' 한자리에…웰니스 관광 100선 선정 서울시가 도심 속 휴식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명소를 발굴해 '서울 웰니스 관광 100선'으로 육성한다. 의료와 한방, 뷰티, 미식, 문화예술 등 서울이 강점을 가진 자원을 관광 산업과 연결해 고부가가치 관광 수요를 끌어들이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공개 모집과 전문가·시민 추천을 통해 접수한 217곳 가운데 서면 평가와 현장 실사를 거쳐 '서울 웰니스 관광 100선'을 최종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웰니스 관광 100선은 '쉼·맛·멋' 2026-09-01 11:15:54
  • [인사] 재정경제부 ◇재정경제부 △국장급 인사 ▷관세정책관 진승하 2026-09-01 09:51:06
  • 이남철 고령군수, 암투병 중 별세…지역사회 깊은 애도 물결 평생을 고령군 발전에 헌신해 온 이남철 고령군수가 식도암 투병 끝에 1일 새벽 향년 67세로 별세했다. 이 군수는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며 '젊은 고령, 힘 있는 고령'을 슬로건으로 민선 9기 군정을 힘차게 출발했으나 건강이 급격히 악화하면서 병가를 내고 서울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군은 이 군수의 치료 기간 정광호 부군수 직무대행 체제로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며 군정을 이끌어왔으나 취임 불과 두 달여 만에 전해진 비보에 군청 직원들과 지역 주민들은 깊은 슬픔과 충격 2026-09-01 09:25:42
  • [로펌라운지] 광장, '2026년 광장 조세 포럼' 성료  법무법인(유)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 조세그룹이 재정경제부 조세정책과장의 조세개편안 발표를 포함해 세무조사에 대한 기업 대응 전략을 다룬 '2026년 광장 조세 포럼'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개최된 이번 포럼은 지난 8월 3일 발표된 2026년 세제개편안의 내용과 최신 세무조사 동향을 분석하고 기업의 대응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신청이 조기에 마감되며 기업 관계자 200여 명이 페럼홀의 자리를 모두 채웠고, 자기주식 과세체계 개 2026-09-01 09:11:11
  • [인사] 동국대학교 ◇동국대학교 △전보 ▷ 법인사무처 총무부장 김태형 △직위승진 ▷ 법인사무처 기획관리부장 겸 건학위원회 사무부장 정왕근 △ 직급승진 ▷ 법인사무처 총무부 오문석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직급 승진 ▷ 국제처 글로벌교류팀장 원충희 ▷ 120주년기념사업단 기념사업추진팀장 겸 예술대학(문화예술대학원)·영상대학원 학사운영실장 김지우 ▷ 관리처 캠퍼스개발팀장 김학원 ▷ 미래융합교육원 행정팀장 겸 서울앵커사업단 앵커평생교육팀장 김웅갑 △ 팀장 직위승진 ▷ 중앙도서관 학술정보관리팀장 윤의선 △실·팀장 전보 및 2026-09-01 07:31:41
  • [오늘의 종합뉴스] 네팔서 고립됐던 한국인 9명 무사귀국…두산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 外 네팔서 고립됐던 한국인 9명 무사귀국…두산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 네팔에서 벌어진 역대급 대홍수로 피해 지역에 고립됐던 한국인 10명 중 9명이 무사히 귀국했다. 31일 두산에너빌리티는 네팔 홍수 현장에서 구조된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직원 9명이 이날 오후 2시께 한국에 들어왔다고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에 따르면 이들은 귀국 직후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귀가했으며, 입원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건강에 문제가 있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는 "이들은 2026-08-31 21:37:20
  • 남부·충청 폭우에 실종자 발생·침수 피해 속출…충남 호우특보 확대·강화 전국 곳곳에 쏟아진 기습적인 강우로 실종자가 발생하고 시설물 파손과 주택 침수가 잇따르는 등 피해가 가중되고 있다. 기상청은 밤사이 충남 지역을 중심으로 호우특보를 강화하며 안전사고 및 하천 범람에 대한 유의를 당부했다. 3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와 각 지자체에 따르면 지난 28일부터 시작된 이번 호우로 이날 오후 4시 기준 전북 정읍에서 논 물꼬 작업을 위해 외출한 73세 남성이 실종되어 당국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충남 논산과 부여에서는 지난 28일 돌풍이 불면서 주택과 창고 각 1동, 2026-08-31 21:05:31
  • 네팔서 고립됐던 한국인 9명 무사귀국…두산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 네팔에서 벌어진 역대급 대홍수로 피해 지역에 고립됐던 한국인 10명 중 9명이 무사히 귀국했다. 31일 두산에너빌리티는 네팔 홍수 현장에서 구조된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직원 9명이 이날 오후 2시께 한국에 들어왔다고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에 따르면 이들은 귀국 직후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귀가했으며, 입원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건강에 문제가 있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는 "이들은 귀국 직후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면서 "현장 소장은 수 2026-08-31 20:23:08
  • [속보] 네팔 홍수로 고립된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9명 귀국 네팔 홍수로 고립된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9명 귀국 2026-08-31 19:57:21
  • 檢,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에 사형 구형…"재범 위험성 매우 커" 성범죄를 목적으로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에게 검찰이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31일 광주지검은 광주지법 형사 13부(이정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살인) 등 혐의 사건의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에게 극형을 내려달라"며 재판부에 사형을 요청했다. 장윤기에게 적용된 주된 혐의인 강간살인죄는 법정형이 사형 또는 무기징역으로만 규정되어 있다. 검찰은 구형 이유에 대해 "피고인이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에서 기준점 이하 2026-08-31 19:57:19
  • 서울 시내버스 파업 위기... 노조, 노동쟁의 조정신청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통상임금 적용 기준을 둘러싼 갈등을 좁히지 못하면서 파업 위기에 놓였다. 31일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은 2026년도 단체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노조는 긴급 지부위원회의를 소집해 파업을 포함한 단체행동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번 갈등의 핵심은 정기상여금의 통상임금 인정 판단과 수당 계산의 기준이 되는 '월 기준 시간'이다. 사측인 서울시버스사업자조합은 대법원 판례 취지에 맞춰 정기상여금을 2026-08-31 19: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