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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부고> ▲김귀조씨 별세, 김용균씨(법무법인 정론 대표변호사·16대 국회의원) 배우자상, 범중(경기대 교수)·정중(경남대 교수)·윤중씨(PD) 모친상, 이근애·김주란·권수현씨 시모상=16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1호실, 발인 19일 오전 9시, 장지 의왕하늘쉼터. ☎ 02-2258-5940 ▲강순식씨 별세, 이금희씨(아나운서) 모친상=14일, 서울 청구성심병원 장례식장 특1호, 발인 19일 오전 7시, 장지 흥창사. ☎ 02-352-4445 ▲권오인씨 별세, 정구희씨(시즈글로벌 대표이사) 배우자상, 권유정씨(조선비즈 기자) 2026-09-17 13:07:49 -
<오늘의 인사> ◇한국마사회 △상임임원 임용 ▷경마본부장 배영필 ▷말산업본부장 엄영석 △상임임원 겸직 ▷미래전략본부장 겸 경영지원본부장 배광석 ◇연세대학교 의료원 △의과대학 ▷피부생물학연구소장 박창욱 △보건대학원 ▷산업환경보건학과 주임교수 김치년 △용인세브란스병원 ▷간담췌외과장 최문석 ▷갑상선내분비외과장 이초록 ▷대장항문외과장 김태형 ▷소아외과장 호인걸 ▷유방외과장 이준상 ▷위장관외과장 방휘재 ▷이식중환자외과장 이정현 2026-09-17 12:59:54 -
[로펌라운지] 화우, '원전·에너지 전문가' 백종관 선임외국변호사 영입 법무법인(유) 화우가 원자력발전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설계조달시공(EPC)·플랜트 수출 계약 분야의 전문가인 백종관 선임외국변호사를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백 변호사는 35년 이상 에너지·EPC 등 플랜트, 외국인 투자, 인수합병(M&A), 국제 소송·중재 분야에서 활동해 온 원전·에너지·국제 거래 전문가다. 특히 국내 기업의 해외 원전 수출 프로젝트에서 핵심 계약 협상과 법률 자문을 수행하는 등 풍부한 경험을 축적해 왔다. 백 변호사는 미국 보스턴컬리지(Boston 2026-09-17 11:40:06 -
행안부 "김지용, 친윤·검찰주의자 아냐…수사·기소 분리 반대 안 해" 행정안전부는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과거 주요 사건 지휘 과정에서 기소에 반대하는 등 소신 행보를 보였다며 최근 불거진 여러 의혹에 대한 입장을 내놨다. 중수청 개청준비단장을 맡고 있는 김민재 행안부 차관은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언론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된 김 후보자의 자질·행적 관련 의혹과 관련한 브리핑을 열었다. 우선 김 차관은 김 후보자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긴급 출국금지 사건 수사 지휘 논란과 관련해 "기소된 관련자 4명 중 3명은 김 후보 2026-09-17 11:17:01 -
조희대 "어떤 도전에 직면해도 사법권 독립 지켜야" 조희대 대법원장은 17일 "어떤 도전에 직면하더라도 사법권의 독립은 지켜져야 한다"고 말했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제20차 아시아·태평양 대법원장 회의 개회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법부 독립은 사법부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수호하고 본연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법과 원칙에 따른 재판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조 대법원장은 "많은 나라에서 복잡한 정치적·사회적인 분쟁이 갈수록 법원으 2026-09-17 10:14:14 -
선관위 특검, 중앙선관위 등 9곳 압수수색…첫 강제 수사 단행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의혹을 수사하는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태한 특별검사)이 출범 열흘 만에 첫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은 이날 오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지방 선거관리위원회 등 총 9곳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특검이 강제 수사를 단행한 것은 지난 7일 출범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특검은 중앙선관위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투입해 사무실에서 내부 서버 등 자료를 확보 중이다. 특검은 확보한 자료를 분석한 후 관련자 소환 등 2026-09-17 09:52:27 -
"함께 키워야 할 대학을 또 줄세우나"…거국련, '서울대 10개 만들기' 선별 지원에 강력 반발 거점국립대학교수회연합회(이하 ‘거국련’)가 교육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 결과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며, 이번 평가에서 탈락한 6개 거점국립대를 즉각 추가 선정하고 선별·집중 방식의 경쟁적 서열화 정책을 전면 재검토하라고 엄중히 촉구했다. 거국련은 17일 ‘5극3특 국가균형발전의 원칙으로 돌아가라!’라는 제목의 비상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이 본래 취지인 국가균형발전에서 벗어나 거점국립대 간 불필요한 경쟁과 2026-09-17 09:38:49 -
'10대 제자 성폭행' 교회 교사 "사랑하는 사이"라더니...항소심도 징역 6년 미성년자 제자를 상대로 수십차례 성범죄를 저지른 30대 교회 교사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1부(신현일 고법판사)는 16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위계 등 간음)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6년을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이 당심에 이르러 범행을 인정하고 피해자를 위해 3천만원을 공탁한 점은 인정된다"면서도 "피해자가 여전히 고통을 겪으며 엄벌을 탄원하고 있고, 공탁금 수령도 거부하겠다는 의사 2026-09-17 09:32:10 -
임은정, 김지용에 공개 질의..."김학의 수사 당시 어떤 입장 밝혔나" 검찰 내 대표적 개혁론자로 꼽혀온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 청장 후보자에게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출국금지 사건 수사 당시 어떤 입장을 밝혔는지 알려 달라며 공개 질의에 나섰다. 임 지검장은 17일 페이스북에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공개 질의'라는 글을 통해 "우려스러운 국면마다 법무부 장관님 등에게 문자와 이메일로 충언을 이어왔 으나, 이번 사안의 엄중함을 고려해 민원인이자 시민의 자격으로 부득이하게 공개 질의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6-09-17 09:28:17 -
[속보] 선관위 특검, 중앙선관위·지방선관위 등 압수수색 선관위 특검, 중앙선관위·지방선관위 등 압수수색 2026-09-17 09:26:58 -
[인사]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과장급 전보 △요양보험운영과장 박지혜 2026-09-17 09:25:48 -
채무자 찾아가 김칫국물 봉지 투척...법원 "벌금 300만원" 수년 전 빌려준 돈을 돌려받지 못하자 채무자의 사무실을 찾아가 김칫국물을 뿌린 70대 여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주지법 형사8단독(판사 박성수)는 17일 폭행치상 및 재물손괴 등 혐의로 기소된 A(75·여)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6월 25일 오전 11시40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의 한 방문판매 사무실을 찾아가 B(62)씨에게 김칫국물이 담긴 봉지를 던진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봉지가 터지자 A씨는 이를 다시 집어 들고 휘둘렀고, 이 과정에서 사무실 벽 2026-09-17 08:52:43 -
미슐랭 2스타 식당서 등장한 '개미' 요리…법원, 벌금 1500만원 식용으로 허가되지 않은 개미를 요리에 사용해 손님들에게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대표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8단독 이세창 부장판사는 16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레스토랑 대표 김모(41)씨에게 벌금 1500만원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레스토랑 운영 법인에는 벌금 1000만원이 선고됐다. 김씨와 법인은 2021년부터 약 4년간 미국과 태국에서 건조된 개미 제품을 반입해 판매 중인 음식에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문제가 된 것 2026-09-17 08:32:02 -
"90억 투자금 어디에"…김일두 전 카카오브레인 대표, 배임·사기 혐의 피소 카카오의 인공지능(AI) 전문 자회사 카카오브레인의 대표를 지낸 김일두 전 대표가 자신이 창업한 AI 스타트업의 투자금을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으로 피소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16일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7월까지 김 전 대표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배임·사기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고소장을 10여건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고소인들은 김 전 대표가 자신이 대표를 맡은 AI 검색 스타트업 오픈리서치의 투자 유치 과정에서 당초 설명한 목적과 다른 용도로 2026-09-17 07:53:02 -
신체 만지고 입맞춤...'동성 동료의원 성추행' 전 세종시의원, 2심도 실형 동성의 동료 시의원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상병헌 전 세종시의원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을 구형했다. 대전지법 형사항소5-2부(안영화 부장판사)는 16일 상 전 의원의 강제추행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이날 1심과 같은 징역 2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앞서 상 전 의원은 세종시의회 의장이던 2022년 8월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만찬 겸 술자리를 가진 뒤 도로변에서 같은 당 소속 남성 시의원 A씨의 신체 일부를 만지고, 국민의힘 소속 남성 시 2026-09-17 07:35:09 -
검찰, '1억 공천헌금' 강선우 의원에 징역 4년 구형…"엄정한 책임 필요" 검찰이 '1억원 공천헌금' 수수 혐의로 기소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이춘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강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징역 4년과 추징금 1억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강 의원에게 1억원을 건넨 혐의로 기소된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게는 징역 2년을, 두 사람의 만남을 주선한 강 의원의 전 보좌관 남모씨에게는 징역 1년을 각각 구형했다. 검찰은 "공직 후보 2026-09-16 20:00:18 -
[속보] 검찰, '1억 공천헌금' 강선우 의원에 징역4년 구형 검찰, '1억 공천헌금' 강선우 의원에 징역4년 구형 2026-09-16 19:47:09 -
檢, 강선우·김경 '1억3000만원 쪼개기 후원' 추가 기소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을 대가로 억대의 금품을 주고받아 구속 기소된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타인 명의를 동원한 '쪼개기 후원'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김형원 부장검사)는 지난 14일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이로써 두 사람은 기존의 공천 헌금 수수 사건에 더해 불법 정치 자금 조성 혐의로도 함께 재판을 받게 됐다. 검찰 조사 결과 김 전 시의원은 지난 2022년 6·1 지방선거가 끝 2026-09-16 18: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