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서울시, 천경자 영문 도록에 저작권료 1210만원…유족 반발 고(故) 천경자 화백의 작품 세계를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유족 측 재단이 제작한 영문 도록을 두고 서울시가 1000만원 넘는 저작권 사용료를 부과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천경자 화백의 차녀 김정희(수미타 김) 씨가 이사장으로 있는 천경자재단은 지난해 천 화백 작품 160여 점을 수록한 한글·영문 도록을 제작해 국내외에 배포했다. 영문 도록이 없다는 점을 고려해 이탈리아 미술 전문 출판사 스키라(SKIRA)가 제작을 맡았고, 제작 비용은 재단이 부담했다. 해당 사업은 문 2026-07-12 19:35:35
  • [내일 날씨] 월요일도 찜통더위…체감 35도 안팎·수도권 소나기 월요일인 1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비나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낮 동안 체감온도는 35도 안팎까지 오르며 수도권 등에는 소나기가, 전남권과 경남 서부에는 비가 예보됐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20~22도·최고 26~30도)을 웃도는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수도권과 충청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치솟으며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026-07-12 18:55:02
  • [부고] 김검수(새마을금고중앙회 사회금융본부장)씨 빙모상 ▲ 마영순(향년 88세)씨 별세, 박춘원·정규·진규·태심·혜란씨 모친상, 김윤희·정오임씨 시모상, 이방곤·김검수(새마을금고중앙회 사회금융본부장)씨 빙모상=12일, 순천의료원장례식장 9분향실, 발인 14일 오전 7시 30분. 061.759.9090 2026-07-12 17:53:09
  • 특수단 '장윤기 사건' 수사 지휘 형사과장 소환…윗선 개입 규명 주력 광주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경찰의 수사 축소 의혹을 규명 중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당시 수사 지휘 라인에 있던 간부를 소환했다. 12일 특별수사단은 사건 당시 광주 광산경찰서 형사과장이었던 A 경정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A 경정은 사건 발생 직후부터 장윤기의 검거, 구속, 검찰 송치에 이르기까지 수사 전반을 지휘한 인물로 알려졌다. 특수단은 A 경정을 상대로 장윤기에게 강간살인 대신 형량이 낮은 일반 살인 혐의를 적용하 2026-07-12 17:02:07
  • 조국 "리센느 일베라고 겨냥한 적 없어…악용돼 유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걸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의 '무섭노' 발언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 리센느를 겨냥하거나 '일베'라고 지칭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조 전 대표는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저는 어떤 글에서도 리센느를 언급하거나 겨냥한 적이 없다"며 "리센느가 일베라고 말한 적도 전혀 없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이 문제 삼은 대상은 경상도 방언이 아니라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롱하는 데서 비롯된 '일베식 노' 사용이었다고 2026-07-12 15:32:25
  • 대법, 檢 보완수사권 폐지에 첫 공식 의견…"부작용 방지 대책 병행돼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추진하고 나서자 대법원이 "부작용을 막기 위한 보완방안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는 첫 공식 입장을 냈다. 1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검토 의견서를 최근 국회에 제출했다. 민주당이 추진하는 개정안들은 검사의 직접 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고 2026-07-12 14:33:21
  • <오늘의 부고> ▲이영재씨(해병대 예비역 준장) 별세, 이정희씨 배우자상, 이정훈·선민씨 부친상, 이은별씨 시부상, 유준호씨 장인상=11일,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4일 오전 8시, 장지 국립서울현충원. ☎ 02-3779-1526 2026-07-12 13:40:13
  • <오늘의 인사> ◇하나은행 △지점장 승진 ▷영도 전병탁 △부장 전보 ▷IT제휴개발부 박도영 ▷IT기획부 정재안 △지점장 전보 ▷의정부금융센터 강영길 ▷정관 강일모 ▷가천대 강효신 ▷양산 김경철 ▷반월기업센터 김성욱 ▷SBS 김성집 ▷오산금융센터 김순철 ▷동탄금융센터 김용훈 ▷광교금융센터 김현승 ▷전주공단 김현철 ▷삼성역기업센터 노병주 ▷충무동 박동수 ▷골드클럽강남파이낸스PB센터 박세웅 ▷유성금융센터 박정범 ▷산본금융센터 박현규 ▷목동 배지홍 ▷안성금융센터 백준호 ▷홍제역 서정경 ▷공릉동 서홍수 ▷판교중앙 서희경 ▷용산역 성석현 ▷수성동 소기호 2026-07-12 13:37:32
  • "야외활동 즉각 중지"…경북 경산·포항에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 경북 경산시와 포항시에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12일 오전 10시 경산과 포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표하고, 오전 11시부터 발효한다고 밝혔다. 폭염중대경보는 기존 폭염경보보다 한 단계 높은 폭염특보로, 지난달 1일 새로 도입된 뒤 실제 발령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폭염중대경보는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이어지는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인 날이 하루 이상 나타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폭염특보 체계가 개편된 것은 18년 만 2026-07-12 11:33:31
  • '도이치 주가조작' 김건희 16일 대법선고...'평양 무인기' 윤석열 항소심도 시작 김건희 여사의 대법원 상고심 선고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가 같은 시기에 집중되면서 금주 정국의 이목이 서초동 법원가로 쏠릴 예정이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오는 16일 오전 10시 15분 자본시장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특가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여사에 대한 상고심 판결을 내린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가담 혐의와 통일교 측으로부터 명품 가방 등 금품을 수수한 혐의, 그리고 명태균 씨로부터 불법 여론조사 결과를 제공받은 혐의 등 2026-07-12 11:21:56
  •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13일 두번째 공판...성범죄 자백하나 광주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장윤기의 두 번째 재판이 열린다. 첫 재판에서 범행 목적에 대한 입장 표명을 미뤘던 장윤기가 검찰이 확보한 결정적 증거들 앞에서 범행 동기를 자백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 13부(이정호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 혐의 등으로 기소된 장윤기의 2차 공판을 13일 오전 광주지방법원 형사대법정에서 진행한다. 앞서 장윤기 측은 첫 공판 당시 검찰이 신청한 증거 중 2026-07-12 11:12:21
  • 오세훈 "부동산 국민대토론회, 세금보다 공급·전월세 안정이 핵심 의제 돼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가 추진하는 부동산 국민대토론회를 앞두고 "토론회의 핵심 의제는 세금이 아니라 공급 확대와 전월세 시장 안정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과 정부가 부동산 문제를 놓고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겠다는 취지로 대국민 토론회를 열게 된 것을 환영한다"면서도 "대통령이 SNS에 예시로 제시한 토론 의제를 보면 또다시 '누구에게 세금을 더 부담시킬 것인가'에 논의가 집중되는 자리가 되지는 않을까 우려된다&quo 2026-07-12 09:50:16
  • 특검, '내란 가담' 강호필 前 지작사령관 구속영장 청구…13일 심사 '3대 특검' 잔여 의혹을 규명 중인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강호필 전 육군 지상작전사령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전날 강 전 사령관을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앞서 특검은 지난 7일 강 전 사령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강도 높은 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강 전 사령관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오는 13일 오전 10시 20분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내란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다. 강 전 사령관은 지난 2024년 12 2026-07-11 21:28:31
  • "2등에 덤덤, 나머지 복권 보다가 1등 확인"…1232회차 로또당첨번호조회 주목 "2등 당첨에 놀라기보다는 오히려 덤덤했는데, 나머지 복권을 확인하던 중 1등과 2등에 동시에 당첨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7월 2주 차인 11일 동행복권 제1232회차 로또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278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9월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제278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는 "한 달에 한두 번 복권을 구매하고 있다. 어느 날 걷기 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던 2026-07-11 20:25:00
  • 남편과 싸우고 2살 아들 앞 불 '화르륵'…30대 母 "홧김에" 부부싸움을 한 뒤 홧김에 2살 아들이 있는 집에 불을 지른 30대 엄마가 경찰에 붙잡혔다. 11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A씨를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오전 7시 29분쯤 용인시 처인구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침실 바닥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당시 함께 있던 자녀 B군(2)과 연기 흡입 등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이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바닥 일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 2026-07-11 20:20:56
  • "장윤기 '강간살인죄' 적용, 광산서장이 막아" 충격 진술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 사건 관련 그의 부친인 장 모 경감과 유착한 경찰들의 정황이 밝혀진 가운데 수사를 맡은 광주 광산서 서장이 장윤기의 ‘강간 살인죄’ 적용을 막은 것으로 나타나 파장이 일고 있다. 11일 MBC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팀은 장윤기 사건 수사를 담당했던 광주 광산서 수사팀원 여러명으로부터 ‘서장이 장윤기에 대해 강간 살인죄를 적용하지 못하게 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다. 또 이들은 장윤기의 성범죄 혐의를 입증할 핵심 증거물인 2026-07-11 18:32:32
  • [내일 날씨] 낮 최고 37도 '무더위'…곳곳 돌풍 동반 소나기 일요일인 12일은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치솟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극심한 폭염이 이어지겠다. 높은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는 35도 안팎에 육박하겠으며 일부 내륙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예보됐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전국이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의 영향으로 당분간 뜨겁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무더위가 지속될 전망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31~37도로 평년(최저 20~22도, 최고 26~30도)보다 다소 높게 예보됐다. 주요 지역 예상 아침 최저기 2026-07-11 18:02:05
  • 공무원·교사들 대규모 집회…"임금 인상·노동환경 개선" 공무원과 교사, 경찰 등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실질임금 회복과 노동 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도심 거리로 집결했다. 이들은 물가 상승률을 밑도는 보수 인상과 과도한 업무 부담이 공직사회 이탈을 가속하고 있다며 정부 차원의 즉각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을 비롯해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경찰공무원직장협의회(경찰직협), 전국민주우체국본부 등 5개 단체로 연대 구성된 '공무원·교원 생존권 쟁취 공동투쟁위원 2026-07-11 17:4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