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사설 알림봇까지 등장"…KTX 추석 예매, 얼마나 힘들길래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운영하던 KTX와 에스알(SR)이 운영하던 SRT가 통합된 후 처음 치러진 추석 명절 예매(9월 7~11일)에서도 극심한 접속 대란은 반복됐다. 코레일은 예매 서버를 11대에서 60대로, 통신 대역폭을 6배로 늘리고 230여 차례 모의 테스트까지 거쳤다고 밝혔지만, 짧은 연휴 속 귀성 수요가 단기간에 몰리며 대기 인원은 최고 75만 명까지 치솟았다. 표 구하기가 힘들어지자, 급기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취소표 AI 알림 도구를 만들어 공유하는 일도 벌어지고 있다. 한 이용자가 원하는 열차 정보를 입 2026-09-18 10:46:36 -
[로펌라운지] 태평양-리드스미스 '반도체 수출통제 대응전략' 세미나 성료 법무법인(유한) 태평양(BKL) 수출입규제대응센터는 지난 17일 글로벌 로펌 리드스미스(Reed Smith LLP)와 공동으로 '한국과 미국의 반도체 분야 수출통제 이슈와 기업의 대응전략'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국내외 주요 반도체 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근 반도체 수출통제가 기업의 주요 현안으로 부상한 가운데, 태평양과 미국의 글로벌 로펌 Reed Smith가 양국의 규제 환경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이 직면한 주요 이슈 2026-09-18 10:03:10 -
'집중호우 피해' 영광군 백수읍, '특별재난지역' 선포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남광주 영광군 백수읍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7일 오후 9시쯤 대통령 재가를 받아 영광군 백수읍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집중호우로 전남광주 영광군에 시간당 최대 107.5㎜, 누적 579.5㎜의 많은 비가 내렸다. 이로 인해 주택과 농경지가 침수되고 도로와 하천 등에도 상당한 피해가 발생했다. 행안부가 지난 11~14일 중앙합동조사를 벌인 결과 영광군 백수읍이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 2026-09-18 09:55:11 -
[로펌라운지] 바른·H&H Lawyers, '호주 진출·투자 및 글로벌 자산이전 전략' 공동 세미나 성료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이동훈·이영희·김도형)은 한국계 호주 로펌 H&H Lawyers와 함께 지난 17일 오후 바른빌딩에서 '호주 진출·투자 및 글로벌 자산이전 전략'을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 기업과 투자자의 호주 진출이 확대됨과 동시에 현지 법인 설립과 투자 구조, 외국인 투자 규제, 부동산 투자, 세무·외국환 신고 등 검토해야 할 이슈가 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과 호주의 법률·세제 차이를 짚고 계약 이전 단계부터 자산 이전& 2026-09-18 09:40:00 -
제주 80㎜ 이상 비 온다…강풍 주의 18일 제주와 전남남해안, 경북동해안·북동산지, 부산·울산·경남에 동풍에 의한 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찬 공기와 따뜻한 공기 경계에 놓인 제주에는 낮까지 비가 시간당 20∼30㎜씩 쏟아지겠다. 비는 오후 대부분 그치겠다. 앞으로 내릴 비의 양은 제주(북부·서부 제외) 10∼50㎜(많은 곳 80㎜ 이상), 제주북부·제주서부 5∼30㎜, 전남남부·부산·울산·경남남해안 5∼20㎜, 강원산지 5∼10㎜, 경북동해안·경북북동 2026-09-18 09:27:22 -
[로펌라운지] YK, 'CES 혁신상' 에버엑스와 맞손...산업안전 협력 법무법인 YK(강경훈 대표변호사)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에버엑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과 산업안전·노동 분야 법률 전문성을 결합해 기업 임직원의 건강관리와 안전보건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협력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 15일 서울 역삼동 YK 강남 주사무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강경훈 법무법인 YK 대표변호사, 최창덕 고문, 조인선 노동중대재해그룹장, 김지훈 수석변호사, 유상진 변호사가 참석했다. 에버엑스에서는 윤찬 2026-09-18 09:13:18 -
교사 폭행 청주 초등생 학부모, 아동학대로 교사 고소했다 최근 청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이 담임 교사를 폭행해 논란을 빚었던 사건과 관련, 이 학생의 부모가 교사 등을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연합뉴스, 경찰과 교육당국에 따르면 청주 모 초등학교 5학년 A양의 학부모 측은 지난 3일 교사 B씨와 교감, 동료 교사 등 3명을 경찰에 고소했다. A양의 학부모는 "고소장을 통해 B씨가 자신의 자녀에게 시험지를 바꿔달라는 요청을 받고도 바꿔주지 않고 소리를 질렀고 폭행 사건 당시 교감이 A양에게 정서적 학대에 해당하는 발언 2026-09-18 07:19:29 -
[조현미의 잇템] 나눔으로 자립준비 청년 돕는다…청담서 만난 특별한 바자 좋은 물건을 구경하는 재미에 자립준비청년을 돕는 좋은 일까지 서울 청담동 한복판에서 조금 특별한 바자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패션부터 뷰티, 식음료(F&B), 리빙까지 다양한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인 채리티 바자 '라이즈업 볼륨1(RISE UP Vol.1)'이 바로 그 행사입니다. 라이즈업은 양지해 메트로시티 대표가 직접 기획한 사회공헌 프로젝트인데요, 첫 행사의 주제는 자립준비청년입니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이나 가정위탁 등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상이 되면 홀로 사회에 첫발 2026-09-18 06:00:00 -
[인사]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 △실장급 전보 ▷대변인 이민재 ▷산업안전보건정책실장 홍경의 △국장급 전보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이창길 △과장급 파견 ▷공무직위원회 기획단 정책기획과장 홍정우 ▷공무직위원회 기획단 노동조건개선과장 신솔원 2026-09-17 22:04:05 -
민주노총, 메가특구 '원 포인트 대화' 참여…6년 만에 노사정 테이블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메가특구 노동 특례를 논의하기 위한 사회적 대화에 참여하기로 하면서 2020년 코로나19 이후 6년 만에 노사정 대화 테이블에 복귀한다. 민주노총은 17일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메가특구 특별법 관련 ‘원 포인트 사회적 대화’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노동 특례 확대와 노동권 후퇴를 막기 위해서는 대화에 참여해 반대 입장을 직접 표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사회적 대화에서 주 52시간 예외와 2026-09-17 21:19:22 -
살해 협박에 세 번 신고했는데…부천 편의점 흉기 사건 전말 살해 협박이 실제 흉기 범행으로 이어진 부천 편의점 사건과 전남 장성군 우시장 신축 공사장에서 발생한 노동자 사망 사고의 전말이 공개된다. 17일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지난 8월 경기 부천의 한 편의점에서 발생한 흉기 사건을 추적한다. 30대 남성 최씨(가명)는 웃통을 벗은 채 편의점에 들어가 카운터에 있던 여성 직원을 향해 흉기를 휘둘렀다. 피해자는 왼팔을 약 15㎝ 깊이로 찔려 동맥까지 손상되는 중상을 입었다. 과다출혈로 생명이 위험할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 '실화탐사대 2026-09-17 20:30:00 -
李대통령 "대책 기다리기보다 할 수 있는 일부터"…임신중지 약물 7년 만에 도입 정부가 임신 9주 이하를 대상으로 임신중지 약물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기로 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완벽한 대책을 기다리기보다 지금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는 게 좀 더 나은 결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허가·심사 절차를 거쳐 임신중지 약물을 국가 의료체계 안에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이 대통령은 17일 엑스(X·옛 트위터)에 “헌법재판소가 낙태죄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린지 7년이 지났다”며 임신중지 약물 도입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그동안 여 2026-09-17 20:19:04 -
'정체와 위기' 갈림길 선 서울대…"경영자·석학·COO·개혁가 '4인 4색' 리더십, 차기 총장은 누가 될까" 글로벌 대학평가 순위의 정체와 라이벌 대학들의 맹렬한 추격, 2011년 법인화 전환 이후 15년간 누적된 재정 의존도 및 경직된 관행, 대전환기 속 혁신 리더십의 실종까지. 서울대학교가 안팎으로 복합적 위기에 직면했다는 학내외의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2046년 개교 100주년을 앞두고 서울대의 다음 도약을 이끌 선장을 뽑는 제29대 총장 선거 레이스가 본격화됐다. 서울대 총장추천위원회 주관으로 1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연건캠퍼스 의과대학 대강당에서 열린 첫 공개소견발표회는 서울대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2026-09-17 19:55:25 -
"母와 운동하러 갔다 샀는데"…333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조회 주목 "회사에서 퇴근하고 어머니와 함께 운동하러 가는 길에 자주 갔던 복권 판매점에서 로또복권, 연금복권을 각 5천원씩 구매했습니다." 9월 3주 차인 17일 제333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223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조명되고 있다.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223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는 "어느 날 회사에서 퇴근하고 어머니와 함께 운동하러 가는 길에 자주 갔던 복권 판매점에서 로또복권 2026-09-17 18:50:00 -
민변 사법센터 "김지용, 檢 개혁 앞장서 반대…중수청장 부적격" 검사 재직 시절 이력으로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의 임명이 부적절하다는 목소리가 법조계 안팎에서 이어지고 있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사법센터는 17일 논평을 통해 "중수청 출범의 역사적 의의를 고려할 때 김 후보자는 초대 중수청장에 걸맞지 않고, 부적격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최근까지 수사·기소 분리를 핵심으로 하는 검찰 개혁에 동의한 적이 없다"며 "오히려 검찰 개혁을 앞장서 반대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대검찰청 2026-09-17 18:26:48 -
[내일 날씨] 제주 이어 남해안·동해안 비…낮 최고 30도 금요일인 18일은 제주를 비롯해 남해안과 동해안 곳곳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낮 기온은 30도까지 오르겠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18일 전날 제주에서 시작된 비가 전남 남해안과 경북 남부 동해안, 경남권 해안 등으로 확대되겠다.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도 오후부터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제주도에는 17~18일 이틀간 5~60㎜의 비가 내리겠으며, 제주도 산지에는 80㎜ 이상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부산·울산·경남 남해안에는 5~10㎜, 경북 남부 동해안에는 5㎜ 안팎의 비가 예상된다. 2026-09-17 17:40:21 -
헌재, 전자담배 용액 부피 기준 과세 합헌 결정…"객관적 확인·측정 가능" 액상형 전자담배 용액의 니코틴 함량과 무관하게 용액 부피를 기준으로 고정세율을 적용하는 과세 방식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왔다. 헌재는 17일 하카코리아 등 전자담배 액상 수입·판매업체 등이 관련 세율을 정한 구 개별소비세법 조항에 대해 낸 헌법소원심판 사건에서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합헌 결정을 내렸다. 앞서 업체들은 중국 등에서 니코틴 원액을 사용해 제조된 전자담배 용액을 수입하면서 '니코틴은 연초 잎이 아닌 줄기에서 추출됐다'는 점을 근거로 2026-09-17 17:39:14 -
"논문 수보다 연구 영향력"…숙명여대 '제17회 한국대학랭킹포럼' 개최 단순한 논문 양산과 정량적 지표 경쟁을 넘어 연구의 실질적 영향력과 국제적 협력, 사회적 가치를 아우르는 글로벌 대학 평가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제시됐다. 인공지능(AI) 혁명이라는 거대한 문명사적 전환기를 맞아 세계 유수의 대학평가기관 수장들과 국내 고등교육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한민국 대학들의 글로벌 경쟁력과 평판 제고를 위한 해법을 모색했다. 숙명여자대학교는 17일 서울 용산구 백주년기념관 한상은라운지에서 '제17회 한국대학랭킹포럼(URFK, University Ranking Forum of Korea)'을 2026-09-17 17:2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