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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빠졌는데도 도망갔다"…9세 여아 친 '보라색 2인조 스쿠터' 전남 광주에서 전기 스쿠터를 타던 신원 미상의 운전자가 9세 여아를 치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저희 딸을 치고 도망간 뺑소니범 좀 찾아주세요'라는 글이 게재됐다. 여아의 부친 A씨는 "지난달 23일 오후 4시 30분경 광주 도산역 뒷쪽 굴다리에서 외국인 2명이 탄 전기스쿠터가 A씨의 딸을 치고 도망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사건으로 아이 치아 두 개가 빠졌고, 금 간 치아도 예후가 좋지 않은 부위라고 한다. 결국 3개의 치아를 2026-10-02 08:45:18
  • 세금 6억·공무원 불침번…'박정희 동상' 철거 청구 기각 동대구역 광장에 세워진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을 철거하라는 국가철도공단의 청구가 법원에서 기각됐다. 대구시는 국가 소유 땅에 사전 협의 없이 세금 6억원을 들여 이 동상을 세운 뒤 제막 직후에는 공무원을 야간 근무에 동원해 지켰다. 1일 대구지법 민사11부(부장판사 권준범)는 국가철도공단이 대구시를 상대로 낸 구조물 인도 청구 소송에서 원고 청구를 전부 기각했다. 소송비용도 공단이 부담하게 됐다. 2024년 12월 동상이 세워진 뒤 1년 9개월 만에 나온 첫 사법 판단이다. 동대구역 광장은 지상 2026-10-02 08:43:42
  • [인사] 산업통상부 ◇산업통상부 △국장급 승진 ▷산업인공지능정책관 박태현 △과장급 전보 ▷장관비서관 김상우 ▷산업정책과장 우성훈 △과장급 승진 ▷산업일자리혁신과장 이주영 ▷입지총괄과장 김태훈 2026-10-02 08:00:46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판사 출신' 중수청 초대 차장 전종민 "검사가 놓치는 부분 메우겠다" 外 '판사 출신' 중수청 초대 차장 전종민 "검사가 놓치는 부분 메우겠다" 내일 개청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첫 차장에 검사 경력이 없는 법관 출신 변호사가 발탁됐다. 전종민(59·사법연수원 24기) 변호사는 판사와 변호사로 일한 경험을 살려 검사들이 놓치는 부분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1일 전 변호사는 자신의 기용 배경에 대해 "인사권자의 의사를 감히 헤아려보자면 검사가 아니었던 사람의 경험과 역량도 필요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판사, 변 2026-10-01 21:46:03
  • 그랜드 조선 제주 수영장서 염소가스 유출…59명 구토·어지럼 호소 제주의 한 5성급 호텔 수영장에서 염소가스가 새어 나와 투숙객과 직원 등 59명이 구토와 어지럼증을 호소했다. 1일 제주도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귀포시 그랜드 조선 제주 1층 수영장에서 청소 중 소독약 배합 비율이 잘못 맞춰지면서 염소가스가 발생했다. 가스 냄새는 호텔 전 층으로 번졌다. 증상을 보인 사람은 투숙객과 직원, 수영장 이용객 등 59명이다. 이들은 메스꺼움과 어지러움, 구토, 두통 등을 겪었으며 모두 경상으로 파악됐다. 부상자 처치를 위해 현장에 임시 의료소와 응급 2026-10-01 20:03:24
  • '판사 출신' 중수청 초대 차장 전종민 "검사가 놓치는 부분 메우겠다" 내일 개청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첫 차장에 검사 경력이 없는 법관 출신 변호사가 발탁됐다. 전종민(59·사법연수원 24기) 변호사는 판사와 변호사로 일한 경험을 살려 검사들이 놓치는 부분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1일 전 변호사는 자신의 기용 배경에 대해 "인사권자의 의사를 감히 헤아려보자면 검사가 아니었던 사람의 경험과 역량도 필요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판사, 변호사로 30년 근무한 경험으로 검사들이 놓치는 것을 보완하고 도와드리겠다"며 "저도 나름 2026-10-01 19:48:11
  • [내일날씨] 아침 최저 5도 '쌀쌀'…낮과 밤 기온차 10도 이상 금요일인 2일은 아침 기온이 5도까지 내려가 쌀쌀하겠다. 낮에도 기온이 20도 안팎에 머물겠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5~14도, 낮 최고기온은 19~23도로 예상된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겠다. 기상청은 일교차가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은 아침 11도에서 낮 21도까지 오르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인천 11도와 21도, 춘천 7도와 21도, 대전 10도와 21도, 광주 12도 2026-10-01 19:09:58
  • "판매점 직원이 실수로 준 세트가 당첨"…335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조회 주목 "연금복권은 세트보다는 낱장으로 여러 장을 구매하는데, 복권판매점 직원이 실수로 2세트를 줬습니다." 10월 1주 차인 1일 제335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215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조명되고 있다.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215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는 "재미 삼아 다양한 복권을 구매하고 있다. 연금복권은 세트보다는 낱장으로 여러 장을 구매하는데, 복권판매점 직원이 실수로 2세 2026-10-01 18:50:00
  • 검찰 간판 셧다운…중수청, 지휘부 꾸렸지만 인력은 3분의 2 78년 검찰청 체제가 막을 내리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출범한다. 공소청은 검찰청사를 활용하면서도 직접수사가 아닌 영장 청구와 사건 심사를 담당한다. 중수청은 출범 전날 차장과 6개 지방청장을 내정했지만, 인력이 정원의 3분의 2에 그치고 수사 기반도 단계적으로 갖춰야 해 초기 안착이 시험대에 올랐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 소속 공소청은 기소·공소 유지와 사법 통제를, 행정안전부 소속 중수청은 부패·경제·마약 등 중대범죄 수사를 맡는다. 경찰은 일반·민생 범죄 2026-10-01 17:03:29
  • "18살 첫 국민연금 국가가 내준다"…2009년생 대상 사전신청 시작 내년부터 만 18세가 되는 청년들은 국가로부터 첫 국민연금 보험료를 전액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학업과 취업 준비, 군 복무 등으로 국민연금 가입 시기가 늦어지는 청년들의 조기 가입을 유도해 노후 준비의 첫 단추를 꿰어주겠다는 취지다. 국민연금공단은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올해 고등학교 2학년인 2009년생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사전신청 접수에 돌입했다. 국민연금공단은 1일 내년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청년 생애 첫 연금보험료 지원' 제도에 앞서, 이날부터 2009년생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6-10-01 16:56:39
  • 중수청 첫 인사 단행…초대 차장 전종민·서울청장 최재민 중대범죄수사청의 초대 서울중수청장에 검찰 출신인 최재민 변호사(사법연수원 30기)가, 중수청 차장으로 판사 출신인 전종민 변호사(24기)가 임명됐다. 행정안전부 중수청 개청준비단은 출범 하루 전인 1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중수청 첫 인사를 단행했다. 최재민 서울중수청장은 검찰 출신으로 경북 무학고와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검사로 임용된 뒤엔 부산지검 1차장검사, 수원지검 2차장검사를 지냈다. 2023년 서울고검 감찰부장을 끝으로 퇴직한 뒤 현재까지 최재민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로 활동 2026-10-01 16:52:25
  • [인사] 재정경제부 ◇재정경제부 △국장급 승진 ▷장관비서관 김명규 ▷경제공급망기획관 이승욱 ▷개발금융국장 주현준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파견 박홍진 2026-10-01 16:37:38
  • "진료 안 하고 돈 챙겼다"…건보료 꿀꺽한 병의원 58곳 명단 공개 환자가 오지도 않았는데 진료를 한 것처럼 꾸미거나 엑스레이 촬영 횟수를 부풀리는 수법으로 건강보험 요양급여(건보료)를 부당하게 가로챈 병의원과 약국 58곳의 명단이 일반에 공개된다. 정부는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막기 위해 강도 높은 현지 조사와 함께 거짓 청구 기관의 실명을 투명하게 밝혀 일벌백계한다는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10월 1일부터 6개월 동안 건강보험 요양급여 비용을 거짓으로 청구한 의료기관 등 58개소의 명단을 복지부 누리집 등을 통해 공표한다고 1일 밝혔다. 공표 대상은 2025년 9월부터 2 2026-10-01 16:19:49
  • [인사] 한화자산운용 ◇ 신규 임원 승진 ▲ 김동영, 신정호, 유비, 유성국, 이세명, 정영락, 차덕영 2026-10-01 16:16:03
  • [인사] 한화투자증권 ◇ 신규 임원 승진 ▲ 김도형, 송경아, 추성식 2026-10-01 16:15:15
  • '광주식당 불법기부' 한덕수 1심 무죄…法 "입후보 의사 표출 안 돼"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광주의 한 식당에 금품을 기부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1일 한 전 총리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사건 당시 공직선거법상 '선거 후보자가 되고자 한 자'였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앞서 검찰은 한 전 총리에게 벌금 100만원을 구형했다. 한 전 총리는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조기 대선이 열린 직후인 2026-10-01 16:14:08
  • '술 접대 의혹' 지귀연 부장판사, 사법연구 법관 발령…재판 배제 술 접대 의혹으로 기소된 지귀연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가 사법연구 업무를 맡으면서 재판에서 배제됐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전날 지 부장판사를 2일자로 사법연구 법관으로 전보 조처하는 인사를 했다. 사법연구 발령 기간은 내년 2월 21일까지다. 사법연구는 재판 업무 대신 국내외에서 사법 분야를 연구하도록 하는 제도로 이번 인사는 지 부장판사가 지난달 술 접대 의혹과 관련한 혐의로 기소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앞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지난달 4일 지 부장판사를 청탁금지법 2026-10-01 15:33:31
  • '하나은행 채용비리' 파기환송심 공판 마무리…내달 26일 선고 하나은행 신입사원 공개채용 과정에서 지인의 청탁을 받고 특정 지원자의 점수를 조작하는 등 채용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의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3년이 구형됐다. 서울서부지법 제2-3형사부(임기환 부장판사) 심리로 1일 열린 함 회장의 업무방해 혐의 파기환송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1·2심과 동일한 징역 3년을 선고해 줄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 회장은 최후진술을 통해 "누군가 지인의 채용 이야기를 하면 예의 차원에서 인사부장에게 전달한 적은 있으 2026-10-01 15: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