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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부고> ▲김영자씨 별세, 윤경연(개인사업)·승필(신한은행 지점장)·승옥씨(채널에이 보도본부 디지털랩 선임기자) 모친상, 권미량(사회복지사)·고영신(경기교육청 장학사)·김수현씨(관세사) 시모상=12일, 전남광주 강진군 산림조합추모관 장례식장 3호실, 발인 14일 오전 9시. ☎061-430-5444 2026-10-12 13:38:02 -
<오늘의 인사> ◇한국기자협회 △승진 ▷사무총장 송상미 △전보 ▷기획위원 김동기 ◇재정경제부 △국장급 인사 ▷공공혁신심의관 장영규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장 이근화 2026-10-12 13:36:24 -
감사원, '대법원장 격려금' 지급 확인…김의겸 "조희대, 거짓말 소명해야" 조희대 대법원장이 최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법관 격려금 현금 지급에 일절 관여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으나, 정작 감사원은 회계 관련 서류 등을 통해 대법원장의 지급 사실을 공식적으로 확인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법사위 여당 간사를 맡고 있는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감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서면 답변서에 따르면 감사원은 "대법원장이 대법관 및 법원행정처장에게 격려금을 지급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회계 관련 서류와 법원행정처 재무담당관실의 확인서 등을 통해서 2026-10-12 11:47:32 -
'감찰 1호' 임은정 출근길 침묵…윤호중 "정치 행동인지 감찰" 중대범죄수사청 '감찰 1호' 대상으로 지목된 임은정 광주중수청장이 12일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출근했다. 임 청장은 이날 오전 광주 북구 광주중수청 청사에 출근하면서 외부인 출입이 통제된 지하주차장을 통해 사무실로 이동했다. 청사 앞에서 대기하던 취재진과는 별도로 접촉하지 않았다. 앞서 임 청장 측은 이날 출근길에 별다른 입장 발표를 하지 않겠다고 공지하며, 감찰 관련 입장은 전날 페이스북에 올린 게시물로 갈음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전날 엑스(X&mid 2026-10-12 11:35:31 -
우상호‧유재석 배출한 용문고, 개교 80주년 맞아 "교육시설 확충, 장학사업 통해 AI 시대 주역 양성" 서울 성북구 소재 용문고등학교가 12일 개교 80주년을 맞았다. 용문고는 이날 교내에서 간단한 기념식을 갖고, 오는 16일 오후 7시 개교 80주년 본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46년 10월 12일 성도중학교로 출발한 용문고는 강문고등학교를 거쳐 1970년 현재의 교명으로 바뀌었다. 1966년 김문희 임당장학문화재단 이사장이 학교를 인수하고 부친 김용주 전남방직 회장이 용문학원 이사장에 취임한 이후 교육시설 확충과 장학사업을 통해 발전해 왔다. 용문고는 정치·경제·법조·군· 2026-10-12 11:34:38 -
[로펌라운지] 바른, 한양대와 ESG·공급망 MOU 체결 법무법인 바른(이동훈·이영희·김도형 대표변호사)은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이상명 학장)과 지속 가능한 공급망 관리·ESG 경영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기업의 ESG 경영과 공급망 관리가 규제 대응을 넘어 기업 가치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로펌의 법률·실무 역량과 대학의 학술 연구 역량을 결합해 산업계·정부·학계를 아우르는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ESG 규제 및 컴 2026-10-12 10:58:24 -
[인사] 재정경제부 ◇재정경제부 △국장급 인사 ▷공공혁신심의관 장영규 2026-10-12 10:20:59 -
"오은영 상담료는 수백만원"…연세대 교수는 30만원 "모욕적" 김현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정부 기관으로부터 강연료 30만 원을 제시받은 뒤 전문가의 지식노동과 관련한 적정 강연료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김 교수는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식 노동자의 정당한 대가는 얼마일까?’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최근 정부 기관으로부터 강연 요청을 받은 뒤 지식 노동자의 정당한 대가에 대한 사회적 논의에 대한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 교수는 최근 한 정부 기관으로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토론회의 주제 강연을 맡아 달라는 요청을 받았 2026-10-12 09:34:38 -
[부고] 다석의 마지막 큰 제자 박영호 선생 별세…향년 90세 한국의 대표적인 종교사상가 다석(多夕) 류영모(1890~1981)의 마지막 큰 제자로 평가받는 박영호 선생이 지난 11일 오후 7시 39분 별세했다. 향년 90세. 박 선생은 평생 다석의 동서양 종교 회통 사상과 인간의 참된 정신적 자아를 뜻하는 ‘얼나’ 철학을 계승하고 실천해 온 구도자다. 함석헌, 류달영, 김흥호 등 다석 문하의 걸출한 인물들 가운데서도 스승의 가르침을 삶의 전부로 삼고 농사와 공부, 저술을 통해 그 정신을 오롯이 지켜온 정통 제자로 평가된다. 고인은 '진리의 사람, 다석 류영모 2026-10-12 09:30:12 -
근무시간 통째로 '스타'…막히자 내부망 뚫고 또 들어간 국보연 직원들 국가 사이버안보를 연구하는 정부출연연구기관 직원 5명이 근무 시간에 게임 서버에 많게는 90시간 넘게 접속하고, 차단된 뒤에도 내부망으로 우회해 다시 들어간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부설 국가보안기술연구소에서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국보연 사이버안보훈련센터 직원들은 2024년 9월부터 12월까지 관리자가 휴가나 출장으로 자리를 비울 때마다 업무용 PC로 스타크래프트 대전 서버 '배틀넷'에 2026-10-12 09:06:06 -
소송 중 장모 살해하고 부인 납치한 20대 "조사하면서 다 얘기할 것" 가정폭력·소송으로 별거하던 20대 남성이 아내를 찾아가 장모를 살해하고 아내를 납치했다가 7시간 만에 붙잡혔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존속살해 및 납치 혐의로 20대 중반 남성 A씨를 강원도 양양군에서 긴급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전 5시 38분께 아내 B씨가 피신해 있던 서울 송파구 처가를 찾아가 50대 장모를 흉기로 찌르고, 아내를 강제로 차량에 태워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남자가 여자를 끌고 가려고 한다. 여자 한 명이 쓰러져 있다'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2026-10-12 08:33:23 -
"날씨 왜 이러나"…오늘은 반팔, 수요일은 아침 5도까지 '뚝' 전국 곳곳에서 30도를 웃도는 늦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이번 주 중반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질 전망이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인 11일 전국 곳곳에서 10월 중순답지 않은 늦더위가 나타났다. 경북 경산시 하양읍은 낮 기온이 30.4도까지 올랐으며 서울 도봉구도 30.3도를 기록했다. 전남 광양시 광양읍은 30.1도, 경남 하동군 화개면은 30.0도까지 상승했다. 늦더위는 12일까지 이어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3~20도, 낮 최고기온은 22~29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의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인천 26 2026-10-12 08:23:18 -
'비타민 주사' 맞자 납 수치 뚝…AI는 인간 몰래 해킹까지? '스트레이트'가 비타민 주사 의혹과 AI 해킹 사태를 집중 조명한다. 11일 오후 방송되는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는 납축전지 공장에서 10년 넘게 이어졌다는 '비타민 주사'의 실체와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는 AI의 위험성에 대해 다룬다. 먼저 울산의 한 자동차용 납축전지 생산 공장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친다. 납과 황산 등 유해 물질을 취급하는 해당 공장은 내부에 납 분진이 쌓이고 바닥 곳곳이 황산에 부식되는 등 작업환경이 열악했다. 배기 장치 역시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태였다. 2026-10-11 20:00:00 -
부산 상어 '부캉이' 인기 계속…한글날 연휴 20만5000명 몰렸다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머물고 있는 상어 ‘부캉이’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한글날 연휴 사흘간 20만5000명이 친수공원을 찾으면서 부캉이가 처음 발견된 이후 누적 방문객은 약 135만명으로 늘었다. 11일 연합뉴스가 부산시설공단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북항 친수공원 방문객은 20만5000명으로 집계됐다. 날짜별로는 9일 7만4000명, 10일 7만5000명, 11일 5만6000명이 방문했다. 앞서 개천절 연휴인 지난 3~5일에도 26만4000명이 친수공원을 찾았다. 2026-10-11 19:30:26 -
울산 마라톤서 열탈진 등 21명 병원 이송…참가자들 "급수대 물 부족" 11일 울산에서 열린 '2026 울산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 21명이 열탈진 등의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대회 당시 울산 기온이 26도를 웃돈 가운데 일부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코스에 마련된 급수대의 물이 부족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에 울산시가 대회 운영 과정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11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를 전후해 대회 참가자들이 어지럼증과 구토, 고열, 전신 쇠약, 다리 경련, 실신 등의 증상을 보인다는 119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119구급차와 사설 구급차 등을 2026-10-11 18:59:38 -
[내일날씨] 오후 중부내륙 곳곳 소나기…서울 낮 최고 26도 월요일인 12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끼겠고 오후부터 중부내륙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낮 기온은 최고 28도까지 오르는 등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겠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오후부터 저녁 사이 서울·인천·경기와 강원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내륙, 충북, 전북동부, 경북 중·북부내륙·북동산지에 소나기가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 소나기의 특성상 지역에 따라 강수량에 차이가 날 수 있다. 제주도는 흐린 날씨 속에 2026-10-11 18:47:06 -
14일 중수청장 후보자 청문회…친윤·검수완박 의혹 쟁점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오는 14일 열린다. 김 후보자의 검찰 재직 당시 행적과 중수청의 정치적 중립성·수사 독립성 등이 주요 쟁점으로 꼽힌다. 특히 통상 후보자를 엄호하는 여당까지 검증을 벼르고 있어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국회는 오는 14일 오전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자질과 도덕성 검증에 나선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7일 김 후보자 지명을 발표한 지 40여 일 만이다. 여권 강경파에서 검사장 출신인 김 후보자가 2026-10-11 17:15:22 -
임은정 "중수청 1호 감찰 대상 돼 많이 안타깝고 서글픈 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비판을 지속적으로 제기한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에 대해 감찰 지시를 내리자 임 청장은 "안타깝고 서글픈 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11일 임 청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을로 물드는 산천을 보며 광주로 달려가는 중에 전화가 쏟아져 감찰 지시 뉴스를 알게 됐다"며 "초대 중수청장 후보가 김지용 전 검사인 것만큼은 아니어도 중수청 1호 감찰 대상이 제가 된 것은 많이 안타깝고 서글픈 일"이라고 적었다. 이어 2026-10-11 15:2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