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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간 9만명 찾은 고석정꽃밭…철원군, 체류형 관광 확대 구상 강원 철원군 고석정꽃밭에 한글날 연휴 사흘 동안 9만1129명이 방문했다. 군은 꽃 품종 다변화와 야간 경관, 체험 프로그램으로 볼거리를 넓히고 고석정 일대를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12일 철원군에 따르면 지난 9∼11일 고석정꽃밭 방문객은 하루 평균 3만명을 넘었다. 올해 봄 시즌을 포함한 누적 방문객은 42만4081명이다. 군은 개장 이후 전체 누적 방문객도 3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동송읍에 위치한 고석정꽃밭은 계절별 꽃을 대규모로 조성한 관광지다. 철원문화재단 공식 안내에 따르 2026-10-12 11:13 -
양양송이연어축제, 송이·연어 체험 물량 모두 확보… "가을 별미 즐기러 오세요" 양양군과 양양문화재단이 양양송이연어축제의 대표 체험 프로그램에 필요한 송이와 연어 물량을 모두 확보하고, 방문객 맞이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는 예년보다 송이 생산량이 줄고 가격은 크게 오르면서 축제 준비에 어려움이 적지 않았다. 그러나 군과 재단은 체험용 송이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축제의 핵심인 송이·연어 체험을 차질 없이 운영할 수 있는 채비를 마쳤다. 송이 체험과 연어 체험은 사전예약분이 모두 매진되면서 축제를 향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시켰다. 예약 2026-10-12 11:09 -
우상호 지사, 18개 시군 현안 면담 마무리...내년부터 직접 현장 찾는다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도와 시군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해 온 도지사와 시장·군수 간 개별 면담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18개 시군 현장을 직접 찾아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순회 간담회 방식으로 소통을 확대한다. 12일 도에 따르면 우상호 지사는 지난 8일 홍천군수 면담을 끝으로 시군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도 차원에서 지원·협력 방안을 논의해 온 개별 면담 일정을 마쳤다. 이번 개별 면담에서는 포천~철원 2026-10-12 11:09 -
보령시, 가축전염병 대응 성과…행안부장관 표창 충남 보령시가 석 달 사이 세 차례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대응하면서 축산부서에만 의존하지 않고 안전총괄과를 중심으로 범부서 재난대응체계를 가동한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 안전·축산·보건·환경 등 관련 부서가 역할을 분담하고 발생 상황과 조치사항을 공유한 점이 이번 수상의 핵심 배경이다. 보령시는 지난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전수식에서 가축전염병 재난대응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26-10-12 11:08 -
가족과 숲 걷고 별빛 명상…인제 백담사서 보낸 특별한 주말 강원 인제군 청소년과 가족들이 백담사에서 함께 숲을 걷고 명상하며 서로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 사찰의 자연과 수행문화를 활용해 가족 간 소통을 돕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12일 인제군에 따르면 지난 10∼11일 백담사에서 열린 ‘청소년 가족 백담사 템플스테이’에 지역 중·고등학생과 가족 7가족, 2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자비명상과 숲 포행, 별빛명상, 스님과의 차담 등을 통해 사찰의 일상을 경험했다. 이번 과정은 청소년과 가족이 자연 속에서 휴식하며 2026-10-12 11:01 -
[로펌라운지] 바른, 한양대와 ESG·공급망 MOU 체결 법무법인 바른(이동훈·이영희·김도형 대표변호사)은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이상명 학장)과 지속 가능한 공급망 관리·ESG 경영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기업의 ESG 경영과 공급망 관리가 규제 대응을 넘어 기업 가치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로펌의 법률·실무 역량과 대학의 학술 연구 역량을 결합해 산업계·정부·학계를 아우르는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ESG 규제 및 컴 2026-10-12 10:58 -
김해시, 환경교육센터 3곳 새로 지정...지역 환경교육 거점 확대 김해시가 지역별 환경교육 거점을 확대하기 위해 환경교육센터 3곳을 새로 지정한다. 기존 환경교육센터 가운데 화포천습지 생태학습관이 지정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지정취소 절차를 밟게 되면서, 시는 이를 계기로 지역 내 환경교육기관을 추가 발굴해 거점 기능을 확대하기로 했다. 김해시는 시민들의 환경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환경교육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김해시 환경교육센터’ 3개소를 신규 지정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제2차 김해시 환경교육종합계획(2026~2030년)에 따른 것 2026-10-12 10:57 -
태안군 신두리 사구축제 3000명 발길…가을 모래언덕 걸었다 가을바람이 부는 충남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에 전국에서 찾아온 탐방객 3000여 명의 발길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드넓은 모래언덕을 따라 생태탐방로를 걷고, 어린이들은 모래놀이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서해의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충남 태안군은 지난 10일 원북면 신두리 해안사구 일원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사구축제’에 3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해안사구이자 천연기념물 제431호인 신두리 해안사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자연생태의 소중함 2026-10-12 10:54 -
한대희 군포시장 "업무 인수인계, 행정 노하우 조직 자산으로 남기는 과정" 한대희 경기 군포시장이 12일 “업무 인수인계는 전임자의 단순 업무 이관을 넘어 개인이 축적한 행정 노하우를 조직의 자산으로 남기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한 시장이 직원들의 현장 의견을 행정 제도 개선으로 연결해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시민에게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책임행정 강화에 나섰다. 한 시장은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행정의 연속성과 책임성을 높이고자 ‘업무 인수인계 표준안’을 마련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가기로 했다. 2026-10-12 10:49 -
논산시 연산대추문화축제 4만 명 방문…외지 관광객 71% 충남 논산의 가을 축제에 관광객 4만여 명이 몰렸다. 지난해보다 7000여 명 늘어난 규모로, 방문객 10명 중 7명은 논산 외 지역에서 찾아왔다. 연산대추를 활용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에 전통 공연, 가을꽃 관광까지 더해지면서 지역 특산물 축제가 외지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계기가 됐다. 논산시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열린 ‘제25회 연산대추문화축제’에 4만여 명이 방문해 지난해 3만 3000여 명보다 약 21%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축제에서 주목할 부분은 방문객 구성 2026-10-12 10:45 -
양구 고3 수시 면접, 지원 대학 맞춰 1대1로 준비한다 강원 양구군이 수시모집 면접을 앞둔 관내 고3 학생들에게 지원 대학·학과·전형별 1대1 컨설팅을 제공한다. 학교생활기록부에 담긴 활동을 자신의 강점과 지원동기로 설명하고, 실제 질문에 답하는 실전 연습에 초점을 맞췄다. 12일 양구군에 따르면 ‘고3 학생 맞춤형 수시 면접 컨설팅’은 오는 17일과 24일, 25일 평생학습관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입시·면접 전문 컨설턴트가 학생별 지원 전형의 특성과 준비 상황을 고려해 개별 지도를 맡는다. 상담에서는 학생부와 자기소개, 지 2026-10-12 10:44 -
울산시, 시내버스 공영제 노·사·정 논의 본격화…서비스·차고지도 점검 울산시가 시내버스 공영제 도입 검토를 노·사·정 공식 논의로 확대한다. 공영제 타당성뿐 아니라 시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수준과 공영차고지 조성 문제까지 함께 다루면서 시내버스 운영체계 개편 논의를 이어간다. 울산시는 12일 전통시장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시내버스 노·사·정 협의회를 열고 주요 현안과 협력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협의회에는 노동계를 대표해 정영학 버스노조위원장과 김상현 부위원장, 사용자 측에서는 김영곤 버스조합 이사장과 양재원 부이사장, 성화섭 전 2026-10-12 10:40 -
화천 파크골프 1만5000원 내면 1만원 환급…상권 소비 늘릴까 강원 화천군이 파크골프장 일반 입장료를 1만5000원으로 올리고 화천사랑상품권 1만원을 돌려주며 구장 방문을 지역 소비로 연결하고 있다. 외지 동호인들의 먹거리 선택에 대한 아쉬움과 음식점 업주들이 전한 간단한 식사 위주의 소비 형태는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과제로 남아 있다. 12일 화천군 파크골프장 공식 안내에 따르면 군은 지난달 28일부터 입장료 변경과 상품권 환급제를 시행하고 있다. 일반 이용객은 종전 50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오른 요금을 내고 상품권 1만원을 받는다. 현금 환불은 아니지만, 가맹점 2026-10-12 10:26 -
이민근 안산시장 "한양대 ERICA 영재교육원 설치 승인, 영재 교육 기반 마련" 이민근 시장이 10일 “한양대학교 에리카 영재교육원 설치 승인을 통해 안산의 학생들이 지역에서 영재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한양대 ERICA 융합교육관에서 ‘2027학년도 한양대학교 ERICA 영재교육원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 시장이 기초과학과 로봇·인공지능(AI) 등 미래 핵심 분야의 영재교육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 나선다. 이는 이 시장이 강조해 온 미래산업 기반 강화와 지역 교육 경쟁력 제고 2026-10-12 10:24 -
[인사] 재정경제부 ◇재정경제부 △국장급 인사 ▷공공혁신심의관 장영규 2026-10-12 10:20 -
홍성마라톤 역대 최대 7000명 참가…26회 만에 최대 규모 충남 홍성의 가을 도로를 전국에서 모인 마라톤 동호인과 군민 등 7000여 명이 달렸다. 올해로 26회째를 맞은 홍성마라톤대회는 역대 최대 참가 규모를 기록하며 대회 신청 정원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홍주의사총과 용봉산 일대를 잇는 코스에서 완주에 도전했다. 홍성군은 지난 9일 홍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이봉주 보스턴 제패 기념 제26회 홍성마라톤대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대회는 5㎞ 건강코스와 10㎞, 하프 등 3개 종목으로 치러졌다. 코 2026-10-12 10:02 -
황금빛 갈대 절정…'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24일 개막 황금빛 갈대와 습지, 석양이 어우러진 강진만에서 공연과 생태체험을 함께 즐기는 가을 축제가 펼쳐진다. 강진군은 오는 24일부터 11월 1일까지 9일간 강진만생태공원 일원에서 ‘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강진만의 갈대와 습지 등 생태자원을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전시, 먹거리를 결합한 70여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관람 위주의 행사에서 벗어나 방문객들이 직접 걷고 만들고 체험하며 머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개막행 2026-10-12 09:56 -
부산 고등부 471명, 제주 전국체전 출격...부산체고 196명 메달 도전 부산지역 고등부 학생선수 471명이 제주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해 지난해의 메달 획득 상승세를 이어간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전에 참가할 고등부 대표 선수단을 최종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선수단은 지도자와 임원을 제외한 순수 학생선수 471명(42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지난 8월과 9월 치러진 부산대표 선발전을 통과한 이들은 12일 제주로 이동해 현지 적응 훈련과 최종 컨디션 점검에 돌입한 2026-10-12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