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흘 바자회가 남긴 1517만원…호텔수성, 수성미래교육재단에 기탁
    사흘 바자회가 남긴 1517만원…호텔수성, 수성미래교육재단에 기탁 수성못페스티벌 기간에 열린 자선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1517만원이 지역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장학금으로 쓰인다. 호텔수성은 지난 21일 자선 바자회 판매금 1517만원을 수성미래교육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바자회는 수성못페스티벌 기간인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수성스퀘어 대광장에서 열렸다. 호텔수성과 협력 업체 153곳의 임직원이 생활용품을 내놓으며 나눔에 동참했다. 기부된 물품은 구입 당시 가격의 20~30% 수준으로 판매됐으며, 이 2026-09-22 16:41
  •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 네팔 수해복구 지원...사랑나눔기금 1000만원 전달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 네팔 수해복구 지원...'사랑나눔기금' 1000만원 전달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 끝전공제와 무한돌봄을 통해 모아온 ‘사랑나눔기금’ 1000만원을 네팔 대홍수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전달하며 재난 피해지역을 향한 나눔을 이어갔다. 22일 경기신보에 따르면 이번 성금은 재단 임직원들이 급여의 소액을 자발적으로 적립해 조성한 사랑나눔기금으로 마련됐으며 재단은 재단법인 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을 통해 네팔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수 있도록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네팔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2026-09-22 16:38
  • 쪼개진 예산에 지자체장 무관심까지…겉도는 지역 통합돌봄 쓴소리
    "쪼개진 예산에 지자체장 무관심까지"…겉도는 '지역 통합돌봄' 쓴소리 지난 3월 전국적으로 본격 시행된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가 쪼개진 예산과 지방자치단체의 관심 부족으로 현장에서 겉돌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쓴소리가 쏟아졌다. 돌봄 수요는 급증하고 복합화되는데 반해 서비스와 재정이 분절된 현재의 한계를 극복하려면, 국가 차원의 종합적인 실행계획 수립과 지자체장의 확고한 추진 의지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서영석·김윤 국회의원 공동 주최로 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 발전 과제와 전략' 토론회가 2026-09-22 16:36
  • 밀양시, 나노융합국가산단 분양률 50.8%…미래산업 거점 전환 속도
    밀양시, 나노융합국가산단 분양률 50.8%…미래산업 거점 전환 속도 경남 밀양시가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준공 이후 기업 유치와 첨단산업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 밀양시에 따르면 산단 산업시설용지는 지난 5월 말 기준 49만6㎡가 분양돼 분양률 50.8%를 기록했다. 지난해 7월 44.0%에서 약 10개월 만에 6.8%포인트 상승했다. 밀양나노융합국가산단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총사업비 4017억원을 들여 부북면 일원 165만4000㎡ 규모로 조성했다. 지난해 3월 공사를 마친 뒤 올해 6월 24일 최종 준공인가를 받았다. 현재 산단에서는 삼양식품과 에스엔비아, HA코리아 2026-09-22 16:30
  • 이기형 김포시장, 신곡지구 침수대책 본궤도...국·도비 274억 확보
    이기형 김포시장, 신곡지구 침수대책 본궤도...국·도비 274억 확보 이기형 김포시장이 취임 이후 현장을 찾아 침수피해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던 신곡지구가 2027년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신규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총사업비 366억원 규모의 상습침수 정비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22일 시에 따르면 집중호우 때마다 배수 불량으로 주택과 상가 침수가 반복됐던 신곡지구가 신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국·도비 274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66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시는 오는 2027년부터 5년간 신곡지구에 하수관거 정비와 배수펌프장 개선, 저류조 증설 등을 단 2026-09-22 16:28
  • 정명근 화성시장, AI로 의료취약계층 건강 챙긴다...대웅제약·동탄시티병원과 맞손
    정명근 화성시장, AI로 의료취약계층 건강 챙긴다...대웅제약·동탄시티병원과 맞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대웅제약과 동탄시티병원 등 민간 전문기관과 손잡고 의료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디지털 장비를 활용한 건강검진부터 고위험군 사후관리까지 연결하는 지역사회 건강관리 체계 구축에 나섰다. 22일 시에 따르면 정 시장은 이날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사단법인 공간과 나눔, 대웅제약, 동탄시티병원 관계자들과 ‘AI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의료취약계층과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시민에게 디지털 건강 2026-09-22 16:25
  • 추석 장보기는 전통시장에서…영주시, 22~23일 소비 촉진 나서
    "추석 장보기는 전통시장에서"…영주시, 22~23일 소비 촉진 나서 경북 영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대규모 장보기 행사에 나선다. 영주시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지역 9개 전통시장에서 ‘추석 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시 공무원을 비롯해 이통장연합회, 주민자치연합회, 새마을회, 바르게살기협의회, 노인회, 여성단체협의회, 농업인단체협의회, 영주시청공무원노동조합 등 지역 단체가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권역별 전통시장을 찾아 추석 제수용품과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2026-09-22 16:20
  • 추미애 지사, 첫 공개 월간회의서 재정위기 대응책 제시
    추미애 지사, 첫 공개 월간회의서 재정위기 대응책 제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의 재정난을 도민에게 직접 공개하고 재정위기의 반복을 막기 위해 간부 재정교육과 조기경보시스템, 재정건전화위원회 등 내부 관리체계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22일 도에 따르면 추 지사는 이날 행정1부지사와 경제부지사, 소방재난본부장, 정책·정무수석과 각 실·국장 등 50명이 참석한 9월 월간회의를 주재했다. 경기도가 도지사 주재 월간회의 전체를 비공개 안건 없이 온라인으로 생중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미애 지사는 "경기도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재정문 2026-09-22 16:18
  • 바가지요금 없애고 가격표시는 정확하게…대구 북구, 추석 물가 잡는다
    "바가지요금 없애고 가격표시는 정확하게"…대구 북구, 추석 물가 잡는다 대구 북구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가격 점검과 바가지요금 근절 등 서민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나섰다. 북구청은 지난 21일 칠성종합시장에서 이근수 북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시장 상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명절 물가 안정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바가지요금 근절과 가격 표시제 준수 등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구청장은 이날 칠성종합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의 2026-09-22 16:13
  • 부산 다행복학교 49곳...2.0 현장 의견 모은다
    부산 다행복학교 49곳...'2.0' 현장 의견 모은다 부산시교육청이 부산형 혁신학교인 ‘다행복학교’의 차기 운영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본격적인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 현재 부산 지역 내 다행복학교는 총 49곳이며, 올해 투입되는 학교 통합사업비는 13억3100만원 규모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19일 부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다행복학교 한마당’을 개최했다. ‘혁신교육, 미래를 바꾸고, 가꾸고, 꿈꾸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우수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학교혁 2026-09-22 16:09
  • 영양군, 민선 9기 공약 주민배심원단 가동…군민이 직접 점검
    영양군, 민선 9기 공약 주민배심원단 가동…군민이 직접 점검 경북 영양군이 민선 9기 공약 실천계획에 군민의 의견을 직접 반영하기 위한 주민배심원단을 출범시켰다. 영양군은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영양군수 공약실천계획 점검을 위한 주민배심원단’ 위촉식과 1차 회의를 열고 공약 실천계획에 대한 본격적인 점검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주민배심원제는 공약 실천계획 수립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사업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제도다. 영양군은 배심원단 구성과 운영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운영을 2026-09-22 16:07
  • 이주배경학생 20만 시대…한국어 적응 넘어 비자·입시 사다리 놓아야
    이주배경학생 20만 시대…'한국어 적응' 넘어 '비자·입시 사다리' 놓아야 학령인구 절벽 속에서도 전국 초·중·고 교실 내 이주배경학생의 비중은 가파르게 늘고 있다. 다문화·외국인·중도입국 학생 수는 20만 명을 돌파하며 전체 학생의 4% 선에 육박했다. 수적 증가보다 주목할 대목은 학년 구성의 질적 변화다. 과거 초등학교 저학년 중심이던 이주배경학생의 연령대가 중·고교 상급학교로 대거 진입하면서, 교육 현장의 화두는 단순한 ‘기초 학교생활 적응’에서 ‘진로·진학 설계’로 급격히 이동하고 있다. 22일 <아주경 2026-09-22 16:03
  • 시흥시, 전문공연장 시흥아트센터 11월 13일 개관...임윤찬·국립오페라단 무대
    시흥시, 전문공연장 '시흥아트센터' 11월 13일 개관...임윤찬·국립오페라단 무대 시흥시 최초의 전문공연장인 ‘시흥아트센터’가 오는 11월 13일 문을 열고, 시범공연과 개관식에 이어 피아니스트 임윤찬과 국립오페라단 등이 참여하는 연말 개관 페스티벌로 시민들을 맞는다. 22일 시에 따르면 시흥아트센터는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대공연장 710석과 300석대 소공연장, 전시실과 연습실·카페 등을 갖췄으며 2018년 착공 이후 공사를 거쳐 오는 11월 13일 공식 개관한다. 정식 개관에 앞서 오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6차례 시범공연도 열린다. 지용 피아노 리사이틀을 시작으 2026-09-22 16:02
  • 이철우 경북도지사 지방 몫 먼저 보장한 뒤 미래대응기금 마련해야
    이철우 경북도지사 "지방 몫 먼저 보장한 뒤 미래대응기금 마련해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지방교부세 제도 개편과 관련해 지방의 자주재원을 먼저 보장해야 한다는 입장을 행정안전부에 전달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지난 21일 경북도청을 방문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면담하고 미래대응기금 추진 방향과 지방재정 현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김 차관은 기금 도입 취지와 지방교부세법 개편 방향, 지방정부 지원 방안을 설명하고 지방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 지사는 국가의 미래를 위한 투자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지방의 자주재원을 줄 2026-09-22 16:00
  • 이현재 하남시장, 추석 연휴 80명 비상체계 가동...안전사고·불편 없도록 할 것
    이현재 하남시장, 추석 연휴 80명 비상체계 가동..."안전사고·불편 없도록 할 것" 이현재 하남시장이 추석 연휴를 맞아 재난·안전과 물가, 의료, 교통, 환경, 급수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8개 분야에 80명의 비상근무 인력을 투입하고 야간 당직까지 연계한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총괄 상황관리와 안전, 물가, 환경, 자원순환, 교통, 급수, 진료 등 8개 대책반을 운영한다. 각 반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비상상황실을 가동하고 이후에는 시청 당직실과 연계해 상황을 관리한다. 안전 분야에서는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유지하고 2026-09-22 15:53
  • 경북도, 지방정부전략국 출범…지방주권시대 실행전략 본격화
    경북도, 지방정부전략국 출범…'지방주권시대' 실행전략 본격화 경북도가 지방정부전략국을 중심으로 지방분권과 지역성장, 주민 생활, 인재정책을 하나의 전략체계로 묶는 ‘지방주권시대’ 실행에 나선다. 경북도는 8월 조직개편을 통해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지방분권, 5극3특 초광역 협력, 공공기관 이전, 대학·청년, 저출생·돌봄 등 주요 정책기능을 지방정부전략국에 집약하고 민선 9기 지방정책의 종합전략 수립에 들어갔다. 경북도는 대학과 청년 분야를 통합해 인재 양성과 지역 정착을 연계하는 조직체계도 가동하고 있다. 지방정부전 2026-09-22 15:50
  • 부모 집 비운 사이…친누나 살해한 30대, 징역 20년
    부모 집 비운 사이…친누나 살해한 30대, 징역 20년 친누나를 살해한 3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22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김국식)는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된 30대 A씨에 대해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2월 5일 남양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친누나인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흉기에 찔린 B씨는 어머니에게 발견됐으나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고, 경찰은 CCTV 기록 등을 토대로 범행 예상 시간에 집에 온 A씨를 용의자로 보고 긴급체포했다. A씨의 부모는 “남매가 평소 좋지 않았다”는 취지로 2026-09-22 15:47
  • 해운대구청사 활용 놓고 해운대구의회 또 엇박자
    해운대구청사 활용 놓고 해운대구의회 '또 엇박자' 해운대구청사 이전을 앞두고 현청사 활용 방안을 둘러싼 해운대구의회의 엇박자가 다시 드러났다. 현청사 활용을 서둘러야 한다는 데에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지만, 정작 언제, 어떤 방식으로 추진할지를 놓고 의원들의 입장이 갈리면서 의회가 한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모습​이다. 특히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용역 결과를 먼저 보자’, ‘이전과 동시에 활용하자’, ‘이전과 동시에 착공 준비에 들어가야 한다’는 세 갈래 주장이 나왔다. 지역의 중대 현안을 놓고 초당적 협치와 2026-09-22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