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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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래 브리핑] 김정은, 방사포 도발...한·미훈련 정례화와 장마 탓 핵실험 불발 분풀이 분석
    [정래 브리핑] 김정은, 방사포 도발...한·미훈련 정례화와 장마 탓 핵실험 불발 분풀이 분석 북한이 지난 12일 오전 서해상을 향해 재래식 방사포(다연장로켓포)로 추정되는 발사체 여러 발을 발사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미·일 국방장관의 미사일 경보·탐지·추적 훈련 정례화 합의와 지난주에 이어 17일부터 시작될 장마 예보에 핵실험이 어려워지자 저강도 도발로 항의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합동참모본부는 전날 오후 9시 23분쯤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우리 군은 오늘(12일) 오전 8시 7분쯤부터 오전 11시 3분쯤까지 북한의 방사포로 추정되는 수 개의 항적을 포착했다& 2022-06-13 10:24
  • [한국의 LP들⑥] 대체투자 비중 80% 행정공제회··· 올해 자산규모 20조 전망
    [한국의 LP들⑥] 대체투자 비중 '80%' 행정공제회··· 올해 자산규모 20조 전망 대한지방행정공제회는 대한지방행정협회를 모태로 지난 1975년 출범했다. 설립 50주년을 앞둔 현재 총 회원은 32만4727명, 자산 규모는 약 19조원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수 년 간 매해 2조원 이상 자산이 증가한 만큼 올해 20조원 이상의 자산 증가가 예상된다. 2022년도 자산운용 계획에 따르면 올해 자산 20조5705억원, 수익률 4.1%를 목표로 삼고 있다. ◇투자자산 약 17조5000억원··· 대체투자 비중 80% 육박 지난해 말 기준 행정공제회의 총 자산은 운영자산(1조5326억원)을 포함해 약 18조9883억원이다. 자 2022-06-13 10:12
  • ​[다시 달로] 심우주 탐사 위한 테스트베드, 반세기 만에 달로 향하는 인류
    [다시 달로] ​심우주 탐사 위한 테스트베드, 반세기 만에 달로 향하는 인류 황폐화된 미래 지구를 배경으로 하는 공상과학 영화 '인터스텔라'에서는 달 착륙과 관련한 이야기가 나온다. 해당 세계에서 한 교사는 달 착륙은 허구이며, 냉전 시대 소련이 로켓 등 '쓸모없는' 기계에 자원을 쏟아부어 파산시키는 미국의 '프로파간다'였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주인공은 그 쓸모없는 기계 중 하나가 자기공명영상(MRI) 장치가 됐고, 이 기계만 남아있었다면 자신의 아내가 죽지 않았을 것이라며 반박한다. 달 탐사 역사는 반세기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61년 5월, 존 F. 케네디 미국 대 2022-06-13 07:00
  • [반도체 초강대국, 다잡는 밸류체인]① 소외된 팹리스·OSAT 투자 나서야 시스템반도체 1위 가능
    [반도체 초강대국, 다잡는 밸류체인] ① "소외된 '팹리스·OSAT' 투자 나서야 시스템반도체 1위 가능" 윤석열 정부가 출범 직후부터 ‘반도체 초강대국 육성’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반도체산업의 밸류체인(Value Chain 가치사슬)을 다잡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가 이달 중 ‘반도체산업 발전전략’ 공식 발표를 예고한 만큼 투자와 세제 혜택, 인력 양성 등 지원책 못지않게 그동안 미약했던 밸류체인별 경쟁력을 끌어올려야 장기적으로 K-반도체 영향력도 세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팹리스, 세계 시장 점유율 1% 미만…전문가 “기업·인재 키워야” 13일 업계에 따르 2022-06-13 07:00
  • 힘찬 도약 앞둔 누리호, 심우주 탐사 위한 초석 닦는다
    힘찬 도약 앞둔 누리호, 심우주 탐사 위한 초석 닦는다 오는 15일 누리호 발사를 앞두고 탑재된 위성의 궤도 안착 성공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이번 실험에 성공하면 지구궤도뿐만 아니라 달 착륙, 심우주 탐사를 위한 차세대 발사체 개발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한국형 발사체 개발 사업으로 완성된 누리호(KSLV-2)는 1.5톤(t)급 실용위성을 지구 저궤도(600~800㎞)에 투입하기 위해 개발된 로켓이다. 우리가 제작한 인공위성을 우리 힘으로 만든 로켓에 실어 우주에 쏘아 올리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다. 누리호 2차 발사 실험에는 실제 기능을 갖춘 위성이 2022-06-12 18:00
  • [여의도 尹사단 ①] 양석조·이복현, 文정권 금융비리의혹 조준...금감원 사정기관화 위험
    [여의도 '尹사단' ①] 양석조·이복현, 文정권 금융비리의혹 조준..."금감원 사정기관화 위험" '윤석열 사단'으로 불리는 양석조 서울남부지검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여의도에 등장하면서 법조계에서는 라임·옵티머스 등 구여권 인사들에 대한 금융·증권범죄 의혹 재수사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일각에서는 금감원이 '제2의 검찰' 등 사정기관화하는 것에 대해 경계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12일 법조계와 금융권에 따르면 이 원장은 13일 국민의힘 정책위원회와 가상자산특별위원회가 주최하는 '가상자산 시장의 공정성 회복과 투자자 보호' 당정 간담회에 참석한다. 이 같은 이 원 2022-06-12 15:19
  • 쌍방울, 대형 FI 영입선언...쌍용차 M&A 전략 수정
    쌍방울, 대형 FI 영입선언...쌍용차 M&A 전략 수정 쌍방울그룹의 쌍용차 인수합병(M&A) 전략이 수정됐다. 이전까지 쌍용차 인수 이후 장기적 부문까지 고려하며 접근했다면 이제는 쌍용차 인수 자체에 더욱 집중하는 방향으로 선회했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쌍방울그룹과 KH그룹 컨소시엄은 쌍용차 인수를 위해 대형 재무적투자자(FI)와 컨소시엄을 맺을 예정이다. 쌍방울그룹 관계자는 대형 FI와의 컨소시엄과 관련해 "이미 상당 부분 진행했다"면서 "자금력 측면에서 KG그룹에 밀릴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간 쌍방울그룹은 쌍용차 인 2022-06-12 15:01
  • [르포] 제주 갈래? 울릉 갈래?...2026년 울릉행 비행기 뜬다, 서울~울릉까지 1시간
    [르포] 제주 갈래? 울릉 갈래?..."2026년 울릉행 비행기 뜬다, 서울~울릉까지 1시간" 서울역에서 포항역까지 KTX를 타고 2시간 40분. 또다시 포항역에서 시속 60㎞를 달리는 쾌속선을 타고 약 3시간 45분을 달리면 자연의 신비를 간직한 화산섬 울릉도가 나온다. 서울에서 출발해 울릉도까지는 편도로 약 7시간. 하루가 꼬박 소요되는 시간도 심리적 장벽이지만 거친 바다의 변덕을 견뎌내긴 더 곤욕이다. 쾌속선을 타고 약 1시간이 지나자 화장실로 향하는 복도에는 배멀미로 신음하는 사람들이 여기저기 널부러져 있었다. 줄서기를 포기한 이들의 구토 소리가 좌석 곳곳에서 들렸고, 약 2시간이 지나자 배 전체는 특유의 2022-06-12 14:21
  • 명품처럼 소비한다...유독 국내서 비싼 골프웨어가 잘 팔리는 이유
    "명품처럼 소비한다"...유독 국내서 비싼 골프웨어가 잘 팔리는 이유 국내 골프웨어 시장이 매년 급성장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2030대 젊은 골프 인구가 늘어나면서 골프웨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면서다. 올해도 국내 골프 열풍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더 희소성 있고 더 비싼 제품들이 인기를 끌 전망이다. ◆작년 국내 골프웨어 시장 5.6조···미국의 5배 지난해 국내 골프웨어 시장 규모는 약 5조6000억원으로 미국(1조300억원), 일본(9400억원)과 비교해 월등히 크다. 전 세계 골프장 3억8000여개 중 미국이 42%로 1위, 영국‧일본 2022-06-12 12:10
  • [상속 포비아②] 회사 팔자 부모 설득하는 중소·중견 경영 후계자들
    [상속 포비아②] "회사 팔자" 부모 설득하는 중소·중견 경영 후계자들 법은 항상 현실보다 뒤늦게 바뀐다. 과거엔 필요했고 옳았더라도 시간이 흘러 입법 취지와 현실 상황이 동떨어졌다면 바뀌어야 한다. 2000년 이후 우리나라 경제 덩치는 3배가량 커졌고 상속 재산은 8배나 뛰었지만, 상속·증여세 과세 표준은 제자리다. 이 때문에 20여년 전 부자들만 내던 세금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중산층도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지난 몇 년간 부동산값이 폭등한 탓에 9년 뒤엔 서울 아파트 79%가 상속세 과세 대상이 될 것이란 말도 나온다. 기업들도 마찬가지다. 세금을 내기 어려워 어렵 2022-06-12 10:00
  • [상속 포비아③]중산층까지 옮겨간 상속세..로펌들, 전담팀 속속 출범
    [상속 포비아③] 중산층까지 옮겨간 상속세..로펌들, 전담팀 속속 출범 법은 항상 현실보다 뒤늦게 바뀐다. 과거엔 필요했고 옳았더라도 시간이 흘러 입법 취지와 현실 상황이 동떨어졌다면 바뀌어야 한다. 2000년 이후 우리나라 경제 덩치는 3배가량 커졌고 상속 재산은 8배나 뛰었지만, 상속·증여세 과세 표준은 제자리다. 이 때문에 20여년 전 부자들만 내던 세금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중산층도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지난 몇 년간 부동산값이 폭등한 탓에 9년 뒤엔 서울 아파트 79%가 상속세 과세 대상이 될 것이란 말도 나온다. 기업들도 마찬가지다. 세금을 내기 어려워 어렵 2022-06-12 10:00
  • IPO는 한파, 비상장기업 가치는 천정부지...`유니콘 상장 가능할까?
    IPO는 한파, 비상장기업 가치는 천정부지...`유니콘' 상장 가능할까? 여름이 무색하게도 기업공개(IPO) 시장은 한겨울이다. 올 초 LG에너지솔루션의 상장 이후 '대어급' 상장은 전무하다. 그 가운데 바이오 기업인 '보로노이'와 마켓컬리를 보유한 '컬리'는 특례상장 방식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하지만 한껏 높아진 기업가치 속에서 금리 인상 분위기가 겹쳐지며 구조적인 어려움에 봉착했다. 9일 신약 후보물질 연구개발 전문 기업인 보로노이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보로노이는 IPO 재수생이다. 지난 3월 '유니콘 상장 1호'란 타이틀로 증시의 2022-06-11 20:41
  • 야외활동 늘자 백화점 웃는다... 1분기 이어 2분기도 실적 잔치 잇나
    야외활동 늘자 백화점 웃는다... 1분기 이어 2분기도 실적 잔치 잇나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등 백화점 '빅3'가 지난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2분기도 장밋빛 전망이 나오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이은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기대감에 따른 소비심리 회복과 외부 활동 재개, 명품 매출 증가세 등이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면서다. 1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롯데쇼핑의 올해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3조9025억원) 대비 4.5% 증가한 4조776억원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2분기(76억원) 대비 49.6% 증가한 1161억원으로 예상된다. 신세 2022-06-11 12:00
  • [새간판 헌회사] 쎄미시스코→에디슨EV→스마트솔루션즈… 논란 일자 이름만 바꾸는 상장사들
    [새간판 헌회사] 쎄미시스코→에디슨EV→스마트솔루션즈… 논란 일자 이름만 바꾸는 상장사들 상장폐지 위기에 놓였거나 거래가 정지 중인 기업들이 잇달아 사명을 변경하며 이미지 쇄신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일부 기업들의 경우 부실한 재무구조 및 사업의 영속성이 담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회사명만 바꿔 이미지 쇄신보다 이미지 세탁에 가까운 행보를 보이는 곳도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초 이후 상호변경으로 인한 변경상장을 공시한 기업은 총 62개사로 나타났다. 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은 14개사, 코스닥시장 상장 기업은 48개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75개사, 2022-06-11 11:10
  • ​[영상] 단체 동물 잠옷 DKZ와 함께했다…사랑꾼을 곁들인 젠터뷰
    [영상] ​'단체 동물 잠옷' DKZ와 함께했다…'사랑꾼'을 곁들인 젠터뷰 DKZ 멤버들이 단체로 젠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아주경제 문화팀 최송희 기자가 진행하는 '젠터뷰'는 젠가 게임을 함께하며 인터뷰를 하는 콘텐츠인데요. 팬들에게 받은 질문으로 구성해 평소 궁금했던 점을 콕콕 집어 드립니다. 지난 3월에는 DKZ 재찬이 젠터뷰에 출연했었는데요. 그때 재찬은 DKZ 멤버들과 동물 잠옷을 입고 다시 출연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약 2개월 만에 다시 아주 TV를 찾아주었는데요. 새로운 숙소에서 생긴 일화, 멤버들이 추천하는 본인의 무대와 직캠, DKZ에 새로 합류한 세현& 2022-06-10 20:00
  • 잘나가던 외식 프랜차이즈들 줄줄이 매물로...배경은?
    잘나가던 외식 프랜차이즈들 줄줄이 매물로...배경은? 한때 잘나가던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줄줄이 매물로 나와 관심을 모은다. 지난해 버거킹이 매물로 나온 이후 올해 한국맥도날드, KFC, 맘스터치까지 매각 작업에 착수했다. 이탈리안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매드포갈릭도 올 하반기 매각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여파로 인해 올 하반기를 매각 적기로 보고 매각 준비를 하는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한때 잘나가던 외식 프랜차이즈, 잇달아 매각 작업 착수 10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버거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인수합병(M& 2022-06-10 17:48
  • ​[누리호 발사 D-5] 발사체 조립 완료, 발사 세부 일정과 주요 임무는?
    [누리호 발사 D-5] ​발사체 조립 완료, 발사 세부 일정과 주요 임무는? 발사를 5일 앞둔 누리호가 1·2단과 3단 로켓 조립을 마치고 발사장으로 이동하기 위한 마무리 작업에 들어갔다. 10일 항우연에 따르면 조립을 마친 누리호는 오는 13일 비행시험위원회를 통해 발사장으로 가지고 나갈 수 있는지를 최종 결정한다. 발사장으로 향하는 14일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기상상황도 예의주시할 계획이다. 발사체는 외부에서 물 등이 스며들지 않도록 처리돼 있어 발사에 지장을 주지는 않지만, 발사장으로 가는 길이 미끄러울 수 있는 만큼 안전사고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발사는 15일 오후 4시로 2022-06-10 17:00
  • 이재명 대항마 김동연 급부상...경기지사의 저주 깰 수 있을까
    '이재명 대항마' 김동연 급부상...'경기지사의 저주' 깰 수 있을까 김동연 경기지사 당선인이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8일 남경필·이재명 두 전직 경기지사와 회동하는 등 연일 협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당선인은 국민의힘 측 인사를 인수위원에 포함하는 합의를 한 데 이어 협치를 위한 공약추진 특별위원회를 인수위원회에 설치하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이는 기존 배타적인 여야 대결 구도에서 벗어나 민생 문제를 해결하는 '새롭고 큰 정치'를 하겠다는 뜻이다. 대선과 지선 패배로 리더십 공백 상태에 빠진 민주당에서 어느 정 2022-06-10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