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살 위협설에…경찰, 이재명 대표 신변 보호 방침 논의
    '암살 위협설'에…경찰, 이재명 대표 신변 보호 방침 논의 경찰이 암살 위협설이 제기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신변 보호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민주당으로부터 이 대표에 대한 신변 보호 요청을 받고 관련 방침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12일 지도부 등 다수 의원이 '러시아제 권총을 밀수해 이 대표를 암살하려는 계획이 있다'는 내용의 문자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2025-03-14 20:20
  • 4·2 재보선 23개 선거구에 후보 67명…평균 경쟁률 2.9대1
    4·2 재보선 23개 선거구에 후보 67명…평균 경쟁률 2.9대1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2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23개 선거구에서 총 67명이 등록해 평균 2.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선거에서는 다수 의석 순으로 더불어민주당 1번, 국민의힘 2번, 조국혁신당 3번, 개혁신당 4번 등 4개 정당이 전국적 통일 기호를 받게 된다. 의석이 없는 정당은 정당 명칭의 '가나다' 순으로, 무소속 후보자는 추첨으로 기호를 결정한다. 후보자의 직업·학력·경력·재산·병력· 2025-03-14 19:57
  • 매카시 前의장 美 존스법 개정 시 韓과 선박건조 협력
    매카시 前의장 "美 존스법 개정 시 韓과 선박건조 협력" 우원식 국회의장이 14일 국회에서 케빈 매카시 전 미국 하원의장을 접견했다. 우 의장은 이날 "한미관계는 70년이 넘는 역사가 있는 관계이자 포괄적·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깊은 인연을 맺어왔으며, 앞으로도 함께 손잡고 나아가야 하는, 안보뿐 아니라 포괄적으로 전면적인 관계"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우리나라 정국이 좀 혼란스럽고, 국제사회에서 바라볼 때 우려의 시각이 있을 수 있지만, 대한민국은 헌법과 법률 절차에 따라 안정적으로 잘 관리되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주면 좋겠다&qu 2025-03-14 19:41
  • 한일 고위급 협의서 北 비핵화 지속 추진 의지 확인… 북핵은 안보 위협
    한일 고위급 협의서 北 비핵화 지속 추진 의지 확인… "북핵은 안보 위협" 한일 외교당국이 10일 고위급 협의를 통해 북핵에 대한 안보 위협 인식을 공유하고 북한의 비핵화를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외교부는 조구래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이 이날 오후 방한 중인 가나이 마사아키(金井 正彰) 일본 외무성 신임 북핵수석대표와 상견례 겸 한일 북핵 고위급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일측 북핵수석대표 신규 임명과 미 행정부 출범 이후 첫 한일 간 협의 자리다. 고위급 협의에서 양측은 북한이 핵개발 지속 의사를 거듭 밝힌 점에 대해 이는 양국에 대한 직접적·지속적 안보 위협 2025-02-10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