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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중수청·공소청 당정 이견 없다…다양한 의견 제시하는 과정"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정부가 발표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 법안 관련 당정 간 이견이 있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사실을 바로 잡는다. 이견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오전 방송에서 중수청·공소청 설치 법안과 관련한 제 발언인 '우리 의원님들 입장은 보완 수사권과 관련된 일말의 여지를 둬서는 안 된다, 폐지하는 쪽으로 해야 된다는 약간의 이견이 있다'가 '당정 이견'으로 보도돼 이를 바로잡는 2026-01-12 17:06:23 -
[속보] 李대통령, 16일 靑서 각 정당 지도부와 오찬 간담회 李대통령, 16일 靑서 각 정당 지도부와 오찬 간담회 2026-01-12 17:01:39 -
李, '케데헌' 골든글로브 2관왕 축하…"우리 문화 더 큰 사랑 받기를" 이재명 대통령이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골든글로브 2관왕에 대해 "우리 문화가 앞으로도 세계 무대에서 더 큰 사랑을 받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12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축하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해당 게시글에는 관련 내용을 담은 기사도 공유됐다.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이 연출한 '케데헌'은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상과 최우수 주제가상 2026-01-12 16:59:01 -
한병도, 송언석 만나 "잘못된 과거 단절해야...2차 종합 특검 협조해 달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에게 "새 술을 새 부대에 담기 위해서는 잘못된 과거와 단절을 통해 헌 부대를 과감히 청산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2차 종합 특검법 처리 협조를 요청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송 원내대표를 만나 "열린 자세로 대화하고 타협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을 국정의 한 파트로 인정하고 함께 머리를 맞댔으면 좋겠다"며 "송 원내대표가 당부한 깨끗한 정치, 정직한 정치, 반듯한 정치가 2026-01-12 16:39:56 -
한병도, 우상호 접견…"당·정·청 원팀으로 정부 입법 철학 지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우상호 청와대 정무수석을 만나 당·정·청 원팀을 재차 강조했다. 우 수석은 국정 철학 실천을 위해 함께 논의하자고 화답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우 수석을 만나 "이재명 정부의 초기 성과들을 이어가기 위해 당·정·청이 과거 어느 때보다 원팀, 원보이스로 나아가겠다"며 "다방면으로 소통해 정부의 초기 국정 능력을 확보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눈빛만 봐도 통하는 공감대로 민심의 쓴소리를 가감 2026-01-12 16:34:25 -
한병도 "李 정부 뒷받침"…우원식·우상호·송언석 접견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공식 업무에 돌입하면서 2차 종합 특검과 통일교·신천지 특검 처리, 당·정·청 원팀을 이끌겠다고 천명했다. 한 원내대표는 당선 후 첫 일정으로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 청산 의지를 거듭 확인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헌정 유린 세력에게 도피처는 없다"며 "2차 종합 특검을 반드시 통과시키고, 사면법을 개정해 사면권 뒤에 숨는 일을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당&middo 2026-01-12 16:26:56 -
金 총리 "K-푸드·K-뷰티 기업 위한 법령 정보 제공 협의체 검토" 김민석 국무총리가 K-푸드·K-뷰티 기업의 세계 진출 과정에서 규제 관련 법령 정보를 제공하는 관계 기관 협의체를 구성하도록 지시했다. 12일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은평구 한국행정연구원에서 5개 처(인사혁신처·법제처·식품의약품안전처·국가데이터처·지식재산처)와 원자력안전위원회 등의 올해 업무계획을 보고받았다. 우선 인사처와 소속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과 같은 구태에 대한 점검과 즉각적 조치를 지시하고 업무 2026-01-12 15:59:52 -
정부 "이란 反정부 시위 관련 현재까지 우리 국민 피해 없어" 이란 반정부 시위가 격화하는 가운데 현재까지 우리 국민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12일 "현재까지 접수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다"며 "우리 정부는 관련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본부·공관 합동 상황 점검회의 개최, 안전 공지 전파, 교민 안전 상시 점검 및 확인 등 현지 체류 우리 국민 안전과 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란에서는 경제난 항의 시위가 2주 넘게 이어지면서 사상자 규모가 빠르게 늘고 2026-01-12 15:18:55 -
감사원 "국세청, 체납액 축소 위해 1조4000억 부당 탕감" 국세청이 누적 체납액을 줄이고자 소멸시효 기산점을 임의로 적용해 1조4000억여원을 부당하게 탕감한 것으로 파악됐다. 감사원은 12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세 체납징수 관리 실태' 감사 결과를 공개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국세청은 2020년 10월 기준 임시 집계한 누적 체납액이 122조원 규모로 확인되자 부실 관리 비난이 우려된다며 '100조원 미만'으로 축소하기로 계획했다. 이후 국세청은 각 지방청에 누적 체납액 감축 목표(20%)를 일률적으로 할당한 뒤 국세채권 소멸시효 기산점 2026-01-12 14:47:00 -
李 "국민 통합에 종교계 큰 역할 부탁"…진우 스님 "마음 안보 협력"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종교 지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갈등과 혐오를 겪는 우리 국민의 통합을 위해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청와대 본관에서 진행된 종교 지도자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우리 사회가 많은 사람이 느끼는 것처럼 갈등과 혐오, 증오가 참으로 많이 늘어난 것 같다"며 "대통령이 해야 될 제일 중요한 일이 우리 국민들을 통합시키는 것인데, 노력하고 있기는 하지만 한계가 많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 종교 지도자 여러분께서 원래 종교의 본질 2026-01-12 14:43:59 -
국민의힘, 5년 반만에 간판 교체…책임당원 68% 찬성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명을 교체한다. 지난 2020년 9월 미래통합당에서 현 당명으로 변경한 지 약 5년반 만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과 탄핵 등으로 처한 당의 위기를 벗어나려는 고육지책으로 풀이된다.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 책임당원 77만4000명을 대상으로 당명 개정 의견을 수렴한 결과 68.19%가 당명 개정에 찬성 의견을 줬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당비를 납부하는 책임당원에게 2026-01-12 14:08:05 -
당정, 산재 예방 예산 '역대 최대' 편성…"영업익 5% 과징금법 1월 중 처리" 당정이 올해 산업재해 예방 사업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조5000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이와 함께 산업재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사업장에 대해 영업이익 5% 이내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을 1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산업재해 예방 태스크포스(산재예방TF)는 12일 오전 국회에서 고용노동부와 '2026년도 당정 산업 안전 예산 설명회'를 열고 올해 주요 산재 예방 사업 예산 편성 현황을 발표했다. 당정에 따르면 올해 편성된 산재 예방 사업 예 2026-01-12 13:24:50 -
[속보] 무인기 군경합동조사TF 구성…경찰 20여명·군 10여명 투입 무인기 군경합동조사TF 구성…경찰 20여명·군 10여명 투입 2026-01-12 13:00:09 -
범정부TF, 캄보디아 스캠 조직원 26명 검거…靑 "초국가 범죄 엄정 대응" 범정부 초국가범죄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국가 기관을 사칭한 스캠(사기) 범죄 조직원 26명을 검거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2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여성을 대상으로 성착취 범죄를 자행한 스캠 조직원 26명을 현지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프놈펜을 거점으로 검찰과 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해 피해자가 범죄에 연루된 것처럼 속인 뒤 숙박업소에 머물게 하는 방식으로 이른바 ‘셀프 감금’을 유도하고, 우리 국민 165명을 상대로 총 267억원을 가로 2026-01-12 12:08:08 -
통일부 "'무인기 사건' 조사결과 주시…남북 긴장 완화 위해 지속 노력" 북한이 최근 한국 무인기가 영공을 침투했다는 주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통일부는 관계 기관의 조사 결과를 지켜보며 남북 간 긴장 완화와 신뢰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이번 무인기 사건과 관련해 관계 기관 조사 결과를 지켜보면서 남북 간 긴장 완화와 신뢰 조성을 위해 일관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지난 10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이달 4일과 지난 2026-01-12 12:07:49 -
한병도, 우 의장 만나 "野와 민생 고민…내란 종식은 차질 없이 추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우원식 국회의장을 예방해 내란 청산과 민생 과제 처리 의지를 거듭 확인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한 원내대표는 야당의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에 따른 우 의장의 본회의 사회 문제를, 우 의장은 개헌을 위한 국민투표법 개정을 제안했다. 한 원내대표는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종료 후 우 의장을 접견했다. 이날 접견에는 한 원내대표가 신임 원내운영수석으로 임명한 천준호 의원도 함께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우 의장이 원내대표 시절 했던 것 2026-01-12 12:07:34 -
李 대통령, 주요 종교 지도자들에게 통합 지혜 듣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를 맞이해 주요 종교 지도자들과 사회 통합을 위한 의견을 나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2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신년을 맞아 오늘 낮 12시 청와대에서 국내 주요 종교 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겸한 간담회 '종교와 함께 국민 통합의 길로'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오찬에는 불교계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천태종 총무원장 덕수 스님,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 스님, 기독교계에서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한국기독 2026-01-12 10:58:40 -
金총리, 5개처·원안위 업무보고서 "제일 중요한 건 '자율적 긴장감'" 김민석 국무총리는 "업무보고가 가지는 긴장감의 본질은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다는 점에 있다"며 공직사회의 '자율적 긴장감'을 주문했다. 김 총리는 12일 오전 서울 은평구 한국행정연구원에서 열린 5개 처(인사혁신처·법제처·식품의약품안전처·국가데이터처·지식재산처) 및 원자력안전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대통령의 디테일과 콘텐츠 중심의 진행 방식도 있지만, 본질적인 것은 국민들께서 지켜보신다는 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을 정말 2026-01-12 10:4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