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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순 "멸칭, 정치 품격 무너뜨려…전당대회는 축제 돼야" 남인순 국회부의장이 8월 17일 개최되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멸칭을 통한 상대 진영 비하가 확산되자 "정치의 품격을 무너뜨리고 있다"고 꼬집으며 화합이 이뤄져야 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남 부의장은 22일 페이스북에 "오죽했으면 이재명 대통령이 집권여당이 갖춰야 할 책임정치와 포용의 가치를 강조하셨겠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문조털래유'(문재인 전 대통령,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방송인 김어준, 정청래 민주당 대표,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 2026-06-22 08:55 -
김용민 "법사위, 협상 대상 아냐…상임위 독식 필요할 수도" 전당대회 출마가 거론되는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법제사법위원장은 원 구성 협상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원 구성 협상을 놓고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상임위 독식도 가능하다는 주장을 펼쳤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온전한 내란청산과 개혁입법을 추진하기 위해 법사위원장은 필수"라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이어 "국민의힘이 합의할 의사가 없다면 전체 상임위를 다 가져와야 한다"며 "책임정치를 하자"고 덧붙였다. 2026-06-21 17:42 -
野, '부동산 과세 정상화' 주장 김용범에 '십자포화' 국민의힘이 21일 '부동산 과세 정상화'를 재차 주장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에게 집중포화를 퍼부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김 실장을 경질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정책실장이 부동산 투기의 불쏘시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고금리·고환율·고물가는 성공의 비용'이라는 망언을 일삼고, 선거가 끝나자마자 보유세·양도세 인상을 시사하며 국민에게 혼란을 안기는 김 실장부터 경질해야 한다" 2026-06-21 17:23 -
혁신당, 한찬식 민정수석 임명에 "검찰개혁 앞두고 우려 커" 조국혁신당이 21일 청와대가 발표한 한찬식 신임 민정수석 임명에 대해 "검찰개혁 2단계 논의를 앞두고 우려가 크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병언 선임대변인은 이날 '한 수석의 반개혁적 전력이 우려된다'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한 수석은 과거 서울동부지검장 재직 시절 문재인 정부의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을 수사해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과 송인배·신미숙 전 청와대 비서관을 기소한 바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박 선임대변인은 이어 "이 사건은 비록 법원에 2026-06-21 16:43 -
정점식 "청와대 인사, 눈속임성 국면전환용…인적 쇄신 필요"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1일 이뤄진 청와대 인사에 대해 '국민의 이목을 분산시키기 위한 국면전환용'이라는 평가를 내놨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비판하며 "지금 이재명 정부에 필요한 것은 국정기조 전환을 위한 인적 쇄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성기홍 신임 홍보소통수석이 과거 연합뉴스 사장을 역임한 점을 언급하면서 "언론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부적절한 인사로, 언론 장악의 목적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김영훈 고 2026-06-21 16:29 -
송영길 "정청래, 李와 싸우겠다고 출마"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정청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 싸우겠다고 출마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정 대표가 출마할 경우 자신도 출마 결심을 굳힐 것이라고 예고했다. 송 전 대표는 이날 KBC 뉴스메이커에 출연해 "이 당이 무너지면 이 대통령 레임덕으로 가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6·3 지방선거 이후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진 데 대해 "당청의 불협화음이 불거지고, 기대치에 비해 선거에서 사실상 패배한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2026-06-21 16:26 -
'조작기소'냐 '공소 취소'냐…특검법안 처리 앞두고 여야 '전초전' 윤석열 정권 조작수사·조작기소 특검법안에 대한 국회 논의를 앞두고 여야가 전초전에 돌입했다. 20일 내려진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1심 판결을 놓고 서로 정반대 해석을 내놓으면서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특검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한 반면 야당인 국민의힘은 이른바 '연어 술파티'가 없었다는 점이 확인됐다며 여권이 공소 취소 시도를 멈춰야 한다고 촉구했다.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 소속 민주당 의원 일동은 21일 입장문을 2026-06-21 15:57 -
與 지방선거 당선자들 "'5극 3특' 성공 위해 중앙 정부와 협력" 더불어민주당 소속 6·3 지방선거 당선자들이 지방 주도 성장의 필요성을 재차 언급하며, 이재명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국정 과제인 '5극 3특' 실현 의지를 내비쳤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2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광역·기초단체장 당선자 워크숍'에서 당선자들에게 "이번 선거를 통해 국민들께서 주신 명령은 명확하다.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의 기틀을 다지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든든히 뒷받침하라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선거 과정에서 2026-06-21 15:51 -
與 "검찰 정적 죽이기 실체 드러나…이화영 위증, 실질적 무죄"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조작기소 국조특위)에서 활동했던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21일 전날 내려진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1심 판결을 놓고 "윤석열 정치검찰의 정적 죽이기 조작기소가 다시 한번 실체를 드러냈다"고 강조했다. 이건태·서영교·이용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원이 검찰의 공소권 남용을 선언한 것을 근거로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은 "공소권 남용을 인정한 이번 판결은 검찰의 존재 의미 2026-06-21 11:40 -
신장식 "與와 연대는 필수…합당은 선택"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이 21일 "더불어민주당과 연대는 필수지만 합당은 선택"이라며 입장을 밝혔다. 혁신당이 먼저 강해지는 것이 우선이라는 것이다. 신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합당 자체가 목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연대의 실패로 좋지 않은 결과가 나왔다. 2028년 총선과 2030년 대선을 생각하면 아찔한 생각마저 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 대행은 "민주개혁 진보세력이 단합하는 방법론에 2026-06-21 11:09 -
신장식 "검찰개혁, 제헌절 이전에 끝내야…민주당 미루면 안 돼"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이 21일 검찰개혁과 관련해 "제헌절 이전에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서는 전당대회 이후로 미뤄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신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일각에서 민주당이 검찰개혁을 전당대회 이후로 미룰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것은 검찰개혁을 반대하는 세력이 바라는 시나리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국민은 수십 년을 기다릴 만큼 기다렸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혁신당의 전당대 2026-06-21 10:54 -
우원식 "전당대회 나갈 생각 없어…하나 된 민주당으로 나아가야" 우원식 전 국회의장이 오는 8월 17일 개최되는 전당대회와 관련해 "나갈 생각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민주정부를 만들어 준 국민들을 위해 통합된 민주당으로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우 전 의장은 21일 페이스북에 "서로에게 상처를 내고 상대를 조롱하고, 흠집을 잡고 분열을 키우면서 전당대회를 치르고 나면 우리 당에는 무엇이 남느냐"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우리의 민주정부를 위해 힘을 모아도 부족한 때"라면서 "지방선거에서 국민 2026-06-21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