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혁신당 김성열, 경기 하남갑 출마...오답 뿐인 투표 용지에 세 번째 선택지
    개혁신당 김성열, 경기 하남갑 출마..."오답 뿐인 투표 용지에 세 번째 선택지" 김성열 개혁신당 최고위원이 "오답 밖에 없는 투표 용지에 세 번째 선택지를 드리겠다"며 12일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후보, 이용 국민의힘 후보와 3파전을 벌인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는 바꿔야 한다. 같은 선택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하남갑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를 겨냥해 "이번 선거에서 하남 시민은 답이 없는 문제 2026-05-12 11:23
  • [6·3 지방선거] 정청래 끝날 때까지 끝난 것 아냐…자만하면 안 돼
    [6·3 지방선거] 정청래 "끝날 때까지 끝난 것 아냐…자만하면 안 돼" 더불어민주당이 12일 '캐스팅 보트'로 불리는 충청권에서 공천자 대회를 열고 표심 잡기에 나섰다. 정청래 대표는 후보들을 향해 자만하지 말고 겸손한 마음으로 선거에 임해 달라고 주문했다. 정 대표는 이날 충북 청주에서 열린 대전·세종·충북·충남 공천자 대회에 참석해 "2026년 지금의 시대 정신은 6·3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서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시대적 책무를 맨 앞에서 온몸으로 실천해야 할 사람들이 이 자리에 모였다 2026-05-12 11:22
  • 정원오에 한숨 내쉰 송언석…부동산 파국 불 보듯 뻔해
    정원오에 한숨 내쉰 송언석…"부동산 파국 불 보듯 뻔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당선되면 부동산 시장의 파국은 불을 보듯 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던 중 정 후보를 언급하면서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의무 유예를 비거주 1주택자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를 이기는 시장은 없다'며 밀어붙였던 정책이 시장 반응 앞에서 우왕좌왕하고 있 2026-05-12 10:31
  • 한병도 장동혁, 나무호 피격사건 괴담 퍼트려…국가 안보로 표 구걸 말라
    한병도 "장동혁, 나무호 피격사건 괴담 퍼트려…국가 안보로 표 구걸 말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2일 나무호 피격사건을 안보참사로 규정한 국민의힘을 향해 "선거를 위해 괴담을 통한 정쟁을 벌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정부와 민주당은 민간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데 일치된 입장을 갖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정부 대응이 늦고 설명이 미흡하다고 했다"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란이라는 단어가 빠졌다'는 발언을 서슴 2026-05-12 10:27
  • 김남준 잘 되면 李 대통령 덕, 안 되면 내 탓
    김남준 "잘 되면 李 대통령 덕, 안 되면 내 탓"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 선거에 출마한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이 "잘 되면 이재명 대통령 덕이고 안되면 제 탓"이라고 밝혔다. 김 전 대변인은 12일 유튜브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 6·3 지방선거 출마 계기를 묻는 진행자의 질문에 "내가 가서 대통령이 약속했던 공약을 지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전 대변인은 "내란이 없었다면 이 대통령이 계양에서 국회의원 임기도 마치고 공약도 지켰을 것"이라며 "(조기 대선으로) 중간에 가 2026-05-12 09:02
  • [르포] 추미애·양향자 실종된 경기지사 선거…후보 누군지도 몰라
    [르포] 추미애·양향자 실종된 경기지사 선거…"후보 누군지도 몰라" 6·3 지방선거를 23일 앞둔 11일에도 경기도의 선거 분위기는 아직 무르익지 않았다. 앞으로 4년 간 도정을 책임질 사람을 뽑는 선거가 다가왔지만 정작 주요 정당의 후보가 누군지도 모르는 시민들이 많았다. 이날 경기 수원시에서 만난 한 50대 택시기사는 지방선거 얘기가 나오자 "거리에 현수막도 별로 없고 선거 분위기가 안 난다"며 "선거가 있는 줄도 모를 정도"라고 말했다. 경기 의정부시에서 만난 김모 씨(43)도 "정치에 관심이 없다 보니 누가 나왔는지 모르겠다" 2026-05-11 17:18
  • [6·3 지방선거] 정원오 AI로 중도·오세훈 주택 내세워 부동산민심 공략
    [6·3 지방선거] 정원오 'AI'로 중도·오세훈 '주택' 내세워 부동산민심 공략 6·3 서울시장 선거에 나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1일 인공지능(AI) 관련 정책 공약을 내놓으며 청년·중도층 표심 공략에 나섰다.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쟁점인 주택공급 행보를 이어가며 부동산 이슈 선점에 집중했다. 정 후보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AI G2(글로벌 2대 도시) 서울' 공약을 발표하고, 서울 강서구 마곡동 LG AI연구소에서 초거대 AI 시연을 참관한 뒤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공약은 지난 8일 용산을 AI 외교·안전· 2026-05-11 17:12
  • 한병도 민주당, 김관영에게 불이익 준 적 없어…이원택 사건과 달라
    한병도 "민주당, 김관영에게 불이익 준 적 없어…이원택 사건과 달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1일 "피지컬 AI 실현 등 전북 발전을 위해서는 집권 여당의 후보가 선출돼야 한다"고 밝혔다. 돈 봉투 살포 의혹으로 민주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전북지사가 민주당으로부터 불이익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는 "결코 그런 일은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전북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김 지사에 대한 감찰 결과에 이견을 제시하는 최고위원은 단 1명도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김 지사에 대한 제명 조치 2026-05-11 16:13
  • 국민의힘, 울산서 선대위 발대식...영남권 집중 공략
    국민의힘, 울산서 선대위 발대식...영남권 집중 공략 국민의힘은 11일 울산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진행하며 영남권 표심 잡기에 나섰다. 김두겸 울산시장 후보와 김태규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에 대한 압도적 지지를 호소하는 동시에 국민의힘 탈당 후 더불어민주당으로 간 김상욱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를 견제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후 국민의힘 울산시당에서 열린 '선대위 발대식 및 후보자 공천장 수여식'에 참석해 "이번 지방선거는 울산을 지키고 대한민국을 지키는 전쟁"이라며 "국민을 무시하고 헌법을 짓밟는 세력 2026-05-11 16:10
  • 與, 내란 청산·李 정부 성공 띄우며 강원·서울 공천자 대회 본격 가동
    與, '내란 청산·李 정부 성공' 띄우며 강원·서울 공천자 대회 본격 가동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하며 지방선거 체제로의 전환을 선언한 더불어민주당은 11일 강원 현장 선대위 회의와 강원·서울 공천자 대회를 연이어 개최, 내란 청산 의지를 다지며 본격적인 표심 확보에 나섰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강원도 춘천시에서 현장 선대위 회의를 비롯해 강원과 서울에서 진행된 공천자 대회를 통해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내란 청산과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승리 의지를 재차 확인했다. 먼저 정청래 대표는 선대위 회의에서 내란 극복과 국가 정상화 등 이재명 정부 성공을 2026-05-11 16:10
  • 김용남, 세월호 막말·尹 캠프 활동 이력 사과…깊은 상처 남겨
    김용남, 세월호 막말·尹 캠프 활동 이력 사과…"깊은 상처 남겨"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가 11일 자신의 과거 세월호 막말 파문에 대해 "당시 제 발언이 유가족분들의 가슴에 얼마나 깊은 상처를 남길지 충분히 헤아리지 못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 의도와 상관없이 그 발언이 유가족들의 가슴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겼음을 인정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김 후보는 새누리당 소속이던 2015년 세월호 진상규명 특별조사위원회를 두고 "활동 기한 내에 국민 세금만 낭비하고 있다"고 발언해 물의를 2026-05-11 15:26
  • 정청래, 지방선거 앞두고 강원 승리 의지 재확인 함께 미래로 나아가자
    정청래, 지방선거 앞두고 강원 승리 의지 재확인 "함께 미래로 나아가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강원도지사와 광역단체장. 시군구 광역·기초 의원 등이 똘똘 뭉쳐 대한민국과 강원도의 미래로 함께 나아가야 한다며 지방선거 승리 의지를 재차 확인했다. 이와 함께 민주당 소속으로 강원지사에 출마하는 우상호 후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보낸 만큼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공유하는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춘천에서 열린 강원도 공천자대회에서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와 일 잘하는 지방정부'는 이번 6·3 지방선거에 2026-05-11 12:13
  • 조경태, 국회부의장 출마...진보·보수 모두 경험한 6선
    조경태, 국회부의장 출마..."진보·보수 모두 경험한 6선"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본인을 "대한민국 정치의 진보와 보수를 모두 경험한 유일무이한 6선 의원"이라고 소개하며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 출마를 선언했다. 당내 최다선인 조 의원은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국회부의장이 되어 22대 국회의 협치와 견제의 새 장을 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거대 여당의 일방적인 입법 폭주와 독단적 국회 운영으로 대화와 타협이라는 의회민주주의가 그 자취를 감췄다&qu 2026-05-11 11:43
  • 개혁신당 선대위 출범…이준석 전재수, 단식 정이한 외면 말아야
    개혁신당 선대위 출범…이준석 "전재수, '단식' 정이한 외면 말아야" 개혁신당이 11일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이끌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하며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들어갔다. 이준석 대표는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가 부산 방송사 TV토론에서 제외된 것과 관련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개혁신당 선대위는 이날 국회에서 출범식과 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인 이 대표는 경기 하남갑 출마를 선언한 김성열 후보를 비롯, 국민의힘을 탈당해 개혁신당에 2026-05-11 11:39
  • 혁신당, 평택지원특별법 발의로 조국 지원 총력전…단일화는 난항
    혁신당, 평택지원특별법 발의로 조국 지원 '총력전'…단일화는 '난항' 조국혁신당이 11일 평택지원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하며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평택을에 출마한 조국 대표를 향한 지원 총력전에 나섰다. 다만 당선 변수로 꼽히는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단일화는 공방을 벌이며 난항을 겪고 있다. 서왕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의안과에 해당 법안을 제출한 뒤 기자들과 만나 "주한미군 기지 이전 이래로 평택에 대한 특별한 지원을 약속한 국가의 약속이 제대로 이행되기 위해 그동안의 미진한 분야에 대한 법을 개선해야 한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2026-05-11 11:11
  • 정청래 강원도, 대한민국 변방 아닌 전성시대 주인공으로 거듭날 것
    정청래 "강원도, 대한민국 변방 아닌 전성시대 주인공으로 거듭날 것" 더불어민주당이 11일 "강원도가 대한민국 변방이 아닌 전성시대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가 쏟는 정성을 받아주실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처럼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세워 국가 대도약의 길을 열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이 '강원도에 사는 게 억울하지 않게 하도록 2026-05-11 10:42
  • 국민의힘 李, 나무호 피격에도 입꾹닫...늑장 축소 대응
    국민의힘 "李, 나무호 피격에도 입꾹닫...늑장 축소 대응" 국민의힘은 11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일어난 HMM 나무호 선박 피격 사건과 관련해 "이재명 정부는 우리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킬 의지가 하나도 없다"고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은 가짜뉴스까지 들고 와서 이스라엘 공격하더니 우리 선박이 피격당했는데도 '입꾹닫'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어제 나온 정부의 나무호 피격 관련 1차 조사결과에 반드시 들어가야 할 이란이 빠져 있다"며 "트럼프 미국 대통 2026-05-11 10:42
  • 민주 48.7%·국민의힘 30.9%…양당 지지도 격차 벌어져
    민주 48.7%·국민의힘 30.9%…양당 지지도 격차 벌어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도 격차가 더 벌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7~8일(5월 1주차)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각각 48.7%, 30.9%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민주당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0.1%포인트(p) 상승했고, 국민의힘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0.7%p 하락했다. 이에 양당 지지도 격차는 17.8%p로 벌어져 14주 연속 오차범위 밖의 간격을 이어갔다. 양당에 이어 개 2026-05-11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