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예측행정 제도화 국회서 논의 시작…전현희 행정 패러다임 바꿀 것
    'AI 예측행정 제도화' 국회서 논의 시작…전현희 "행정 패러다임 바꿀 것" 인공지능(AI)이 국민에게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미리 찾아 제공하는 '예측행정'의 제도화를 위한 본격적인 논의가 국회에서 시작됐다.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AI국가시대 핵심-예측행정 알고리즘의 책임과 제도설계'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전 의원이 대표의원을 맡고 있는 의원연구단체 '국회 좋은정책포럼'이 주최하고, 임혁백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명예교수(前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가 이사장인 (사)좋은정책포럼이 주관했다. AI 활용이 민원 해결과 복지& 2026-08-20 16:12
  • 김민석, 李 탈당 주장에 반대…헌법에 정당 정치 규정
    김민석, 李 탈당 주장에 반대…"헌법에 정당 정치 규정"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의 국민 통합을 위해 이재명 대통령 탈당이 필요하다는 주장에 대해 "헌법에 정당 정치가 규정됐다"며 반대 의사를 밝혔다. 김 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당헌·당규에도 당과 대통령에 대한 관계가 명시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당헌 105조에 따르면 대통령에 당선된 당원은 당론 결정에 참여할 권한과 당론을 이행할 의무를 가진다. 당은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적극 뒷받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 2026-08-20 15:49
  • 김민석, 전용기·권미경 최고위원 지명…청년·노동 대변
    김민석, 전용기·권미경 최고위원 지명…'청년'·'노동' 대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전용기 의원과 권미경 한국노총 전국공공연대노조연맹 위원장을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발표했다. 전 의원은 청년, 권 위원장은 노동계를 대변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청년 최고위원을 선출로 뽑을 경우 청년위원장 유권자와 중복될 수 있어 불가하다는 결론을 받아 직접 지명하게 됐다"고 이같이 밝혔다. 또 "노동계를 대표한 최고위원을 지명한 이유는 기업 친화적 성장 국면 속에서 양극화에 대비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덧붙 2026-08-20 15:43
  • 김민석, 조 의장 만나 이진숙 5·18 폄훼 논란…제명 사안
    김민석, 조 의장 만나 "이진숙 5·18 폄훼 논란…제명 사안"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정식 국회의장을 만나 5·18 민주화 운동 폄훼로 논란이 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헌법 정신을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기 때문에 국회 윤리위원회에서 제명돼야 할 정도의 사안"이라며 국회 차원의 의원 자격 정지 등을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최근 여당의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한 조치도 촉구했다. 김 대표는 20일 취임 인사차 조 의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만약 제명이 어렵다면 본회의를 통해 의원 자격 정지를 할 수 있는 2026-08-20 15:31
  • 국민의힘, 의총서 정책위의장에 3선 임이자 추인
    국민의힘, 의총서 정책위의장에 3선 임이자 추인 국민의힘은 20일 3선 임이자 의원을 신임 정책위의장으로 추인했다. 직전 정책위의장이던 정점식 의원이 원내대표로 선출되면서 공석이었다가 두 달여 만에 임명됐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임 의원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부위원장을 지낸 노동운동가 출신으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활동했으며 22대 전반기 국회에선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을 지냈다. 당에서는 원내부대표, 비상대책위원회 위원과 당 노동개혁특별위원장, 기후위기대응특별 2026-08-20 15:20
  • 당정, 미래대응기금 신설 논의…구체적 규모는 확정 안 해
    당정, '미래대응기금' 신설 논의…구체적 규모는 확정 안 해 당정이 20일 반도체 호황에 따른 추가 세수를 활용한 '미래대응기금' 조성 방안을 논의했지만, 구체적인 기금 규모 등은 확정하지 않았다. 기금이 100조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으나 이와 관련한 수치는 언급되지 않은 것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이날 국회에서 미래대응기금 운용 및 교육 교부금 개편 방향에 대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당에서는 한병도 원내대표, 권칠승 정책위의장, 조승래 국회 재정경제위원장,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정부에서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등이 참석했다 2026-08-20 12:52
  • 김민석, 당 내 통합 광폭 행보…이해찬·김근태 묘역 참배
    김민석, 당 내 통합 광폭 행보…이해찬·김근태 묘역 참배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 내 통합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민주 진영 4명의 전·현직 대통령 고(故) 김대중·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문재인 전 대통령·이재명 대통령에게 인사를 한 뒤 이해찬 전 국무총리,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의 묘역까지 찾았다. 친명(이재명)계와 친청(정청래)계의 계파 갈등이 전당대회 과정 속 격화됐던 만큼 이를 해소하려는 의지로 풀이된다. 김 대표는 20일 이 전 총리의 묘역이 있는 세종 은하수공원을 찾아 "이 전 총리와 김 전 의장은 민주 진영의 큰 어른 2026-08-20 12:17
  • 정점식 권창영 특검, 정치적 표적 기소...법왜곡죄로 고발
    정점식 "권창영 특검, 정치적 표적 기소...법왜곡죄로 고발" 국민의힘은 20일 권창영 2차 종합특검이 나경원·김기현·윤상현·권영진 의원을 불구속 기소한 것에 대해 "정치적 표적 기소"라며 법 왜곡죄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기소 폭거범 권창영 특검을 법 왜곡죄로 고발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권창영 특검이 활동 종료를 앞두고 폐업 정리 기소 대방출에 나서고 있다"며 "특히 우리 당 의원 4명을 무더기로 기소했다. 기소의 기준도 증거도 없 2026-08-20 11:58
  • 청년 주거 고민 들은 與, 오세훈 압박…닥치고 공급 총력전
    청년 주거 고민 들은 與, 오세훈 압박…'닥치고 공급' 총력전 더불어민주당이 20일 청년들의 주거 고민을 듣고 국민의힘과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정부가 추진 중인 '닥치고 공급'에 적극 협조하라고 압박했다. 최근 청년 지지율이 떨어진 가운데 주거 문제 해결 의지를 내비쳐 민심 회복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김영배 서울시당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서울시당 주최 부동산 청년주거난 대책 간담회에서 "국토연구원은 지난 2024년 서울 주택 착공 부족 문제를 거론하고 2년 내 공급 부족이 현실화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고 밝혔다. 또 김 위원 2026-08-20 11:09
  • 국민의힘, 與 조희대 사퇴 압박에 위헌적 탄핵 사유
    국민의힘, 與 조희대 사퇴 압박에 "위헌적 탄핵 사유" 국민의힘은 20일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 서면 제청을 두고 여권에서 사퇴 및 탄핵 주장이 나오자 "대법원장의 임명 결정권을 대통령의 지명권으로 강탈하려고 한다"고 맞섰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법원장 탄핵을 거론한다면 결국 위헌적인 탄핵 사유"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대한민국 헌법은 사법부의 독립을 지키기 위해 대법원장이 대법관을 제청하도록 만들어 뒀다"며 "대통령이 그 권한을 빼앗아서 사법부의 독립을 침해하 2026-08-20 10:20
  • 한병도 미래 세대 위한 주택 공급 최우선 순위…국민 주거 안정 총력전
    한병도 "미래 세대 위한 주택 공급 최우선 순위…국민 주거 안정 총력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0일 "청년·신혼부부 등 미래 세대를 위한 주택 공급을 최우선 순위에 두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과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적극적인 협조를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청년과 신혼부부에게는 일자리와 생활 기반이 갖춰진 도심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집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부는 8.13 대책을 통해 공공 분양의 일부를 지분 적립형 또는 수익 공유형으로 공급하고 보편형 공 2026-08-20 10:05
  • 與 오세훈 재개발·재건축 주장만 반복…초과세수 활용 필요
    與 "오세훈 재개발·재건축 주장만 반복…초과세수 활용 필요"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이 20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재개발·재건축만 재탕·삼탕 반복하고 있다"며 정부와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또 초과세수를 활용한 획기적인 대책 필요성도 언급했다. 김영배 서울시당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청년주거난 대책 간담회에서 "서울의 공급 문제는 꾸준히 제기돼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미 국토연구원은 지난 2024년 서울 주택 착공 부족 문제를 거론하고, 2년 내 공급 부족이 현실화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고 덧붙였 2026-08-20 08:19
  •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에 3선 임이자 내정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에 3선 임이자 내정 국민의힘이 19일 당 정책위의장에 3선 임이자 의원을 내정했다. 임 의원은 오는 20일 의원총회에서 추인을 통해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임 의원은 대표적인 노동계 전문가이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을 역임했다"며 "정책 중심의 우리 당 외연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배경을 밝혔다. 당헌·당규에 따르면 정책위의장은 대표와 원내대표의 협의를 통해 단수로 지명한 뒤 의원총회 추인을 받아 임명한다. 정책위의장 2026-08-19 18:58
  • 국민의힘, 뉴홈 사전청약 피해자 간담회...국민에 부담 떠넘겨선 안돼
    국민의힘, '뉴홈 사전청약' 피해자 간담회..."국민에 부담 떠넘겨선 안돼" 국민의힘은 19일 뉴홈 사전청약 당첨자 대출 조건 변경 논란과 관련해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다. 특히 정부 정책의 신뢰성이 무너졌다고 비판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뉴홈 피해자·입주예정자 간담회'를 열었다. '뉴홈'은 공공 분양주택으로, 최근 본 청약을 앞두고 사전청약 당시 제시했던 우대금리 등의 대출 지원이 변동되면서 입주 예정자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국토위원장인 유의동 의원은 "정부 2026-08-19 17:26
  • 與 김준환, 탈북민 박충권에 김일성 만세하던 사람 발언 논란
    與 김준환, '탈북민' 박충권에 "'김일성 만세'하던 사람" 발언 논란 김준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북한이탈주민 출신인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을 향한 무례한 발언으로 인해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 의원에게 "당신은 '김일성 만세'하던 사람이야. 그러니까 더 조심해서 말해"라고 발언했다. 김 의원은 해당 발언을 한 뒤 별도의 사과 없이 자리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박 의원은 오후 회의가 속개된 뒤 신상 발언을 통해 "제 귀를 의심했다. 저를 비롯한 3만4000여명의 탈북민은 김 2026-08-19 17:15
  • 김민석, 文 전 대통령 만나 당 내 조롱·혐오 없도록 역할하겠다
    김민석, 文 전 대통령 만나 "당 내 조롱·혐오 없도록 역할하겠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19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전당대회 과정에서 벌어진 계파 갈등에 대해 "당원끼리 내상이 깊다"고 우려하며 당 내 포용과 화합을 당부했다. 이에 김 대표는 "조롱과 혐오, 멸시의 언어들이 난무하지 않도록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이날 경남 양산 평산마을 사저에서 김 대표의 문 전 대통령 예방 후 기자들과 만나 "문 전 대통령이 '당 내 화합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있는데 김 대표가 포용하고 화합을 이룰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2026-08-19 16:41
  • 與, 수석사무부총장 문진석·조직부총장 안태준 임명
    與, 수석사무부총장 문진석·조직부총장 안태준 임명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수석사무부총장에 문진석 의원, 조직사무부총장에 안태준 의원을 선임했다. 이와 함께 민주연구원 혁신을 위한 태스크포스(TF)도 신설했다. 단장에는 강득구 의원이 임명됐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에서 기자들과 만나 추가 당직 인선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민주연구원 혁신을 위한 TF에 대해선 민주연구원장과 정책위의장 경험을 토대로 개편해야 한다며 신설 배경을 설명했다. 김 대표는 지난 17일 취임 이후 정무직 당직자 인사를 발표하고 있 2026-08-19 15:41
  • 與 주택 공급 속도전…오세훈, 유휴 부지 활용에 전향적 입장 내달라
    與 "주택 공급 속도전…오세훈, 유휴 부지 활용에 전향적 입장 내달라" 더불어민주당이 19일 "그린벨트 총량 규제의 벽을 걷어냈다"며 "당정은 '주택 공급 속도'로 국민께 답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와 서울시가 이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이 정부를 지원한 것으로 보인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어제 국무회의에서 대규모 공공주택지구에 대해 그린벨트 해제 총량 규제를 적용하지 않는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선정안이 통과됐다. 정부가 지난 1월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 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의 후속조치&quo 2026-08-19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