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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중동 현지 '우리 국민 보호·기업 안전' 다각 지원 국가정보원은 ‘중동 상황’ 발발 당일인 지난달 28일 ‘중동상황 대응 TF’를 구성하고 원장 주재로 매일 비상점검회의를 개최 중이며, 현지 체류 교민 및 우리 기업 안전 확보를 지원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9일 전했다. 국정원은 “이번 중동 상황 발발 직후 해외 위험지역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이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대테러·안전 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아랍에미리트(UAE)·카타르·오만·바레인·요르단& 2026-03-09 10:46 -
오세훈, 국힘 서울시장 후보 등록 보류…'당 노선 정상화 먼저'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등록을 하지 않으며 당 노선 전환을 촉구했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오후 6시 마감된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신청에 참여하지 않았다. 오 시장 측은 국민의힘이 선거 준비에 앞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 정리 등 당 노선 정상화가 우선이라는 판단에 따라 후보 등록을 보류했다고 설명했다. 오 시장 측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오 시장은 지난 7일 '당 노선 정상화라는 선결 과제를 해결할 때 패배의 길을 승리의 길로 2026-03-08 18:57 -
[속보] 정청래 "6·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는 전략공천이 원칙" 정청래 "6·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는 전략공천이 원칙" 2026-03-08 11:37 -
문재인 전 대통령 "오는 4월 트럼프 방중, 한반도 평화 모멘텀" 문재인 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오는 4월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이 예정돼 있는데 이번 방중이 멈춰 선 한반도 평화의 시계를 다시 돌릴 수 있는 소중한 모멘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미국을 방문 중인 문 전 대통령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 랜드(RAND)연구소에서 진행한 국제질서 및 남북 관계에 관한 좌담회 기조연설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사이의 개인적 신뢰가 외교적 교착을 뚫을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고 믿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2026-03-07 12:58 -
정일연 권익위원장 취임 "공직자 권한 남용·사익추구 예방" 정일연 신임 국민권익위원장은 4일 "공직자가 직무와 관련해 지위나 권한을 남용하거나 권한을 위반해 사익을 추구하는 행위, 공공기관에 재산상 손해를 가하는 행위의 예방과 규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의 권익 보호와 청렴한 사회 확립은 고충 민원의 공정한 처리와 불합리한 행정제도의 개선, 부패의 예방과 엄정한 규제를 통해 실현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다수 국민에게 영향을 미치는 집 2026-03-04 17:56 -
한동훈 "탄핵의 바다 건너는 배로 써달라"…출마 여부 즉답 피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자신을 ‘탄핵의 바다’를 건너는 배로 써달라고 호소했다. 다만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마에 대해서는 즉답을 피했다. 한 전 대표는 3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계엄을 저지하고, 탄핵에도 찬성한 뒤 그 입장을 1년 넘게 일관적으로 유지해왔다”며 “민심의 파도로써 정치를 견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제가 그 깃발을 들겠다”고 이같이 밝혔했다. 그는 이어 “보수가 지긋 2026-03-03 10:55 -
김 총리 "중동 정세 유동적, 범정부적 역량 총동원해 대응"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중동 지역의 위기가 고조되는 것과 관련해 "정부는 국민 안전과 재외국민 보호를 최우선으로 범정부적 역량을 총동원해 대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중동 상황이 매우 유동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외교부 등 관계부처는 국민께서 과도하게 불안하시지 않도록 관련 동향 및 대응 상황을 신속 투명하게 공개해달라"며 특히 "대통령께서 (순방으로) 부재 중인 만큼 2026-03-03 10:54 -
중수청·공소청법 수정안 국무회의 통과…국회 심의 수순 오는 10월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수사 범위 등을 일부 수정한 정부안이 3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정부는 이날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중수청·공소청 설치법 수정안을 심의했다. 수정안은 중수청의 수사 범위를 기존 9개 범죄에서 6개 범죄로 좁히고, 조직은 수사관 단일 직급 체계로 일원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중수청장의 자격 요건도 다소 완화했다. 이는 기존 법안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제기된 '사실상 검찰청 유지'란 비판을 일정 부분 반영한 것 2026-03-03 10:30 -
정부 "원유·석유제품 208일분 비축…중동 불안 장기화 대비 충분" 정부는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인한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해 "원유나 석유 제품은 208일분이 비축돼 있다. 수급은 장기화에 대해서도 대비가 확실히 돼 있다"고 말했다.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은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회 중동 상황 관계장관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LNG(액화천연가스)는 카타르에서 들어오는데, 중동산이 우리나라 LNG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로 낮아져 있는 상황이다. 또 3월부터는 날씨가 봄으로 변해 가면서 가스 수요가 굉장히 낮아진다" 2026-03-02 21:28 -
李대통령 "안심하고 일상 즐겨달라…내각 철저 대비"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중동 정세 불확실성과 관련해 "국제 정세가 불안하지만 국민 여러분은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같이 언급했다. 특히 "실물경제, 금융, 군사·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포함한 내각이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며 "청와대 또한 강훈식 비서실장 이하 모든 비서관이 비상 체제를 유지하며 만약에 2026-03-01 19:26 -
김 총리, 오늘 저녁 '중동 상황점검 긴급 관계부처회의' 주재 김민석 국무총리가 1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사망하는 등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과 관련해 정부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국무총리실은 이날 오후 6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 총리 주재로 '중동 상황점검 관련 긴급 관계부처 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중동 정세와 관련한 상황 등을 종합 보고받고 향후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싱가포르와 필리핀 순방을 떠나면서 &q 2026-03-01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