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빠진 여야, 개헌안 합의…31일 우원식-장동혁 독대
    '국민의힘 빠진' 여야, 개헌안 합의…31일 우원식-장동혁 독대 국민의힘을 제외한 원내 정당이 30일 개헌안 내용 등에 합의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국민의힘 설득을 위해 오는 31일 장동혁 대표와 비공개 회동을 갖는다. 다만 국민의힘 동의가 없더라도 내달 7일에는 개헌안을 발의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우 의장은 이날 집무실에서 '초당적 개헌추진을 위한 제정당 제2차 연석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지난 19일 열린 1차 연석회의 때와 마찬가지로 국민의힘을 제외한 여야 6개 정당(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개혁신당·진보당·기본소 2026-03-30 16:33
  • 여야, 전쟁 추경 평행선...신속 추경 vs 대정부질문 먼저
    여야, '전쟁 추경' 평행선..."신속 추경" vs "대정부질문 먼저" 여야가 중동사태 대응을 위한 정부의 25조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심사를 두고 평행선을 달렸다. 더불어민주당은 내달 9일 열리는 본회의에 추경을 신속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대정부질문 이후 추경 심사를 하자는 입장을 고수했다. 양당 원내대표와 원내수석은 30일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해 추경 처리 일정을 논의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회동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 쪽에서 전쟁 추경이라는 용어를 썼다"며 "국가재정법에 전쟁이나 대규모 2026-03-30 15:32
  • 국회 정개특위, 선거구 획정·선거구제 개편 등 논의…또 합의 불발
    국회 정개특위, 선거구 획정·선거구제 개편 등 논의…또 합의 불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27일 선거구 획정·선거구제 개편 등을 논의했지만 결국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다만 여당 간사를 맡고 있는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다음주에도 정개특위를 개최해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개특위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공직선거법 및 지방선거구제개편소위를 열고 선거구 획정과 광주·전남 통합특별시에 적용할 선거구제 등을 의논했다. 윤 의원은 소위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첫 번째로 선거구 획정 관련해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기초 2026-03-27 14:42
  • 여야, 추경 일정 이견…4월 9일 처리 vs 대정부 질문 먼저
    여야, 추경 일정 이견…"4월 9일 처리" vs "대정부 질문 먼저" 여야가 27일 25조원 규모의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심사·처리 일정을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최대한 빨리 처리를 위해 4월 9일 본회의를, 국민의힘은 4월 첫째 주 먼저 대정부 질문을 하고 이후 추경 심사를 하자는 입장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이소영 민주당 의원과 박형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진성준 예결위원장 주재로 회동을 갖고 추경 심사 일정을 조율했으나 입장 차만 확인했다. 정부는 오는 31일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으로, 민주당은 심사를 거 2026-03-27 12:02
  • 5월 1일 노동절 법정 공휴일 지정법, 국회 행안위 통과…올해부터 시행
    5월 1일 노동절 법정 공휴일 지정법, 국회 행안위 통과…올해부터 시행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 본회의와 국무회의 의결 절차를 거치면 올해부터 시행된다. 행안위는 26일 전체 회의를 열고 공휴일에 관한 법률(공휴일법) 개정안을 이같이 의결했다. 지난 24일 행안위 법안소위원회를 통과한 지 이틀 만이다. 법안은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 공무원·교원·특수 고용직·플랫폼 종사자들도 쉴 수 있도록 했다. 노동절은 1994년 유급 휴일로 법제화 됐으나 그동안 근로 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2026-03-26 13:56
  • [재산 공개] 국회의원 평균 28억 8730만원…1위 안철수·2위 박덕흠
    [재산 공개] 국회의원 평균 28억 8730만원…1위 안철수·2위 박덕흠 22대 국회에서 활동하는 국회의원 중 초고액 자산가 2명을 제외한 285명의 올해 평균 신고 재산액이 28억 8730만원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국회의원은 안철수·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다. 26일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정기재산 변동사항 신고 내역에 따르면 안 의원과 박 의원은 지난해 말 기준 각각 1257억 1736만원, 547억 945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전체 국회의원 중 두 의원만 500억원 이상의 재산을 신고했다. 500억원 이상 보유한 두 의원을 제 2026-03-26 00:00
  • [재산 공개] 여야 대표...정청래 20.7억, 장동혁 32.2억
    [재산 공개] 여야 대표...정청래 20.7억, 장동혁 32.2억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재산이 지난해보다 3억 6331만원 늘어난 20억 7434만원으로 신고됐다. 반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2억 1965만원을 신고해 지난해보다 2억 8473만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국회의원 정기 재산 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정 대표의 신고 재산은 20억 7434만원으로 지난해(17억 1103만원)보다 3억 6331만원 증가했다. 건물 재산은 총 7억 9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800만원 늘었다. 이는 본인 명의의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건물은 2026-03-26 00:00
  • [재산 공개] 국회의원 10명 중 9명 재산 늘어…평균 2억 2000만원 ↑
    [재산 공개] 국회의원 10명 중 9명 재산 늘어…평균 2억 2000만원 ↑ 지난해 국회의원 10명 중 9명은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 평균 신고액(26억 5000만원)보다 2억 2000여 만원 오른 것으로, 초고액 신고자 2명을 제외한 285명의 올해 평균 신고 재산액은 28억 8730만원으로 집계됐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26년 국회의원 정기재산 변동사항에 따르면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국회의원 287명 중 신고 재산 총액이 500억원 이상인 의원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안철수·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다. 재산 신고액이 가장 많은 의원은 안 의원 2026-03-26 00:00
  • 정청래, 26일 김부겸과 회동…대구시장 출마 설득할 듯
    정청래, 26일 김부겸과 회동…대구시장 출마 설득할 듯 더불어민주당은 정청래 대표가 오는 26일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회동한다고 25일 밝혔다. 정 대표는 이 자리에서 김 전 총리에게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재차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정청래 대표는 지난 2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전 총리님만이 낙후된 대구의 발전을 이끌어갈 확실한 필승 카드"라며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로 뛰어달라"고 공개 요청한 바 있다. 영남일보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2~23일 대구 시민 8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여야 후보 간 1대1 가상 2026-03-25 1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