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주호영·이진숙 뺀 6인 경선 그대로 진행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주호영·이진숙 뺀 6인 경선 그대로 진행" 국민의힘이 3일 대구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을 기존 6인 체제로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주호영 의원의 가처분 신청이 기각된 데 이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재심 요구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경선 구도를 확정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긴급회의를 열고 대구시장 경선을 기존 방식대로 유지하기로 의결했다. 이는 주호영 의원의 공천 배제에 대한 법원의 가처분 기각 결정이 나온 직후 결정한 조치다. 박덕흠 공관위원장은 "지난달 22일 확정된 경선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 2026-04-03 20:00
  • 與 서울시장 후보들, 본경선 마지막 토론…부동산·폐기물 정책 놓고 공방
    與 서울시장 후보들, 본경선 마지막 토론…부동산·폐기물 정책 놓고 공방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들이 TV 토론회에서 부동산 공약과 생활폐기물 처리 방안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여론조사에서 앞선 정원오 후보를 향해 박주민·전현희 후보가 집중 견제에 나서는 양상이었다. 박주민 의원,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 전현희 의원(기호순)은 3일 KBS 주관 본경선 제2차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정책과 공약을 중심으로 경쟁을 이어갔다.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전 후보는 정 후보의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을 두고 "민간 아파트 공급은 통상 10년 이상 소요된다" 2026-04-03 19:33
  • [속보] 국민의힘, 주호영·이진숙 제외 대구시장 경선 진행키로
  • 여야, 李 시정연설에 골든타임 지켜야 vs 매표 추경 합리화
    여야, 李 시정연설에 "골든타임 지켜야" vs "매표 추경 합리화" 이재명 대통령의 추가경정예산안 관련 시정연설을 두고 여야가 엇갈린 반응을 내놨다. 더불어민주당은 "대한민국의 길을 분명히 밝혔다"고 평가하며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신속한 추경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반면 국민의힘은 "선거용 매표(買票) 추경을 합리화하는 정치 연설에 불과했다"고 비판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이 대통령 시정연설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폭풍우 앞에서 단단한 방파제를 쌓아야 할 때"라며 "정부가 26조2000억원짜리 방파제를 설 2026-04-02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