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객선 좌초' 항해사·조타수, 영장실질심사 출석 대형 카페리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를 좌초시켜 탑승객들을 다치게 한 혐의(중과실치상)를 받는 일등항해사와 인도네시아 국적 조타수가 22일 오후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포토] 여객선 좌초 항해사·조타수, 영장실질심사 출석
  • '2025 국방방산포럼' 성료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2025 국방방산포럼'에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1.20
    [포토] 2025 국방방산포럼 성료
  • 무사 구조된 퀸제누비아2호 탑승객들 19일 오후 전남 목포시 목포해양경찰서 전용 부두로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 탑승객들이 구조돼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이동하고 있다. 267명이 탑승한 퀸제누비아2호는 이날 오후 8시 17분께 전남 신안군 장산도 남방 족도에 좌초됐다.
    [포토] 무사 구조된 퀸제누비아2호 탑승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