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가 본 아시아

전체 뉴스

  • [NNA] 태국, 노동력 부족 해소 위해 이민자 수용 확대
    [NNA] 태국, 노동력 부족 해소 위해 이민자 수용 확대 태국 정부가 심각한 노동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노동자 수용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이미 스리랑카 노동자 1만 명 수용을 결정했으며, 다른 국가 노동자 등 추가 수용도 추진하고 있다. 태국 일간지 방콕포스트는 태국 정부가 노동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이민 노동자 수용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퐁카윈 중룽루앙킷 태국 노동부 장관은 지난달 19일 각의에서 스리랑카인 노동자 1만 명을 받아들이는 방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국경 충돌로 대거 모국으로 귀국한 캄보디아 노동자들의 공백을 메우기 2025-09-05 11:41
  • [NNA] 싱가포르 SLNG, LNG 적재 시설 착공
    [NNA] 싱가포르 SLNG, LNG 적재 시설 착공 싱가포르 국영 LNG 터미널 운영사인 SLNG가 주롱섬에 새 액화천연가스(LNG) 적재 시설 공사에 착수했다. 대형 트럭 수용과 작업 효율 개선이 핵심이다. 싱가포르 LNG 코퍼레이션(SLNG)은 서부 주롱섬에서 새로운 LNG 적재 시설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완공 시점은 내년 4분기로 예상되며, 사업비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시설은 주롱섬에 위치한 기존 LNG 터미널의 일부로 편입된다. 현재의 적재 시설은 20피트(약 6.1m) 탱크 트럭만 수용할 수 있지만, 새로 건설되는 시설은 40피트 탱크 트럭까지 수용할 수 있다. 또한 2025-09-05 11:26
  • [NNA] 캄보디아 해외노동자 귀국, 단기적 부담… 장기적 성장 기회로
    [NNA] 캄보디아 해외노동자 귀국, 단기적 부담… 장기적 성장 기회로 최근의 캄보디아-태국 간 국경충돌 사태로 캄보디아 해외노동자들이 대규모로 귀국한 것과 관련해, 당장은 캄보디아 경제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내수 산업 육성을 통한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만의 증권사 유안타증권 캄보디아 법인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지난 7월 캄보디아와 태국 국경 충돌 이후 약 75만 명의 캄보디아 해외노동자가 귀국함에 따라, 연간 15억 달러(약 2200억 엔)에 달하는 해외 송금이 중단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국내총생산(GDP)의 1~2%에 해당하는 규모다. 2025-09-05 11:15
  • [NNA] 베트남, 원자력 투자 촉진 위한 시행령 초안 공개
    [NNA] 베트남, 원자력 투자 촉진 위한 시행령 초안 공개 베트남 정부가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앞두고 투자 촉진을 위한 시행령 초안을 마련했다.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원자력에너지법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다. 베트남 과학기술부는 6월 말에 국회를 통과한 원자력에너지법(개정)의 시행 규칙을 수립하기 위한 정부 시행령 초안을 마련하고, 이에 대한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이번 초안은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투자 지원책이 핵심이다. 시행령 초안에는 ▲원자로 기술 개발 ▲원전 안전 관리용 디지털 플랫폼 구축 ▲방사성 폐 2025-09-05 11:01
  • [NNA] MTRC, 신설 역 공사 자재 관련 하청업체 신고
    [NNA] MTRC, 신설 역 공사 자재 관련 하청업체 신고 홍콩철도(MTR)를 운영하는 홍콩철로공사(MTRC)가 신설되는 역 공사에서 중국산 자재가 불법으로 사용된 사실을 적발하고 공사를 하청받은 업체를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MTRC는 MTR 퉁청(東涌)동역 건설 과정에서 하청업체가 계약서에 명시된 독일산 자재 대신 중국 본토산 제품을 사용한 사실과 관련해, 하청업체로부터 충분한 설명이 없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하청업체를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자재는 신설 역의 기기실 칸막이에 쓰이는 벽돌 타일이다. 계약서에는 독일 브랜드 ‘YTong’ 제품 사용이 2025-09-05 10:46
  • [NNA] 대만 야게오, 시바우라전자 TOB 기한 10일로 변경
    [NNA] 대만 야게오, 시바우라전자 TOB 기한 10일로 변경 대만의 전자부품 제조사 야게오(国巨)가 일본 온도센서 업체 시바우라(芝浦)전자를 인수하기 위한 공개매수(TOB) 기간을 오는 10일까지 연장했다. 일본 정부의 외환·외국무역법(외환법) 관련 승인 절차가 10일까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야게오는 지난달 27일, 일본 경제산업성과의 협의가 마무리 돼 이달 10일까지 승인이 나올 전망이라며 TOB 마감일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앞서 야게오는 지난달 23일, 시바우라전자 주식 매수가를 주당 7130엔으로 올렸다. 이는 경쟁자인 미네베아미쓰미가 제시한 6200엔 2025-09-04 13:17
  • [NNA] 한큐한신-세나, 방콕 부동산 분양
    [NNA] 한큐한신-세나, 방콕 부동산 분양 일본의 한큐한신(阪急阪神)부동산이 태국의 부동산개발사 세나와 손잡고 방콕 북동부에서 새 아파트 단지 분양에 나섰다. 총 900세대 규모로,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한큐한신부동산은 칸나야오에 들어설 아파트 ‘코지 라민트라 쿠본’의 분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도심에서 약 20㎞ 떨어져 있으며, 수도권 전철 핑크라인 쿠본역과는 약 1.6㎞ 거리다. 주변에는 상업시설, 학교, 병원 등이 자리해 생활 편의성이 높다는 평가다. 단지는 약 1만 3000㎡ 부지 위에 들어서며, 분양 물량은 900세대에 달한 2025-09-04 13:06
  • [NNA] 미슐랭 가이드 게재 호텔, 필리핀 7곳 추가
    [NNA] 미슐랭 가이드 게재 호텔, 필리핀 7곳 추가 필리핀의 호텔 7곳이 프랑스 타이어 제조사 미슐랭이 발행하는 ‘미슐랭 가이드’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필리핀에서 가이드에 실린 호텔은 모두 20곳으로 늘었다. 필리핀 관광부는 미슐랭 가이드 공식 웹사이트에 관광부 인증 호텔 7곳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등재된 호텔은 ▲시티 오브 드림즈-노부 호텔 마닐라(메트로 마닐라 파라냐케) ▲그랜드 하얏트 마닐라(타기그) ▲피스 리오 엘니도(팔라완 엘니도) ▲쉐라톤 세부 막탄 리조트(세부 라푸라푸) ▲더 퍼니 라이온 엘니도(엘니도) ▲더 린드 보라카이 2025-09-04 12:52
  • [NNA] LCC 바틱에어, 12월에 KL-간사이 운항 재개
    [NNA] LCC 바틱에어, 12월에 KL-간사이 운항 재개 인도네시아 저비용 항공사(LCC) 바틱에어가 오는 12월 15일부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와 일본 오사카(간사이국제공항) 간 직항 노선을 다시 띄운다. 지난해 운휴했던 노선을 부활시키는 것으로, 일본 여행을 선호하는 말레이시아인 수요를 겨냥한 조치다. 바틱에어는 2023년 1월 대만 타이베이를 경유하는 쿠알라룸푸르–오사카 노선을 개설했으나, 지난해 12월부터 운항을 중단했다. 그러나 오사카 방문을 원하는 수요가 꾸준히 제기돼 이번에 직항편으로 재개하는 것이다. 운항은 주 3회이며, 기존 보잉 737 기종 대신 2025-09-04 12:27
  • [NNA] 미얀마 선관위, 총선 앞두고 61개 정당과 회의
    [NNA] 미얀마 선관위, 총선 앞두고 61개 정당과 회의 미얀마 선거관리위원회(UEC)가 총선 준비를 본격화하며 61개 정당 대표를 불러 제도와 절차를 설명했다. 군사정권은 연말부터 단계적으로 치르려는 총선에 전자투표기를 도입하고, 일부 학력 요건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미얀마 정보부 발표에 따르면, 선관위는 지난달 26일 네피도에서 등록 정당 대표들과 회의를 열었다. 하원의원 선거는 소선거구 단순다수제(FPTP)로, 상원 및 지역·주 의회 선거는 FPTP와 비례대표제를 혼합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당에는 비례대표제 후보 명단을 제출하도록 요구했다. 또 이번 총선 2025-09-04 12:13
  • [NNA] 혼다코리아, 소형 오토바이 몽키125 행사
    [NNA] 혼다코리아, 소형 오토바이 '몽키125' 행사 혼다코리아가 인기 소형 오토바이 ‘몽키125’ 고객을 위한 대규모 이벤트를 열고 브랜드 체험 확대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로 확대될 예정이다. 혼다코리아는 지난달 23일 서울 성동구에서 ‘몽키125’ 오너와 팬들을 초청한 고객 행사 ‘몽키 어택(Monkey Attack)’을 개최했다. 약 1500명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소형 오토바이 전시, 전문 사진작가 촬영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실시됐다. 특히 모델명에서 착안한 스페셜 바나나 음료가 제공됐고, 스티커 등 오리 2025-09-04 11:57
  • [NNA] 베트남 운전기사 60%가 세입자, 자가충전에 어려움
    [NNA] 베트남 운전기사 60%가 세입자, 자가충전에 어려움 베트남 차량 호출 서비스 운전기사의 10명 중 6명이 세입자로 살고 있어 전기 오토바이를 집에서 충전하기 어렵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충전소 부족과 긴 충전 시간, 짧은 주행거리 등도 맞물리며 전기차 전환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베트남 현지 매체 VN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차량 호출 업체인 그랩 베트남이 지난달 22일 열린 대기오염 개선 좌담회에서 이 같은 조사 내용을 발표했다. 조사 결과 호찌민시 운전기사의 60%가 전세나 월세로 거주해 집에 충전 시설을 마련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당 투이 찬 그 2025-09-04 11:04
  • [NNA] 홍콩 주택가격지수, 4개월 연속 상승
    [NNA] 홍콩 주택가격지수, 4개월 연속 상승 홍콩의 민간 주택 가격이 4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여전히 하락세다. 임대료는 8개월째 오름세를 보였다. 홍콩 정부 산하 부동산 가격 평가 기관인 ‘차흥물업고가서(差餉物業估價署)’는 7월 민간 주택 가격지수(잠정치, 기준치 1999년=100)는 287.9로, 전달보다 0.4% 올랐다. 올해 4월부터 4개월 연속 상승했다. 다만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3.3% 낮았다. 면적별로는 40㎡ 미만이 307.7로 0.4% 상승했고, 40~69.9㎡는 280.6으로 0.4% 올랐다. 70~99.9㎡는 271.9로 0.8% 올라 가장 큰 2025-09-04 10:49
  • [NNA] 中 메이투안 2Q 순이익 89%↓… 비용 급증
    [NNA] 中 메이투안 2Q 순이익 89%↓… 비용 급증 중국의 대표적 배달 플랫폼인 메이투안(美団)의 올해 2분기(4~6월)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9% 급감했다. 매출은 늘었지만, 할인 마케팅 강화와 해외 사업 확장, 연구개발(R&D) 투자 증가 등으로 비용이 크게 불어난 것이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메이투안의 2분기 중국 회계기준 조정 후 순이익은 14억 9303만 위안(약 308억 엔)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9.0% 줄었다. 영업이익은 98.0% 감소한 2억 2635만 위안에 그쳤다. 반면 매출은 918억 4048만 위안으로 11.7% 늘었다. 부문별로 보면, 주력인 ‘지역 상업 2025-09-03 12:51
  • [NNA]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내년 기가와트 규모
    [NNA]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내년 기가와트 규모 대만에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가 내년에는 ‘기가와트(GW)’ 단위로 치솟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글로벌 IT 대기업들의 투자 확대와 맞물리면서, 전력 인프라와 친환경 에너지 전환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대만 전자시보 계열 시장조사기관 디지타임즈 리서치는 메타, 오픈AI 등 글로벌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를 잇따라 가동함에 따라 전력 사용량이 급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디지타임즈는 데이터센터가 고출력화되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에너지 활용 요구가 커지고 있어, 전원 설계와 인프 2025-09-03 12:38
  • [NNA] 스즈키車, 태국 시장 SUV 프롱스 예약 접수 개시
    [NNA] 스즈키車, 태국 시장 SUV 프롱스 예약 접수 개시 스즈키가 태국 시장에서 소형 SUV 신차 ‘프롱스’의 예약 접수에 들어갔다. 본격 판매는 9월 말 시작되며, 사전 계약 고객에게는 주유권이 제공된다. 스즈키 태국 법인 스즈키 모터 타일랜드(SMT)는 지난달 25일 사전예약 접수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정식 출시일은 9월 25일. 9월 24일까지 예약하고, 11월 30일까지 차량을 인도받는 고객에게는 3000바트(약 1만 4000엔) 상당의 주유권이 지급된다. 프롱스는 스즈키의 글로벌 전략 차종으로, 스포티한 디자인과 주행 성능을 앞세워 수요 확대를 노린다. 인도네시아에서 2025-09-03 12:22
  • [NNA] 비즈니스 복잡성 순위, 싱가포르 48위
    [NNA] 비즈니스 복잡성 순위, 싱가포르 48위 싱가포르가 세계 비즈니스 환경 평가에서 중간 수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투자와 무역의 허브로서 강점을 갖추고 있으나, 인근 아시아 국가들과 비교했을 때 ‘비즈니스 하기 좋은 곳’으로는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네덜란드 회계·총무 아웃소싱 기업인 TMF그룹이 발표한 ‘2025년 세계 비즈니스 복잡성 지수’에서 싱가포르는 79개국·지역 가운데 48위를 기록했다. 이 지수는 상위 순위일수록 기업 운영 환경이 복잡하고 제도가 덜 정비돼 있음을 의미한다. 평가 항목은 2025-09-03 12:12
  • [NNA] 주목할만한 아시아 신흥기업 100사 중 필리핀 3사 선정
    [NNA] 주목할만한 아시아 신흥기업 100사 중 필리핀 3사 선정 필리핀의 신흥 기업 3곳이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뽑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주목할 중소・신흥 100대 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는 벤처캐피털 등으로부터 활발히 자금을 조달하고 있는 100개 기업을 선정했다. 이번에 포함된 필리핀 기업은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넷뱅크’ ▲앱 기반 차량 호출 서비스 등을 운영하는 ‘X프레스 슈퍼 앱’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매를 지원하는 ‘엔스택’ 등 세 곳이다. 선정된 100개 기업이 조달한 자금 규모는 총 30억 달러 2025-09-03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