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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추가) '주거비 부담' 인천 수요 확산…'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 전 세대 계약 완료 두산건설은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 일원 ‘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가 일반분양 412가구 계약을 모두 마치며 전 세대 계약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서울 내 주거비 부담이 커지자 경기나 인천으로 수요가 확산하는 추세다. 지난 8월 27일 한국부동산원 발표에 따르면 8월 네 번째 주 기준 서울 아파트 가격은 0.29% 올랐다. 강남이나 서초 아파트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외곽에선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는 추세다. 이러한 가격 상승에 올해 1~7월 7개월간 경기·인천에서 서울 거주자가 매입한 2026-09-03 11:15 -
수도권 공공기관 대이동 시작된다…내년 선도이전·잔류기준 '원점 재검토' 정부가 수도권에 반드시 남아 있어야 할 이유가 없는 공공기관을 원칙적으로 지방으로 옮기는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본격 착수한다. 1차 이전 당시 적용했던 수도권 잔류 기준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유사 기능을 가진 기관을 한데 모으는 '집적 이전'에 나선다. 이전 기관과 지역을 담은 구체적인 계획은 올해 4분기 확정하고 내년부터 선도기관 이전을 시작한다. 국토교통부는 3일 이 같은 내용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원칙 및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정부가 2026-09-03 11:15 -
김윤덕 "수도권 꼭 있어야 할 기관 아니면 이전…내년부터 선도이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관련해 수도권에 반드시 남아 있어야 할 기관이 아니라면 원칙적으로 이전 대상에 포함하겠다고 밝혔다. 1차 공공기관 이전 당시 적용했던 수도권 잔류 기준도 전면 재검토한다. 김 장관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관련 기자회견’에서 “공공기관 지방이전은 수도권 집중을 해소하고 지역에 새로운 성장동력과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2026-09-03 11:02 -
서울 집합건물 임의경매 신청 264건…구로구 7월 최다 서울 집합건물의 임의경매 매각에 따른 소유권이전등기 신청 건수가 지난 7월 264건으로 집계됐다. 자치구별로는 구로구가 51건으로 가장 많았고, 강서구가 47건으로 뒤를 이었다. 3일 부동산 정보 앱 집품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6년 7월 서울 25개 자치구 집합건물 소유권이전등기 신청 건수는 264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 198건보다 66건, 33.3%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같은 달 230건과 비교해도 34건, 14.8% 늘었다. 이번 분석은 서울 25개 자치구의 집합건물 소유권이전등기 중 &l 2026-09-03 10:04 -
삼성물산, 美 SMDP와 목동13단지 랜드마크 설계 협업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양천구 목동13단지 재건축 정비사업 수주를 위해 미국 건축설계사 SMDP와 손잡는다. 목동 재건축 시장에서 ‘목동 첫 래미안’ 깃발을 꽂기 위한 전략이다. 삼성물산은 목동13단지 재건축 수주를 위해 글로벌 건축설계사 SMDP와 협업한다고 3일 밝혔다. 목동13단지 재건축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327번지 일대 17만8919㎡ 부지의 기존 2280가구 아파트를 지하 4층~지상 49층, 3852가구 규모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예정 공사비는 약 2조3763억원이다. 미국 시카고에 본사를 2026-09-03 09:56 -
신세계프라퍼티, 청담동에 '아만 서울' 세운다 신세계프라퍼티가 세계적 럭셔리 호스피탈리티 브랜드 ‘아만’을 서울 청담동에 선보인다. 스타필드 등 복합개발 사업을 이어온 신세계프라퍼티가 글로벌 하이엔드 디벨로퍼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프로젝트다. 신세계프라퍼티와 아만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아만 서울’을 조성한다고 2일 밝혔다. 아만 서울은 청담동 52-3, 52-7번지 일대에 지하 8층~지상 38층, 연면적 약 7만㎡ 규모로 들어선다. 호텔과 함께 브랜디드 레지던스 49세대, 리테일·문화공간 등이 조성된다. 신세계프 2026-09-02 17:30 -
SH·대한건설협회 서울시회 맞손…"현장 규제 풀고 주택공급 늘린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가 서울 지역 건설업계의 현장 애로사항을 듣고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규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SH는 2일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와 간담회를 열고 서울 지역 건설회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주요 현안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상하 SH 사장과 최태진 대한건설협회 서울시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공주택 공급 확대 방안 △혹서기 현장 안전관리 대책 △종합건설·전문건설 간 상호 협력방안 등을 논의 2026-09-02 17:16 -
고속철도 통합 첫날 이용객 21.3만 명… 수서축 좌석 30.5% 늘어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고속철도 통합 첫날이었던 지난 1일 고속철도 이용객이 21만3000명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 같은 날 대비 7.9% 증가한 수치다. 공급좌석은 25만3000석으로 전년 대비 6.3% 늘었다. 수요 대비 좌석부족이 심각했던 수서축 고속철도의 경우 지난 1일 이용객이 6만4000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11.3% 늘어난 수치다. 공급좌석은 6만5000석으로 전년 대비 30.5% 증가해 예매 여건이 한결 개선된 것으로 평가된다. 통합운행 첫날 고속철도 사고나 장애는 발생 2026-09-02 17:16 -
LH, 보상 업무 344명 투입…3기 신도시 착공 앞당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주택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보상 업무 인력을 대폭 늘린다. 신규 보상 착수 지구의 보상 기간은 기존 44개월에서 24개월로 20개월 단축한다는 목표다. LH는 보상 속도를 높여 주택 착공을 앞당기기 위해 조직과 인력을 확대하고 절차 개선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LH는 수도권 주요 주택공급 현장 보상 업무에 총 344명을 투입한다. 본사와 비수도권의 숙련 인력, 올해 상반기 채용 신입사원, 전문·경력 기간제 등을 활용해 인력을 집중 배치한다. 이달 중에는 2026-09-02 16:33 -
고속철도 통합 첫날 21만3000명 이용…수서축 좌석 30.5% 확대 KTX·SRT 통합운행 첫날 고속철도 이용객이 21만3000명으로 집계됐다. 수서축 공급좌석은 전년보다 30% 이상 늘어나며 예매 편의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고속철도 통합 첫날인 지난 1일 고속철도 이용객이 21만3000명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 같은 날보다 7.9% 증가한 수치다. 공급좌석은 25만3000석으로 전년 대비 6.3% 늘었다. 좌석 부족이 심했던 수서축 고속철도의 경우 이용객은 6만4000명으로 전년보다 11.3% 증가했다. 공급좌석은 6만5000석으로 30.5% 2026-09-02 16:27 -
"집만 봐도 돈 내나?"…공인중개사 '임장비' 다시 꺼냈다 공인중개사들이 계약이 성사되지 않아도 매물 안내와 현장 방문에 대한 비용을 받는 ‘임장 기본보수제’를 다시 꺼냈다. 계약 없이 여러 집을 둘러보는 수요가 늘면서 중개 과정의 시간과 비용도 보상받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다만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구체적인 제도 추진은 아직 없으며, 현재로서는 회장의 의견을 밝힌 수준이라고 말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지난달 26일 법정단체 출범을 앞두고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임장비 도입 필요성을 언급했다. 김종호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은 “중개사 2026-09-02 16:18 -
"사회주택 8550호" 추진했던 홍지선…5년 지나도 시범사업 착공 전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시절 추진한 사회주택 정책이 계획 마지막 해를 맞았지만 대표 시범사업은 아직 착공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 초기부터 발목을 잡았던 토지 확보 문제가 이어졌고 장기임대에 맞는 금융구조도 자리 잡지 못했다. 2일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등에 따르면 홍 후보자는 도시주택실장으로 재직하던 2021년 12월 ‘2026 경기도 사회주택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2022년부터 올해까지 사회주택 8550호를 공급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사회주택은 공공 2026-09-02 16:13 -
조선호텔앤리조트, 목동윤슬자이에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 운영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서울 양천구 목동에 들어서는 하이엔드 주거복합시설 ‘목동윤슬자이’에 프리미엄 웰니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목동윤슬자이 사업주체와 단지 내 웰니스 시설 위수탁운영계약을 체결하고, 프리미엄 피트니스 브랜드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목동윤슬자이는 단순한 고급 운동시설을 넘어 호텔·리조트 운영 전문기업의 서비스 노하우를 접목한 프리미엄 웰니스 커뮤니티를 선보일 계획이다. 2026-09-02 09:44 -
코레일유통, 서울역서 군위 사과 팝업스토어 운영 코레일유통이 서울역에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상생협업 상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코레일유통은 3일부터 6일까지 서울역 3층 맞이방에서 ‘지역 상생협업 상품 팝업스토어’를 열고 대구 군위군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한 상품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협업 상품을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철도역을 통해 새로운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가 정책을 주관하고 코레일유통이 판로 지원을 맡는다. 군위군은 지역에서 생산된 사과를 원 2026-09-02 09:42 -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량 줄었지만 금액은 소폭 증가 지난 7월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 매매거래량이 전월보다 줄었지만, 거래금액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0억~300억원대 중대형 빌딩 거래가 늘면서 전체 거래금액을 끌어올렸다. 2일 부동산플래닛이 발표한 빅데이터 리포트에 따르면 7월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 매매거래량은 총 1025건으로 전월 1061건보다 3.4% 감소했다. 올해 월별 거래량 기준으로는 2월 913건에 이어 두 번째로 적은 수준이며, 4개월 연속 감소세다. 반면 매매거래금액은 4조545억원으로 전월 4조324억원보다 0.5% 증가했다. 다만 전년 동 2026-09-02 09:41 -
한화포레나, '코지커브 엘리베이터' 굿디자인 어워드 선정 한화 건설부문이 새롭게 개발한 ‘포레나 코지커브 엘리베이터’가 2026 굿디자인 어워드에 선정됐다. 한화 건설부문은 현대엘리베이터와 공동 개발한 ‘포레나 코지커브 엘리베이터’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디자인 분야 시상식인 굿디자인 어워드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디자인은 아파트 공용공간인 엘리베이터를 통해 한화포레나만의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개발됐다. 호텔 라운지 같은 편안함과 품격을 느낄 수 있도록 곡선 디자인과 2026-09-02 09:37 -
[르포] 대출규제 속 'LTV 최대 70%'…목동윤슬자이, 대형 오피스텔로 승부 서울 목동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대형 주거복합단지 ‘목동윤슬자이’가 이달 분양에 나선다. 아파트 대출 규제가 강화된 가운데 오피스텔로 공급돼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을 최대 70%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는 점과 중대형 평면을 앞세워 실수요 공략에 나선다. 1일 서울 양천구 목동에 마련된 GS건설 목동윤슬자이 견본주택을 찾았다. 1층에는 인터랙티브 영상과 단지 모형이 마련돼 전체 배치와 조망 등을 확인할 수 있었고, 3층에서는 실제 세대별 유니트를 둘러볼 수 있었다. 일반적인 소형 오피스텔과 달리 2026-09-01 17:43 -
[단독] 3개월째 멈춘 창신9·10…서울시, 종로구에 "신속 처리해달라" 공문 보내 서울 종로구 창신9·10구역 재개발의 사업시행자 지정이 3개월 가까이 지연되자 서울시가 종로구에 신속한 처리를 공식 요청했다. 종로구는 향후 주민 갈등과 소송을 막기 위해 신탁방식의 사업성과 절차를 충분히 점검한 뒤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1일 아주경제가 단독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달 28일 종로구청장에게 ‘정비사업 시행 관련 협조 및 자료제출 요청’ 공문을 보냈다. 서울시는 공문에서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건을 신속히 검토·처리해달라”고 요청했다. 지 2026-09-01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