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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핀크, 중·저신용자 대출문턱 낮춘다…대출 진단 서비스 출시 하나금융그룹의 생활금융 플랫폼 핀크가 중·저신용자의 정책금융 접근성을 높이며 포용금융 확대에 나선다. 핀크는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정부지원대출 진단'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핀크의 정부지원대출 진단은 서민금융진흥원의 중·저신용자 대상 대출 상품 승인 가능성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핀크 앱에서 직업과 소득 정보를 입력하면 상품별 자격 요건을 자동으로 확인하고, 신청 가능한 상품과 예상 금리·한도 등을 안내한다. 진단 결과의 2026-08-25 08:59 -
두나무, 美 회계기준 검토…"상장 국가는 미정"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한국과 미국의 회계기준 차이를 검토한 것으로 확인됐다. 증시 상장에 속도를 내기 위한 사전 작업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두나무는 최근 국내 대형 회계법인을 통해 미국 회계기준(US GAAP)으로 작성하는 재무제표가 한국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살펴봤다. 일각에서는 회계 미국식 회계기준으로 재무제표를 바꾸는 작업을 마쳤다는 관측이 나왔지만 두나무 관계자는 "회계기준은 바뀌지 않았고 미국 회계기준이 국내 기준과 무엇이 다른지 알아본 2026-08-25 08:57 -
현대해상, 산모 검사비·항바이러스 치료 보장 신설…배타적사용권 획득 현대해상이 산모의 융모막·양수검사 비용과 주요 바이러스 질환 치료비를 보장하는 신규 담보 2종에 대해 각각 6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배타적사용권을 받은 담보는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의 ‘선별검사 이상 소견 후 융모막 및 양수검사 지원비’와 ‘굿앤굿1540종합보험’의 ‘특정질병 항바이러스제 치료비’다. 융모막·양수검사 지원비 담보는 출산 전 선별검사에서 이상 소견을 진단받은 뒤 융모막 또는 양수검사를 받은 경우 2026-08-25 08:45 -
네이버페이·BC카드·유니온페이, 외국인 국내결제 협력 네이버페이(Npay), BC카드, 유니온페이가 방한 외국인을 위한 국내 간편결제 서비스 구축에 나선다. 네이버페이는 BC카드, 유니온페이와 방한 외국인의 국내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3사는 각사가 보유한 결제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이 국내에서 보다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네이버페이는 서비스 플랫폼과 결제 인프라의 개발·운영을 맡는다. BC카드는 국내 결제 가맹점 네트워크와 관련 인프라 2026-08-25 08:43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7만9000달러선 재돌파 눈앞 비트코인이 7만7000달러대에서 숨 고르기를 거친 뒤 다시 7만8000달러선을 회복했다. 미국 재무부의 국채 매입 발표 이후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25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1.45% 상승한 7만8727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은 지난 21일 장중 7만9000달러선을 돌파한 뒤 7만7000달러대에서 숨 고르기에 들어갔으나 다시 소폭 반등하는 모습이다. 최근 비트코인은 미국 재무부의 국채 매입 발표 이후 투자심리가 회복되면서 상승 흐 2026-08-25 08:39 -
[부고] 김길현(KB손해보험 상무)씨 장인상 △김경완씨 별세, 김길현(KB손해보험 상무)씨 장인상 = 24일, 제주 그랜드 부민장례식장 6호실(26일 4호실 이동 예정), 발인 27일 오전 8시 30분, 장지 양지공원 및 99골 가족 선영. 2026-08-25 07:28 -
4대 금융지주 CEO·이사회, '밸류업 세일즈'에 뛴다 국내 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와 이사회가 해외 투자자와 접점을 넓히며 ‘밸류업 세일즈’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사주 매입·소각과 현금배당 규모를 늘리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주주환원 정책의 지속 가능성과 자본 활용 계획을 경영진이 직접 설명하며 기업가치 재평가를 끌어내려는 움직임이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그룹은 오는 27일 이사회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할 예정이다. 라운드테이블은 신한금융 이사회가 매년 정례적으로 여는 투자자 소통 행사다. 그룹의 중장기 경영전략과 2026-08-24 17:00 -
[부고] 허준(NH농협손해보험 차장)씨 빙부상 △박오남씨 별세, 박춘광·하은·경은씨 부친상·이소영씨 시부상·허준(NH농협손해보험 차장)씨 빙부상 = 23일, 서울현대요양병원장례식장 3호, 발인 25일 오전 5시. 장지 성남영생원. 2026-08-24 16:42 -
두나무, 서울중기청·소진공과 '전통시장 디지털 혁신' 앞장 두나무가 서울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인공지능(AI)·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지원에 나선다. 두나무는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와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두나무가 보유한 디지털·AI·블록체인 기술 인프라를 활용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협약의 첫 사업으로 대 2026-08-24 16:41 -
BNK금융, 추석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에 1조6000억 특별대출 BNK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금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1조6000억원 규모의 특별대출을 공급한다. BNK금융그룹은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을 통해 ‘BNK 2026년 추석특별대출’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별대출은 경기 부진과 유동성 부족, 매출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명절을 앞두고 운전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기업들의 자금 조달을 지원해 지역경제의 자금 흐름을 원활하게 한다는 취지다. 지원 2026-08-24 16:38 -
4대 손보사 車보험 손해율 1년 새 개선…누적은 상승세 국내 4대 손해보험사의 지난달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전년 동월보다 6%포인트 가까이 하락했다. 다만 전월과 비교하면 손해율이 다시 상승했고, 올해 누적 손해율도 지난해보다 높아졌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현대해상·KB손해보험·DB손해보험의 지난달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단순 평균 86.2%로 집계됐다. 지난해 7월 92.1%보다 5.9%포인트 낮지만, 올해 6월 83.4%와 비교하면 2.8%포인트 상승했다. 회사별로 보면 현대해상의 손해율이 88.4%로 가장 높았다. 이어 DB손해보험 86.1%, KB손 2026-08-24 16:23 -
NH저축은행, 중·저신용자 생활안정대출 출시…최대 1000만원 NH저축은행은 중·저신용자의 생활안정자금 마련을 지원하는 ‘NH저축 중금리 생활안정대출’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출 대상은 취급 시점 기준 신용평점이 하위 50%에 해당하는 만 19세 이상 내국인이다. 재직 기간이 6개월 이상이고 연소득이 1200만원 이상인 급여소득자가 신청할 수 있다. 기존 신용대출 잔액이 연소득을 초과하는 차주도 이용 가능하다. 대출 한도는 최대 1000만원이며 기간은 최장 5년이다. 금리는 지난달 1일 기준 연 5.5~15.27%다. 상환 방식은 원금균등분할상환과 원리 2026-08-24 16:14 -
[단독] 캠코, 부실 주담대 유동화 첫발…500억 ABS 추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금융회사가 보유한 부실 주택담보대출을 기초로 500억원 규모로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을 추진한다. 캠코가 부실 주담대만을 묶어 유동화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체적인 채권 인수와 위험 분담 구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자체 재원 중심의 부실채권 인수 방식을 민간 투자자금까지 확대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캠코는 최근 주택담보부 부실채권 ABS 발행을 위한 주관사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 이달 31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한 뒤 다음 달 3일 우선협상대 2026-08-24 15:54 -
[외국인 열린 지갑, 쏠린 매출] 외국인 카드매출 67%, 상위 1%가 차지…관광특수도 '쏠림' 한국을 찾는 외국인이 증가하면서 국내 해외카드 매출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소비의 상당 부분은 피부과와 올리브영 등 일부 업종과 가맹점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소비 확대의 온기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까지 고르게 퍼지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24일 한국신용데이터(KCD)가 해외카드 결제 이력이 있는 캐시노트 연동 가맹점 약 32만8000곳을 분석한 결과 올해 6월 해외카드 매출액은 2023년 1월 대비 9.6배로 증가했다. 전체 카드매출에서 해외카드가 차지하는 비중도 같은 기간 0.2%에서 1.2%로 6배로 확대 2026-08-24 15:00 -
수시로 높아진 대출 문턱…2분기 은행 대출 민원 26% '급증' 올해 2분기 5대 은행의 전체 민원은 전 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대출 관련 민원은 25%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강화하면서 은행들이 대출 한도와 취급 기준을 잇달아 조정한 시기와 맞물려 금융소비자 불편이 커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올해 2분기 민원은 총 154건으로 전 분기 152건보다 1.3% 증가했다. 대출 관련 민원 증가 폭은 전 2026-08-24 14:53 -
푸본현대생명, 상반기 순익 1586억원…본업 성장 기반도 강화 푸본현대생명이 자산운용 성과와 보험 포트폴리오 개선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1586억원을 거뒀다. 투자손익 개선이 단기 실적을 견인한 가운데 신계약 계약서비스마진(CSM)도 큰 폭으로 늘면서 중장기 수익 기반을 함께 강화했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푸본현대생명의 2026년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586억원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투자손익은 2082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실적을 뒷받침했다. 자산운용 지표도 개선됐다. 별도재무제표 기준 상반기 자산운용률은 96.30%로 지난해 95.82%보다 2026-08-24 14:35 -
[외국인 열린 지갑, 쏠린 매출] 26년 만에 관광수지 흑자 보나…외국인 씀씀이 커졌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사상 최대 수준으로 늘어난 데다 1인당 지출도 증가하면서 만성 적자였던 관광수지 흐름이 달라지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 수와 관광수입이 함께 늘어난 반면 내국인의 해외 관광지출은 감소하면서 올해 26년 만에 연간 흑자로 전환될 가능성이 커졌다. 24일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올해 3월 월간 관광수지는 2억6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해 2014년 11월 이후 11년 4개월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이후 4월 1억6000만 달러, 5월 2억2000만 달러, 6월 6억 달러 흑자를 내며 4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2026-08-24 14:28 -
기업은행 중국법인, 현지서 800억대 사기…수개월간 '깜깜' IBK기업은행 중국법인에서 800억원대 금융사고가 발생하면서 비대면 대출의 허술한 관리체계가 도마에 올랐다. 기업은행은 고객의 원리금 상환을 외부 플랫폼을 통해 처리하는 과정에서 이른바 '외부인 사기' 피해를 봤다고 주장했지만, 정산금 미입금과 민원이 늘어난 뒤에야 사고를 인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과 기업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기업은행 중국법인은 현지 비은행 금융기관 A사와 계약을 맺고 비대면 대출을 취급했다. A사는 온 2026-08-24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