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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KBIS 2026서 美 특화 가전 대거 공개 삼성전자가 17~19일(현지시간) 미국 올란도에서 열리는 'KBIS 2026'을 통해 북미 시장에 특화된 가전 라인업을 대거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KBIS는 글로벌 650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주방∙욕실 전시회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한층 고도화된 인공지능(AI)를 탑재한 '비스포크 AI 가전'과 럭셔리 빌트인 가전 '데이코' 라인업 등 북미 시장에 특화된 제품을 전시한다. CES 혁신상을 10회 수상한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의 2026년형 신제 2026-02-12 08:47:38 -
현대차, 현대인증중고차 고객 프로모션…최대 100만원 혜택 현대자동차는 이달부터 현대인증중고차 이용 고객 대상으로 더드림 쿠폰을 제공하는 고객 프로모션을 지속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더드림 쿠폰은 현대인증중고차에서 '내차팔기' 서비스 이용 시 사용 가능하며 적용 가능한 차종은 매달 변경될 예정으로 현대인증중고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객은 해당 쿠폰을 활용해 차량에 따라 최대 100만원까지 최종 견적가를 높여 현대인증중고차에 차량을 판매할 수 있다. 대상 차종은 운행기간 1~4년, 주행거리 5천~10만㎞를 동시에 충족하는 현대차와 제 2026-02-12 08:45:59 -
박정원 두산 회장 "AI 대전환기, 기회 잘 살려야"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연초부터 잇따른 현장경영을 펼치며 에너지, 첨단소재, 소형장비 등 주요 사업의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2일 업계에 다르면 박 회장은 전날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사업장을 방문해 에너지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발전용 가스터빈 공장과 소형모듈원전(SMR) 주기기 제작라인을 집중적으로 둘러보며 현장 상황을 세밀하게 살폈다. 이 자리에서 박 회장은 동행한 경영진에게 "AI 대전환기를 맞아 에너지 사업 분야에 큰 기회의 장이 열렸다"며 "그간 축적해 온 역량을 2026-02-12 08:42:52 -
대한항공, 대형 안테나 전개 시스템 시험 성공…우주산업 경쟁력 확보 속도 대한항공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와 손잡고 위성 탑재용 대형 안테나 전개 시스템 개발 시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향후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차세대 위성 개발 핵심기술로 확대해 우주산업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겠다는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지난달 전북 전주 소재 캠틱종합기술원에서 실시한 5m급 안테나 전개 시스템 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번 시험은 국기연의 국방핵심기술 과제인 '전개형 대형 위성 탑재용 안테나 전개 시스템'의 일환으로 국기연, 캠틱종합기술원, 스텝랩, 한국항공대학 2026-02-12 08:40:15 -
삼성전자,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장에 최첨단 모니터 지원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장에 고성능 모니터를 공급하며 공정한 판정과 안정적인 현장 중계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쇼트트랙은 0.001초 차이로 순위가 갈리는 종목으로, 선수 간 미세한 접촉이나 스케이트 날의 위치 등 찰나의 장면이 승부를 좌우한다. 이에 따라 비디오 판독 장비에는 일반 상업용 제품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정밀도와 신뢰성이 요구된다. 삼성전자는 이번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 제품으로 선정된 자사 모니터를 쇼트트랙 경기장 '필드 오브 플레이(Field of 2026-02-12 08:37:16 -
LG화학, 휴롬과 친환경 ABS로 착즙기 만든다 LG화학이 주방가전 전문기업 휴롬과 손잡고 친환경 주방가전 소재 개발 및 마케팅 협력에 나선다. LG화학은 지난 11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휴롬과 'PCR ABS(고부가 합성수지) 개발을 통한 친환경 글로벌 파트너쉽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수민 휴롬 마케팅본부장과 LG화학 ABS사업부장 김스티븐 전무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휴롬은 전세계 88개국에 수출을 하는 글로벌 주방가전 전문 기업이다. LG화학이 기계적 재활용 기반의 PCR ABS 소재를 공급하면 휴 2026-02-12 08:35:21 -
삼성D, 수명 2배 길어진 'QD-OLED 펜타 탠덤' 론칭 삼성디스플레이가 5중 적층 구조의 '퀀텀닷 유기발광다이오드 펜타 탠덤(QD-OLED Penta Tandem™)'을 상용화한다고 12일 밝혔다. QD-OLED는 빛에 반응하는 퀀텀닷을 이용하여 가시광선 중 에너지가 가장 강한 청색 OLED를 광원으로 사용하는 패널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해부터 청색 OLED의 적층 구조를 기존 4층에서 5층으로 기술 개발에 성공해 최근 신규 기술 브랜드 론칭과 상표 등록까지 마쳤다. 적층 수가 늘어나면 광 효율이 높아져 같은 전력으로 더 높은 밝기를 달성하거나 더 적은 전력 2026-02-12 08:35:19 -
현대글로비스, AI로 자동차 운반선 적재계획 수립…"소요시간 절반 감소" 현대글로비스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선박 적재계획' 수립 기술을 자사 자동차운반선에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적재계획이란 화물 운송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선박에 화물을 어떻게 배치할지 사전에 설계하는 것을 말한다. 현대글로비스의 AI 기반 적재계획 수립 알고리즘에 선박에 실을 차량의 종류와 수량, 선적∙양하지 등의 정보를 입력하면 기항 순서와 화물의 중량, 높이를 고려해 최적화 된 선적 위치를 자동으로 도출한다. 일반적으로 출항한 자동차운반선 한 척에는 다양한 2026-02-12 08:33:58 -
NHN, 4분기 매출·영업이익 역대 최대…흑자 전환 엔에이치엔(NHN)이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핵심 사업 전반의 고른 성장과 수익 구조 개선 효과가 본격화된 결과로 풀이된다. NHN은 12일 작년 4분기 및 연간 경영실적을 공시했다. 연결 기준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한 6857억원, 영업이익은 120.5% 늘어난 551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 연간 기준으로도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2025년 매출은 게임·결제·기술 등 주요 사업의 안정적인 확장에 힘 2026-02-12 08:27:51 -
에어부산, 소음대책지역 주민 대상 설맞이 나눔 행사 실시 에어부산은 지난 11일 김해공항 인근 소음대책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맞이 행복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에어부산 임직원들은 김해공항 주변 경로당과 가정을 찾아 1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생필품 키트를 전달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명절의 온정을 나눴다. 전달된 키트는 샴푸, 세제, 치약, 칫솔 등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는 생활필수품들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김해공항 인근 소음대책지역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에어부산 임직원들이 이곳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의 불 2026-02-12 08:24:43 -
펄어비스, 작년 영업익 적자 전환…'붉은사막'으로 반등 노린다 펄어비스가 2025년 실적에서 매출은 늘었지만 수익성은 꺾였다. 올해는 신작 ‘붉은사막’ 출시를 앞세워 반등을 노린다. 펄어비스는 지난해 연간 매출 3656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직전년보다 6.8% 증가한 수치다. 다만 연간 영업손실 148억원, 당기순손실 75억원으로 영업·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작년 4분기 실적은 매출 955억원, 영업손실 84억원, 당기순손실 143억원으로 집계됐다.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0.2% 줄었고, 영업·순이익도 적자 전환했다. 펄어비스는 기 2026-02-12 08:21:52 -
파두, 지난해 매출 924억원… 전년 대비 2배 성장 데이터센터 반도체 전문기업 파두가 지난해 연간 매출 924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AI 데이터센터 시장 성장과 차세대 제품 양산 효과가 본격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파두는 12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변동' 공시를 통해 이 같은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는 2024년 Gen4 제품 중심의 매출 구조로 부진을 겪었으나, 2025년 들어 AI 데이터센터를 핵심 고객으로 하는 고성능 Gen5 제품이 본격 양산에 돌입하면서 실적이 빠르게 개선됐다고 설명했 2026-02-12 08:21:29 -
르노코리아 부산공장, 누적 생산량 400만대 돌파…글로벌 허브 도약 르노코리아는 지난 2000년 국내 시장 출범 이래 26년 만에 부산공장에서 누적 생산 400만대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은 르노그룹 내 D·E 세그먼트 생산을 책임지는 글로벌 허브로,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국내 약 220만대, 해외 약 180만대의 차량을 출고하며 르노코리아의 성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부산공장에서 가장 많이 생산된 차량은 중형 세단 SM5로, 총 95만4000대가 생산됐다. 이어 SM3와 닛산 로그가 각각 80만5000대, 58만5000대 생산되며 르노코리아 2026-02-12 08:17:34 -
카카오, 지난해 매출액 첫 8조원 돌파…영업익 전년比 48% 늘었다 카카오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지난해 매출액 8조원을 돌파했다. 카카오는 연결 기준 지난해 연간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3% 증가한 8조 991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연간 영업이익은 7320억 원으로 48% 늘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역대 최대다.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9% 증가한 2조 1332억 원으로 집계됐다. 연결 영업이익은 2034억 원으로, 136% 늘었다. 4분기 매출액은 모든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이며, 영업이익은 두 개 분기 연속 2000억 원대를 기록했다. 2026-02-12 08:17:02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루마니아 K9 생산시설 착공…유럽 거점 구축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루마니아에 K9 자주포와 K10 탄약운반장갑차를 생산할 현지 공장(이하 H-ACE Europe)을 착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새 루마니아 공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유럽 내 지상체계 현지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 것으로, 루마니아와 유럽 방산 공급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루마니아 듬보비차주 페트레슈티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이용철 방사청장, 마리우스 가브리엘 라주르카 국가안보·외교정책 대통령 보좌관, 바나 탄초스 부총리, 암브로지에-이리네우 다러우 경제부 장관, 코르넬리 2026-02-11 20:52:44 -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 한일경제협회장 내정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이 국내 최대 한일 경제계 교류단체인 한일경제협회의 신임 회장으로 내정됐다. 11일 재계에 따르면 한일경제협회는 오는 25일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열고 구 의장을 16대 회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구 의장이 취임하면 한일경제협회는 12년 만에 새로운 수장을 맡게 된다. 현재 협회장인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은 2014년부터 회장을 맡고 있다. 1981년 설립된 한일경제협회는 일본 측 파트너 기관인 일한경제협회와 함께 매년 한국과 일본에서 번갈아 개최하는 교류 행사 한 2026-02-11 20:19:15 -
유한양행, 지난해 영업익 1044억…전년 대비 90% 증가 유한양행은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90.2% 증가한 1044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5.7% 증가한 2조 1866억원, 당기 순이익은 235.9% 급증한 185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유한양행은 전문의약품 사업과 해외사업, 종속회사 매출 확대가 전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제품 매출 비중을 높여 수익 구조를 개선하고 원가율을 낮추며 큰 폭으로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관계기업 투자주식 처분 이익 증가 등의 영향이 반영됐다. 4분기에는 주력 사업 2026-02-11 18:15:22 -
애경그룹, 항공·유통·케마칼 고강도 재무 개선...제2 도약 '시동' 애경그룹이 항공·유통·케미칼 등 주력 계열사의 고강도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재도약 발판을 마련한다. 2024년 3분기 이후 5개 분기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한 제주항공을 비롯해 유통 계열사인 AK플라자도 뼈를 깎는 운영 효율화를 통해 재무 개선에 성공했다. 아울러 나트륨배터리 등 신사업을 통해 미래 성장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11일 산업계에 따르면 애경그룹 주력 계열사는 지난해부터 실적 회복이 가시화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공시된 제주항공 4분기 매출액은 47 2026-02-11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