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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영 제주개발공사 사장 취임…"제주삼다수 경쟁력 강화 최우선" 김도영 신임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이 16일 공식 취임했다. 김 사장은 제주삼다수 경쟁력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경영 혁신과 지속가능한 성장에 주력할 계획이다. 제주개발공사는 김 사장이 이날 오전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제13대 사장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제주 출신인 김 사장은 오현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LG유플러스와 GS건설 등 민간기업에서 약 27년간 근무하며 영업·유통과 신사업, 경영관리 등을 담당했다. 이 과정에서 영업 2026-09-16 14:17:52
  • 하이트진로, 15년째 명절 나눔…취약계층 800명에 꾸러미 전달 하이트진로가 추석을 맞아 자립준비청년과 쪽방촌 주민 800명에게 생활용품과 과일 등을 전달하며 15년째 명절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하이트진로와 하이트진로홀딩스는 전국 자립준비청년과 서울지역 쪽방촌 주민을 대상으로 추석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8일 서울 서초사옥에서 하이트진로홀딩스 김민영 수석팀장과 초록우산 김지예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추석맞이 자립준비청년 응원 꾸러미 전달식'을 열었다. 응원 꾸러미는 보호 종료 이후 주거와 생계 등을 2026-09-16 14:11:24
  • 마블링만 보던 한우는 옛말…품종·산지 따지는 '한우 테루아' 뜬다 와인을 포도 품종과 산지, 기후와 토양에 따라 구분해 즐기듯 한우도 품종과 생산환경에 따라 맛과 풍미를 세분화해 즐기는 '한우 테루아(Terroir)'가 새로운 미식 관점으로 제시되고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한우의 품종과 지역, 생산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특성을 조명하고 한우를 즐기는 방식을 다양화하기 위해 '한우 테루아' 개념을 소개한다고 16일 밝혔다. 테루아는 특정 지역의 기후와 토양, 지형 등 자연환경에 품종과 생산방식 등이 결합해 식재료 고유의 특성과 풍미를 만들어낸다는 2026-09-16 14:04:00
  • 공영홈쇼핑, 추석 전 협력사 판매대금 300억원 조기 지급  공영홈쇼핑은 추석을 앞두고 중소기업·소상공인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300억원 규모의 판매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은 명절 전 임금 지급과 원부자재 구매 등으로 자금 수요가 늘어난 협력사의 유동성 확보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방송 및 모바일 협력사 전체를 대상으로 기존 지급일보다 7일 앞당겨 대금을 지급한다. 9월 8일부터 14일까지 배송 완료된 주문의 상품대금은 21일, 9월 15일부터 21일까지 배송 완료된 주문의 상품대금은 23일 지급한다. 공영홈쇼핑의 유통 2026-09-16 13:51:05
  • HD건설기계, 홍콩서 중대형 굴착기 45대 수주 HD건설기계가 홍콩에서 중대형 굴착기 45대를 수주하며 현지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 HD건설기계는 16일 홍콩철도공사가 추진하는 홍콩 도시철도 퉁청선 연장 프로젝트에 디벨론(DEVELON) 53t급 대형 굴착기 7대를 비롯해 14t~36t 중대형 굴착기 38대 등 총 45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장비는 신규 역사 건설 및 약 1.2km 구간의 철도 연장 공사에 투입될 예정이다. 해당 현장은 해안 매립지에 위치해 지반이 약한 만큼, 원거리 작업이 가능한 롱리치 암(Long Reach Arm) 등 특수 장비에 대한 수요가 2026-09-16 13:36:14
  • LS전선·LS마린솔루션, 해저케이블부터 재활용까지…친환경 전력망 공개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이 재생에너지에서 생산한 전력을 수요처까지 전달하는 전력망 기술과 폐케이블을 다시 자원으로 만드는 재활용 기술을 함께 선보인다. 해저케이블 공급과 시공을 넘어 친환경 소재와 자원순환까지 사업 영역을 넓혀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필요한 전력 인프라 전반을 공략한다.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은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탄소중립 엑스포'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전시의 중심은 '원스톱 통합 전력 그리드'다. 해상풍력단 2026-09-16 13:24:45
  • 대웅제약, 12년 연속 가족친화 인증…국가공헌대상 장관상 대웅제약이 임직원의 출산·육아와 경력개발을 함께 지원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국가공헌대상 장관상을 받았다. 대웅제약은 '제13회 2026 국가공헌대상' 저출생 극복 부문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12년 연속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유지한 데 이어 지난해 가족친화선도기업으로도 선정됐다. 국가공헌대상은 경영 혁신과 사회공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등을 통해 국가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포상하는 시상식이다. 2026-09-16 10:46:38
  • 이재용 회장, 방한 日 참의원 대표단과 회동…반도체·AI 협력 논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최근 방한한 일본 상원(참의원) 대표단과 만나 반도체 산업의 미래 전망과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일본 요코하마 연구개발(R&D) 거점 투자를 본격화한 시기에 맞춰 이 회장이 일본 정치권 핵심 인사들과 직접 소통하며 글로벌 민간 외교 행보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16일 재계 등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14일 서울 인근에서 일본 참의원 대표단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대표단에는 히라키 다이사쿠 공명당 국회대책위원장과 후쿠야마 데쓰로 참의원 부의장, 가와이 다카노리 2026-09-16 10:33:53
  • 셀트리온, 자사주 54만여주 소각… 올해 누적 2000억 셀트리온이 약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한다. 올해 누적 자사주 소각 결의 규모는 2000억원이다. 셀트리온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약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54만4299주를 소각하기로 결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30일이다. 변경 상장은 10월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결의로 셀트리온이 올해 취득해 소각키로 한 자사주는 금액 기준 약 2000억원 규모로 확대된다. 이번 소각은 최근 셀트리온이 발표한 ‘연간 연결 당기순이익의 3분의 1(약 33%)을 자사주 소각 또는 현금배당으로 환 2026-09-16 10:31:03
  • 지커 7X, 글로벌 생산 20만대 돌파…韓 사전예약 1500대 중국 전기차 브랜드 지커의 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7X가 글로벌 누적 생산 20만대를 돌파했다. 국내에선 사전예약이 1500대를 넘어서며 다음 달 첫 인도를 앞뒀다. 지커는 중국 저장성 닝보에 위치한 지커 인텔리전트 팩토리에서 7X의 20만번째 차량을 생산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커 인텔리전트 팩토리는 5G와 인공지능(AI), 산업용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스마트 생산 시설이다.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한 '다크 팩토리'를 기반으로 지커 주요 모델의 글로벌 생산을 담당하고 있다. 지커 7X는 2024 2026-09-16 10:29:44
  • KGM, 파라과이와 미래차 협력 확대…무쏘 EV 20대 공급 KG모빌리티(KGM) 평택공장에 파라과이 산업부 차관 등 사절단 일행이 방문했다. KGM은 전날 평택 본사에서 하비에르 비베로스(Javier Viveros) 파라과이 산업부 차관 등이 참석해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여기선 KGM 최신 기술 동향을 청취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들 사절단은 산업통상부 초청 연수 프로그램으로 방한했다. 산업통상부는 산업통상협력개발지원사업(ODA) 일환으로 파라과이에 ‘자동차부품 TASK 센터’ 건립 등을 추진 중이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센터 조성·운 2026-09-16 10:19:46
  • 10개국 해외 바이어·발주처 집결…코트라, K-그린테크 수출 물꼬 튼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에너지 전환 수요에 발맞춰 국내 그린테크 기업의 해외 프로젝트 수주 지원에 나선다. 코트라는 16일 산업통상부와 손잡고 부산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와 연계해 '기후·에너지·환경산업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한국에너지공단, 벡스코, 한국기상산업기술원도 함께 협력하는 이번 상담회는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공급망 재편 및 글로벌 에너지 전환 흐름에 대응해 K-그린테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트라 2026-09-16 10:00:00
  • LG전자, AI 활용 소프트웨어 개발 혁신 가속화 LG전자가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 인공지능(AI) 활용을 확대한다. 코드 작성 등 개발 생산성 향상뿐 아니라 기존 제품과 서비스 개발 방식까지 AI 중심으로 바꾸는 데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15일부터 이틀간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 AI 데브콘 2026'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2022년부터 매년 열어온 'LG 소프트웨어 개발자 콘퍼런스(SDC)'를 AI 기반 개발환경 변화에 맞춰 개편한 행사다. LG전자와 LG CNS, LG유플러스 등 계열사 개발자 15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엔 2026-09-16 10:00:00
  • 삼성전자, 가정용 히트펌프부터 AI 데이터센터 냉각까지…HVAC 확장 삼성전자가 가정용 히트펌프부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까지 냉난방공조(HVAC) 사업 영역을 넓힌다. 지난해 인수한 플랙트그룹의 산업용 공조 기술과 기존 가전·스마트싱스 생태계를 결합해 주거와 상업·산업시설을 함께 공략한다. 삼성전자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약 270㎡ 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고효율 가전과 히트펌프, AI 데이터센터 및 대형 빌딩용 공조 솔루션을 한자리에 전시했다. 주거용에서는 히트 2026-09-16 10:00:00
  • 제주항공, 창립 21년만에 첫 단독 사옥…"내년 상반기 이전" 제주항공이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단독 사옥을 마련하고 내년 상반기 이전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사옥은 지하 4층~지상 10층, 연면적 약 1만5793㎡(4777평) 규모다. 임직원 약 500명이 이곳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제주항공은 2005년 창립 이후 21년만에 단독사옥을 마련했다. 이전까지는 김포국제공항 내 한국공항공사 업무 시설에 서울지사를 운영해왔다. 제주항공은 신사옥을 임직원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향후 조직 및 사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제주항공은 향후 신사옥 내부 공간 배 2026-09-16 09:54:46
  • SK하이닉스 임단협 수정안 3주 만에 가결…성과급 주식 비중 50% SK하이닉스 노사가 마련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수정안이 조합원 투표를 통과했다. 첫 잠정합의안이 근소한 표 차로 부결된 지 약 3주 만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전임직(생산직) 노조 이천·청주지부가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2026년도 임단협 재합의안 찬반의 건' 조합원 총투표에서 수정안은 찬성 8731표(57.08%)로 가결됐다. 앞서 노사가 마련한 첫 잠정합의안은 지난달 25일 조합원 투표에서 찬성 7510표(49.92%), 반대 7535표(50.08%)로 25표 차 부결됐다. 이후 노 2026-09-16 09:44:11
  • "10만달러 럭셔리 SUV 안 부럽다"…美서 주목한 현대차그룹 경쟁력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가 전통적인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와의 격차를 빠르게 좁히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16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카버즈는 최근 현대차·기아·제네시스가 상품 경쟁력을 높이며 기존 자동차 시장의 구도를 흔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카버즈는 현대차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시승 경험을 소개하며 "팰리세이드의 부드러운 승차감과 정숙성은 지금까지 시승한 수많은 10만 달러 이상의 럭셔리 SUV들과 다른 점을 찾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2026-09-16 09:37:01
  • [속보] SK하이닉스 노조 임단협 가결…성과급 50% 주식 지급 SK하이닉스 노조 임단협 가결…성과급 50% 주식 지급 2026-09-16 09:3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