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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과 걸으며 나눔 실천"… '맥도날드 해피워크' 6000명 운집 초여름 햇빛이 기분 좋게 내리쬐던 지난 24일 오전, 인천 문학경기장 동문광장이 노란 물결로 가득 찼다. 맥도날드 로고가 선명한 노란 티셔츠와 하늘색 모자를 맞춰 입은 사람들이 모여들었고, 색색의 풍선들이 하늘을 수놓았다. 한국맥도날드가 가정의 달을 맞아 개최한 '2026 맥도날드 해피워크' 현장이다. 해피워크는 맥도날드가 매년 5월 패밀리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대규모 사회공헌 행사다. 2024년 1회 행사 당시 3000명이었던 참가 규모는 지난해 5000명에 이어 올해 6000명으로 확대되며 2026-05-25 14:02:25
  • 이념공방 번진 '스타벅스 논란'... 정용진 신세계회장, 대국민 사과 나선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벅스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과 관련해 26일 직접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한다.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부적절한 마케팅 문구를 사용했다는 비판이 불매운동과 정치권 공방까지 번지자 정용진 회장이 전면에 나서는 것이다. 25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26일 오전 9시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에서 대국민 사과 발표를 할 예정이다. 신세계그룹은 "정 회장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진행된 스타벅스코리아의 부적절한 마케팅으로 인해 상처받 2026-05-25 13:57:12
  •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진해 홀몸어르신 80가구에 생필품 전달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지난 22일 창원특례시 진해구 일대 홀몸어르신 80가구를 방문해 생필품이 담긴 '와우 동행꾸러미'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와우 동행꾸러미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생필품을 지원하는 CFS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진해구청과 연계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정한모 CFS 정책실 전무와 창원 1·2·3·4센터 임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어르신들이 평소 필요로 하는 두유·라면·김·양념세트 등 2026-05-25 13:30:14
  • LG 올레드 TV, 영미권 중심 해외 소비자평가서 잇단 1위 LG전자 올레드 TV가 주요 해외 소비자매체 평가에서 잇따라 최고 평가를 받았다. 화질과 음질, 사용자 편의성 등 프리미엄 TV 핵심 항목에서 좋은 점수를 얻으며 OLED TV 시장 내 입지를 다시 확인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LG 올레드 TV는 미국, 영국, 호주 등 14개국 소비자매체의 TV 성능 평가에서 1위에 올랐다. 해당 매체들은 제조사 제공 제품이 아닌 시중 판매 제품을 직접 구매해 성능을 평가하는 방식이어서 현지 소비자들의 구매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지표로 꼽힌다. 미국 소비자매체 컨슈머리포트는 LG 올 2026-05-25 10:52:17
  • 현대차그룹, 소프트웨어 공장 전담조직 신설…아틀라스 투입 채비 현대자동차그룹이 공장 자동화, 로봇 투입 등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25일 산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최근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SDF) 추진 담당’ 보직을 신설했다. SDF는 인공지능(AI)이 생산, 품질, 물류 등 공장 전체를 하나의 소프트웨어로 통합 제어하는 공장이다. 해당 보직엔 글로벌 컨설팅업체 매켄지앤드컴퍼니 출신 알페시 파텔 상무를 선임했다. 그는 2023년 현대차그룹에 합류한 후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 최고혁신책임자(CIO)를 맡아왔다. 파텔 상무는 SDF 운 2026-05-25 10:49:22
  • 삼성전자, 신흥 스마트폰 시장서 1위 수성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중남미와 중동, 동남아시아 스마트폰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1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수요가 뚜렷하게 살아나지 않은 가운데 메모리 등 부품 원가 부담이 커졌지만 프리미엄 제품과 중저가 라인업을 함께 앞세워 주요 신흥 시장 점유율을 지킨 것으로 분석된다. 25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6년 1분기 중남미 스마트폰 시장에서 1290만대를 출하했다. 점유율은 37%로 집계됐다. 중남미 전체 시장은 같은 기간 3480만대 규모로 전년 동기 대비 3% 성장했다. 삼성전자의 중남미 2026-05-25 10:44:27
  • 삼성·SK하닉 성과급 제도화, 글로벌 반도체·빅테크엔 '전무후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성과급 재원으로 정하는 방식을 잇따라 도입하면서 국내 반도체업계 보상 체계가 글로벌 기업들과 다른 길로 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의 2026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은 조합원 찬반투표 절차에 들어갔다. 합의안의 핵심은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에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하고 영업이익의 10.5%를 재원으로 삼는 내용이다. 이 같은 방식은 앞서 SK하이닉스가 도입한 성과급 제도와 닮아 있다. SK하이닉스 2026-05-25 10:39:40
  • 삼성 성과급 공식 흔들…'DS 중심' 전자 합의, 계열사 불만 속출 삼성전자 노사가 파업 직전 도출한 잠정합의안이 삼성그룹 계열사 전반의 보상 체계를 흔드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반도체 부문에 새로 도입되는 특별경영성과급이 대규모 보상 가능성을 열면서 이미 임금협상을 마친 계열사 내부에서도 성과급 기준을 다시 봐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는 분위기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올해 영업이익 목표 달성 시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직원에게 특별경영성과급을 지급하는 방안에 잠정 합의했다. 메모리사업부의 경우 기존 OPI와 특별성과급을 합치면 연봉 1억원 기준 2026-05-25 10:25:55
  • 삼성전자 노사 잠정합의안 투표 셋째날…투표율 85% 육박 삼성전자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에 대한 노동조합 찬반투표가 사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주요 노조 투표율이 85%에 육박했다. 노조 내부에서 찬반 여론이 팽팽히 맞서는 데다 주주 반발 움직임까지 겹치며 긴장감이 커지는 분위기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 투표율은 85.1%를 기록했다. 투표권자 5만7290명 중 4만8738명이 참여했다. 같은 시각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은 8187명 중 6655명이 참여해 81.3%의 투표율을 나타냈다. 두 노조를 합 2026-05-24 19:27:18
  • '스벅 논란'에 결국…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 나선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벅스 코리아(SCK컴퍼니)의 5·18 광주민주화운동 폄훼 등 논란이 이는 가운데 직접 사태 진화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오는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에서 대국민 사과문과 함께 그룹 차원의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 18일 텀블러 프로모션 진행 과정에서 ‘탱크데이’, ‘책상에 탁!’ 등의 마케팅 문구를 사용해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이 불거졌다. 이벤트 진행 후 온라인상에서 2026-05-24 18:43:37
  • 스타벅스 '탱크데이' 후폭풍…정부, 국무총리 표창 취소 검토 정부가 과거 스타벅스코리아에 수여했던 정부 표창의 취소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근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러한 내용을 논의했다. 이는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텀블러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탱크 데이’, ‘책상에 탁’이란 문구를 사용한 데 따른 것이다. 앞서 스타벅스는 지난해 11월 △지역 특산물 활용 상생 음료 개발 지원 △수해 및 노후 소상공인 카페 시설 지원 △우리 농가 지원 활동 등 공로를 인정받아 동반성장 단체 부문 유공 포상인 2026-05-24 08:36:14
  • 삼성전자 노사 합의안 투표율 80% 넘어…일부 주주 "합의 무효" 삼성전자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에 대한 노동조합 찬반 투표가 실시된 지 이틀째인 23일 투표율이 80%를 넘어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40분 기준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지부(이하 초기업노조) 투표에는 전체 투표권자 5만7290명 중 4만6185명이 참여해 투표율 80.62%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2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하 전삼노)에서는 전체 8187명 중 6502명이 참여해 투표율 79.42%를 나타냈다. 양 노조 투표율을 합산하면 80.47%. 투표는 전날 오후 2시 12분 2026-05-23 19:48:50
  • [단독] 에어프레미아로 번진 무급휴직...LCC 업계 비상경영 확대 중동 전쟁으로 고유가 국면이 지속되면서 장거리 중심 저비용 항공사(LCC)인 에어프레미아도 무급휴직 행렬에 합류했다. 2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에어프레미아는 이날 현재 근무 중인 정규직 객실승무원을 대상으로 무급휴직 신청을 받겠다고 공지했다. 휴직 기간은 7월 1일부터 한 달간이며, 고유가가 지속될 경우 8월 무급휴직도 실시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에어프레미아는 공지를 통해 "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고환율 영향으로 다수의 운항 감편이 발생하여 7월 중 여유 인력 발생 범위 내 2026-05-22 21:34:14
  • 삼성전자 임협 투표 첫날 66% 돌파…성과급 갈등에 표심 결집 삼성전자 노사의 2026년 임금 협상 잠정 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첫 날 저녁 노조 투표율이 66%를 넘기며 조합원들이 빠르게 결집하고 있다. 22일 삼성전자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25분 기준 투표율은 66.16%를 기록했다.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투표율도 69.15%까지 올라섰다. 이번 투표는 지난 20일 노사가 도출한 '2026년 임금 협상 잠정 합의안'에 대한 찬반 여부를 묻는 절차다. 오는 27일 오전까지 진행되며 조합원 과반이 참여해 과반이 찬성 2026-05-22 21:29:19
  • 불 꺼지지 않는 유통가…편의점부터 마트까지 '퀵커머스' 영토 확장 소비자의 일상을 1시간 내로 파고들기 위한 유통가의 퀵커머스(즉시배송) 전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편의점 양강 CU·GS25가 오전 3~6시 배달 공백을 메우며 ‘24시간 배달’ 체제를 선언했고, 컬리·홈플러스·SSG닷컴 등 장보기 플랫폼들도 근거리 즉시배송 시장에 잇따라 뛰어들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CU와 GS25는 지난 19일부터 배달 플랫폼 쿠팡이츠와 손잡고 일제히 24시간 배달 체제에 돌입했다. 야간 생활 패턴 다변화로 급증하는 심야 배달 수요를 잡기 2026-05-22 20:09:50
  • 스타벅스, 5·18 문구 논란 재차 사과…"직원 향한 비난 자제해달라"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프로모션 문구로 거센 비판을 받은 스타벅스코리아가 재차 고개를 숙였다. 22일 스타벅스코리아는 오후 전국 매장에 공지한 사과문에서 "5·18 민주화운동 영령과 유가족, 국민 여러분께 크나큰 상처를 안겨드린 잘못에 대해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이번 논란이 "전적으로 본사 온라인 사업 운영 중에 발생한 잘못"이라며 "매장 파트너들과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매 순 2026-05-22 20:07:55
  • ㈜LG, 3500억 규모 잔여 자사주 전량 소각···주주환원 가속도 LG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유 중인 자사주를 모두 소각하기로 했다. 지난해 자사주 절반을 소각한 데 이은 후속 조치로 남은 물량을 전량 처분하며 주주환원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LG는 22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 302만9581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소각하는 주식은 전체 발행 주식 총수의 1.96%에 해당한다. 이날 종가 기준으로 계산하면 약 3500억원 규모다. 취득 단가(주당 평균 8만2520원)를 기준한 장부상 가치로는 약 2500억원에 달한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8일이다. 앞서 ㈜ 2026-05-22 18:20:18
  • 유증 삼수 한화솔루션...투자자 설득 총력전 한화솔루션이 금융당국의 두 차례 제동에도 1조8000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당국의 요청대로 유증 필요성과 자산 매각 계획, 실적 전망 근거 등을 대거 보완한 만큼 유증 성사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커지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이 지난 14일 제출한 증권신고서는 오는 30일 효력이 발생한다. 금융감독원이 해당 신고서를 반려하려면 대체증권거래소가 마감하는 29일 오후 8시까지 관련 공시를 해야 한다. 이때까지 별도 조치가 없을 경우 신고서 효력이 발생하고 애초 2026-05-22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