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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결과가 전부다"… 드리미, AI 자율 로청 'X60 울트라' 티저 공개 스마트홈 브랜드 드리미테크놀로지가 차세대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X60' 시리즈(X60 Ultra·X60 Master)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론칭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티저 영상은 '청소, 결과가 전부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불필요한 기능보다 완벽한 청소 결과 자체를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사용자의 개입 없이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자율형 청소 과정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며, 드리미가 제시하는 새로운 프리미엄 청소 기준을 예고했다. X60 울트라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정 2026-02-23 08:36:08 -
삼성전자, 강력한 제빙 성능 갖춘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 출시 삼성전자가 하루 최대 8kg의 얼음을 생산할 수 있는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 신제품을 출시했다. 강력한 제빙 성능에 AI 기반 위생·맞춤 기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하루 약 1,000개, 무게로는 최대 8kg의 얼음을 만들 수 있으며, 약 100개의 얼음을 동시에 보관할 수 있는 저장 용량을 갖췄다. 위생 기능도 강화했다. 미국 NSF 인증을 받은 '4단계 필터 시스템'을 적용해 미세플라스틱, 납·수은·크롬 등 중금속, 마이크로시스틴 등 총 82종의 유해물질을 제거한다. 2026-02-23 08:28:26 -
삼성전자, 더 안심할 수 있는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업그레이드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 고객의 편의성과 보장 범위를 강화한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을 업그레이드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1·2년형에 더해 3년형을 신설하고, 분실 보장과 사이버 범죄 피해 보상까지 포함해 혜택을 확대했다. 가입은 이번에 공개되는 갤럭시 S 시리즈 자급제 모델 구매 고객부터 가능하다. 지난해 1월 첫선을 보인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사용 기기 반납 시 최대 50% 잔존가 보장,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 제공, 모바일 액세서리 할인 등의 2026-02-23 08:19:10 -
삼성SDI 연구팀, 리튬메탈 배터리 난제 해결 돌파구 찾았다 '차세대 배터리'로 일컬어지는 리튬메탈 배터리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술이 삼성SDI가 주도하는 한미 공동연구팀에 의해 개발됐다. 삼성SDI는 미국 컬럼비아 대학과 산학협력을 통해 리튬메탈 배터리의 수명과 안전성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전해질 조성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현존하는 기술 가운데 에너지 밀도가 가장 높지만 수명이 상대적으로 짧은 리튬메탈 배터리의 한계를 극복한 것이 핵심이다. 리튬메탈 배터리는 기존 삼원계 배터리에 비해 에 2026-02-23 08:16:34 -
8억병 팔린 '새로', 100% 국산 쌀 입었다 롯데칠성음료는 제로 슈거 소주 ‘새로’가 2022년 9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 8억병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새로는 과당을 사용하지 않은 제로 슈거 콘셉트와 증류식 소주 첨가를 통한 부드러운 목넘김을 앞세워 차별화에 나섰다. 도자기 곡선미를 살린 병 디자인과 투명 패키지도 젊은 소비자층의 호응을 얻었다. 출시 4개월 만에 5000만병, 7개월 만에 1억병 판매를 돌파하며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다. 이후 ‘새로 살구’, ‘새로 다래’ 등 과즙을 더한 라인업을 확장해 선택 2026-02-23 08:06:51 -
美 로보틱스 스타트업에 투자한 현대차...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 현대차그룹이 미국 로보틱스 스타트업에 수백만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최근 미국 로보틱스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필드AI'(FieldAI)에 수백만달러 수준의 투자를 단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필드AI는 로봇 제어용 AI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로봇의 자율 이동과 작업 수행을 지원하는 피지컬 AI 기술에 강점을 갖고 있다. 필드AI가 개발하는 '필드 파운데이션 모델'(FFM)은 복잡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로봇이 위험 요인을 실시간 2026-02-22 21:42:16 -
[중기 단체장에게 듣는다] 박창숙 여경협 회장 "펨테크 발굴해 경제 영토 넓히겠다" 박창숙 한국여성경제인연합회(이하 여경협) 회장이 숙원사업인 펨테크 산업 지원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2030 여성 기업인 육성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창숙 회장은 최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사무실에서 진행한 아주경제신문 인터뷰에서 "여성기업이 새로운 성장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돕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여경협은 1999년 '여성 기업 지원에 관한 법률' 제13조에 의거해 국내 최초 '법정 여성 경제단체'로 설립됐다. 여성기업의 육성과 경제 활 2026-02-22 18:01:37 -
[미리보는 갤럭시 언팩] 더 똑똑해진 AI 스마트폰···갤S26 베일 벗는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S시리즈 신제품 공개를 통해 한층 진화한 인공지능(AI) 모바일 경험을 선보인다. 스마트폰과 함께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4' 시리즈도 최초 선보이면서 스마트폰 명가 지위 강화에 나선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26일 새벽 3시(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26'을 개최한다. 삼성전자는 2010년부터 매해 초 글로벌 언팩 행사를 열고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공개하고 있다. 올해는 갤럭시 S26 시리즈를 내놓을 전망이다. 정식 출시는 2026-02-22 18:00:00 -
[미리보는 갤럭시 언팩] 갤럭시 S26 공개 임박···AI 최고 성능 위해 맞춤 설계 삼성전자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초읽기에 들어갔다. 인공지능(AI) 기능이 차세대 모바일 칩 탑재 효과로 대폭 향상될 전망이지만 글로벌 반도체 가격 상승세에 따른 제품 가격 인상은 불가피하다는 게 업계 관측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신제품 갤럭시 S26은 삼성전자의 AI 기술 집약체가 될 전망이다. AI 기능이 매끄럽게 구현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맞춤 설계됐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자체 AI 기능인 '갤럭시 AI'는 생성형과 편집형 측면에서 대폭 고도 2026-02-22 18:00:00 -
저가 프랜차이즈 공습에…커피 강자들 '구독 서비스'로 반격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가 유료 구독 서비스를 잇달아 도입하며 고객 확보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메가MGC커피·컴포즈커피 등 저가 브랜드의 빠른 확장으로 가격 경쟁이 치열해지자 기존 브랜드들은 정기 혜택을 앞세워 충성 고객 잡기에 집중하는 분위기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디야커피는 이달 자사 애플리케이션 이디야멤버스를 통해 '단골 매장 블루패스'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매장을 선택하고 구독 메뉴를 지정하면 매일 할인 쿠폰이 자동 발급되는 방식이다. 2026-02-22 17:30:00 -
백화점·면세점 '춘제 특수'… 롯데百, 외국인 매출 120%↑ 역대 최장이었던 중국 춘제(춘절) 기간 국내 백화점·면세점에 훈풍이 불었다. 길어진 연휴와 분산 출국 수요가 맞물리며 외국인 매출이 최대 세 자릿수까지 뛰는 춘제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 22일 롯데백화점은 춘절 프로모션을 선보인 지난 13~18일 외국인 매출이 전년 춘제 동기간(1월 24~29일)보다 120% 증가했다고 밝혔다. 중국·대만 등 중화권 고객 매출은 260% 늘며 춘절 기간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롯데백화점은 최장 9일로 길어진 연휴와 혼잡을 피하려는 '이른 분산 출국' 2026-02-22 17:14:27 -
K반도체 투톱 가속도… 삼성 'D램 1위' 탈환, SK하 '100조 시대' 예고 인공지능(AI) 수요에 힘입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최강 투톱 경쟁에 가속도가 붙었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글로벌 D램 시장 1위를 탈환한 가운데, SK하이닉스는 올해 영업이익 100조 시대 돌파를 예측하면서 AI 서버 수요에 따른 시장 확대가 본격화한 모습이다. 22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작년 4분기 글로벌 D램 시장에서 매출 191억5600만 달러(약 27조7000억원)를 기록하며 점유율 36.6%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전 분기 대비 매출 40.6% 증가와 점유율 2.9%p 상승 효과로, 2026-02-22 16:02:13 -
"美 관세 재편… FTA 효과로 韓 제품 가격 경쟁력↑"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이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로 재조정 되면서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한 한국 제품의 미국 시장 경쟁력이 개선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는 22일 미국 관세 구조가 '최혜국대우(MFN) 관세+무역법 122조에 따른 15% 관세' 체계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일본·유럽연합(EU) 등 대미 수출 경쟁국들은 기존 무역 구조에서 'MFN + 상호관세 = 15%'를 적용받았다. 한국은 미국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국임에도 이들과 동 2026-02-22 16:01:44 -
美대법, 상호관세 위법 판단...韓기업 대응 본격화 미국 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가 위법하다고 판결함에 따라 관련 업계가 본격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직접적인 영향권에 있는 타이어와 전선 등 국내 수출 기업이 소송을 제기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대 관세 부담 업종인 자동차는 이번 판결에 직접적인 대상은 아니지만 상황을 예의 주시하는 분위기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연방대법원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가별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단했다. 행정부가 의회의 명확한 위임 없이 광범위한 관세를 부과했다는 이유에서다. 2026-02-22 15:55:06 -
[美관세 판결 후폭풍] K푸드·뷰티, '최악' 면했지만…트럼프 어느 장단 맞춰야 하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각국에 부과한 상호관세를 위법이라고 판단한 미 연방대법원 판결이 나오면서 국내 식품·뷰티 기업들이 일단 한숨을 돌렸다. 다만 판결 직후 관세율을 다시 조정하겠다는 발언이 이어지면서 무역 불확실성은 오히려 더 커졌다는 우려도 동시에 나온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K-열풍을 타고 대미 수출을 확대해 온 주요 식품·뷰티 기업들은 상호관세 무효화 판결에 안도하는 분위기다. 지난달 트럼프 대통령이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산 제품에 적용되는 상호관세를 2026-02-22 15:30:00 -
6년 내 유럽 바이오의약품 100개 특허 상실…79% 복제약 없어 유럽에서 앞으로 6년간 약 100개의 바이오의약품 특허가 만료되지만, 이 가운데 79%는 현재 개발 중인 복제약(바이오시밀러)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가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 등을 인용해 발간한 '바이오시밀러의 지속가능성-유럽 시장의 현황과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오는 2032년까지 바이오의약품 약 100개의 유럽 내 독점권이 사라진다. 그럼에도 79%는 개발 중인 바이오시밀러가 없다. 유럽 진출이 예정된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후보물질)은 10%에 머물고, 11%는 2026-02-22 15:30:00 -
SKT·KT·LG유플, MWC 2026서 '풀스택 AI' 경쟁력 총출동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에서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MWC 2026’에 국내 통신 3사가 총출동한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각각 대형 전시관을 마련하고 AI 인프라부터 모델,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AI 역량을 세계에 공개한다. SKT은 피라 그란 비아 3홀 중앙에 992㎡(약 300평) 규모의 대형 전시관을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 주제는 ‘무한한 가능성을 만들어내는 SKT의 AI’다. SKT은 지난해 울산에 국내 최대 AI 데이터센터를 유치하고 2026-02-22 14:06:52 -
쿠팡 장애인 e스포츠팀, 1년만에 선수 8배↑...전국대회서 메달 획득 쿠팡이 운영하는 장애인 e스포츠팀 규모가 창단 1년여 만에 8배로 확대됐다. 전문적인 훈련 시스템과 유연한 근무 환경 도입이 고용 확대와 대회 성과로 이어진 셈이다. 쿠팡은 자사 장애인 e스포츠팀 소속 선수가 창단 초기인 2024년 12월 10명에서 올해 2월 기준 80명으로 늘었다고 22일 밝혔다. e스포츠는 신체적 제약의 영향이 적은 데다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다 보니 최근 장애인 인재의 진출이 느는 추세다. 이에 쿠팡은 지난해부터 한국장애인개발원·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등과 협력해 2026-02-22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