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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구아이앤씨, '이발트럭' 본격 운영하며 구성원 복지↑ 국내 1위 위탁관리 전문 기업인 삼구아이앤씨가 국내 최초로 '이발트럭'을 도입하며 밀착형 복지를 확대했다. 23일 삼구아이앤씨는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운영하는 두 번째 복지트럭인 이발트럭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삼구아이앤씨는 이날 서강대학교 현장에서 250여명을 대상으로 푸드트럭과 이발트럭 무상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본격 운행을 개시한 이발트럭은 업무 특성상 시간을 내기 어려운 현장 구성원을 위해 시간과 편의를 직접 배달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특히 사람 중심의 기업 2026-02-23 16:23:32 -
SK네트웍스, 업스테이지에 470억원 추가 투자… "AI 혁신 추진" SK네트웍스가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업스테이지'에 추가 투자를 집행하며 전략적 협력 강화 및 국가산업 경쟁력 확보 지원에 나섰다. SK네트웍스는 23일 업스테이지에 470억원을 투자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지난 2024년 업스테이지가 조성한 시리즈 B라운드에 리드 투자자로 참여한 데 이어, 당시 맺은 콜옵션 계약을 행사키로 함에 따라 이번 추가 투자를 진행하게 됐다. 업스테이지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국가대표 AI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업스테이지가 자체 개발한 언어모델 '솔라& 2026-02-23 16:03:16 -
'지식재산권 침해'…지상파 3사, 오픈AI 상대 소송 제기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방송 3사)는 23일 오픈AI를 상대로 저작권 침해 중단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오픈AI에서 개발하고 상업적으로 운영 중인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 학습에 지상파 3사 방송 3사 뉴스콘텐츠를 무단 활용했다는 이유에서다. 이는 방송 3사가 글로벌 AI 기업을 상대로 제기한 첫 번째 소송이다. 한국방송협회는 "방송3사는 자사의 핵심 자산이자 성과에 해당하는 뉴스콘텐츠를 대량으로 무단 이용하고 서비스에 노출하고 있기에 이번 소송을 통해 지식재산권 2026-02-23 15:57:18 -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오븐스매시' 사전등록 100만 돌파…해외 비중 70% 데브시스터즈는 신작 ‘쿠키런: 오븐스매시’의 사전 등록자가 열흘 만에 100만 명을 넘겼다고 23일 밝혔다. 목표 달성에 따라 정식 출시 후 보상 지급도 확정됐다. 참여자 전원에게 크리스탈 1000개와 소울팩(캐릭터 성장 재료 묶음) 등 게임 내 재화를 지급한다. 사전 등록자의 약 70%는 해외 이용자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쿠키런 IP(지식재산권)의 장르 확장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실시간 PvP(이용자 간 대결) 대전과 캐주얼 2026-02-23 15:47:41 -
[라이프 뉴스픽] 교원라이프·대교·노루페인트·윤선생 교원라이프, '교원예움 충주시민장례식장' 신규 오픈…직영망 8곳 확대 교원라이프는 '교원예움 충주시민장례식장'을 신규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서서울), 경기(평택·화성), 충남(아산), 강원(춘천), 경남(김해), 경북(포항)에 이은 8번째 직영 장례식장으로, 이번 개소를 통해 교원예움 네트워크를 충북 지역까지 확대했다. 새롭게 문을 연 교원예움 충주시민장례식장은 연면적 약 900평 규모다. 6개 빈소를 비롯해 분향실·접객실·안치실·영결식장 등 장례 2026-02-23 15:44:52 -
넥슨, 회장직 신설해 개발·경영 분리…"글로벌 도약 승부수" 넥슨이 글로벌 게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승부수를 던졌다. 회장직을 신설하고 최상위 의사결정 권한을 ‘게임 개발’에 맞췄다. 회장이 경영 전반을 총괄하는 일반적인 방식과는 다르다. 회장이 개발 의사결정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일반적인 경영 사안은 이정헌 최고경영자(CEO)가 맡는다. 23일 넥슨에 따르면, 회사는 회장직을 신설하고 엠바크 스튜디오 창업자 겸 CEO인 패트릭 쇠더룬드를 선임했다. 넥슨은 회장 역할을 장기 전략, 크리에이티브 디렉션(창작 방향), 글로벌 게임 개발 방식으로 규정했다. 2026-02-23 15:32:39 -
설탕·밀가루 값 내렸는데… 김밥·버거는 고공행진, 왜? 제분·제당업계가 정부 기조에 발맞춰 밀가루와 설탕 가격을 인하하며 물가 잡기에 나섰지만, 정작 이를 주재료로 사용하는 외식 메뉴 가격은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김밥과 칼국수 등 서민의 한 끼를 책임지는 메뉴부터 글로벌 버거 프랜차이즈, 호텔 뷔페까지 인상이 이어지면서 소비자 체감 물가는 좀처럼 낮아지지 않는 모습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이날 일반 소비자용(B2C) 전분당 가격을 최대 5% 내린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업소용(B2B) 제품 가격을 인하한 데 이은 추가 조치다. 사조CPK 2026-02-23 15:32:34 -
공정위 '담합 조사' 칼날에… 전분당 업계, 줄줄이 가격 인하 공정거래위원회가 전분당 업체들에 대한 담합 의혹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관련 기업들이 잇달아 가격 인하에 나섰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국내 전분당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대상, 삼양사, 사조CPK, CJ제일제당 등 4개 업체를 상대로 가격 담합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분과 물엿, 과당 등 전분당 제품은 식품·외식업 전반에 활용되는 핵심 원재료로, 이들 가격이 오르내리면 가공식품과 외식 메뉴 가격에도 연쇄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어 물가와 직결된 품목으로 2026-02-23 15:23:50 -
"관세 불확실성 커졌다" K바이오 현지생산 박차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이 다시금 커지면서 산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특히 무관세로 수출 중인 한국산 의약품에 대한 고율관세 가능성이 나오면서 바이오업계 우려가 확산 중이다. 바이오업체들은 비축 물량과 미국 생산시설 가동으로 관세 리스크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부과 위법 판결 이후 전 세계 교역국을 겨냥한 통상 압박 수위를 한층 높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0일(현지시간) 미 대법원이 국제경제비상 2026-02-23 15:16:34 -
대웅제약, 통합 AI 플랫폼 '올뉴씽크' 공개… "연매출 3000억원 목표" "실시간 입원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 도입을 10만 병상 이상으로 확대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연 매출 3000억원 돌파라는 성과를 이루겠습니다." 박형철 대웅제약 ETC마케팅 본부장은 23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열린 '디지털 헬스케어 비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퇴원 이후에도 재택에서 환자를 케어할 수 있는 전국민 모니터링 시스템을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매출 목표와 관련해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을 어디까지로 정의하느 2026-02-23 15:08:20 -
비마이프렌즈-드림어스, 팬덤·음악 IP 밸류체인 통합해 글로벌 시장 공략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기업 비마이프렌즈와 음악플랫폼 플로 운영사인 드림어스컴퍼니가 팬덤 생태계와 음악 지식재산권(IP)을 통합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 양사는 23일 서울 강남구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글로벌 슈퍼팬 비즈니스 생태계' 비전과 중장기 사업 방향을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비마이프렌즈는 드림어스컴퍼니를 550억원에 인수해 경영권을 확보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양사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인수의 전략적 의미와 시너지 구조, 글로 2026-02-23 14:31:56 -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AI·로봇·수소 거점 조성...신사업 육성 현대차그룹이 인공지능(AI), 수소, 로보틱스 사업 육성을 위해 전북 새만금에 수조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한다. 23일 정부와 재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북특별자치도, 새만금개발청 등과 미래 사업 육성을 위해 새만금에 수조원을 투자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을 준비중이다. 투자 분야는 현대차그룹이 미래 사업으로 추진 중인 AI와 수소, 로보틱스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투자 금액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수조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그룹은 2026-02-23 14:27:21 -
HMM, 화주용 '생성형 AI 챗봇' 도입...선박 운영 효율화 HMM이 화주를 대상으로 하는 생성형 AI 기반 챗봇 서비스를 도입하며 고객 접점에서의 디지털 전환(DX)을 본격화한다고 23일 밝혔다. HMM과 LG CNS가 공동 개발한 생성형 AI 기반 챗봇 서비스는 고객 경험(CX)을 개선해 화주가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챗봇은 화주가 정확한 해운 용어나 복잡한 절차를 몰라도 상담원과 대화하듯 자연스러운 문답을 통해 필요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선박 일정, 운임 정보 등 정보 확인은 물론 △국가별 통관 절차 △복잡한 규제사 2026-02-23 13:21:14 -
HD현대중공업, 필리핀 원해경비함 5개월 앞당겨 인도 HD현대중공업이 필리핀 해군에 원해경비함(OPV) 1번함을 조기 인도했다. HD현대중공업은 최근 필리핀 해군으로부터 수주한 원해경비함 6척 가운데 첫 번째 함정인 라자술라이만(RAJAH SULAYMAN)함을 납기 일정보다 5개월 가까이 앞당겨 성공적으로 인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인도한 원해경비함은 대잠용 음향 탐지기를 탑재했을 뿐 아니라 함정 내에 다양한 미션 모듈 운용 공간을 마련해 해상 감시·해양안보 임무·군사 작전 등 다양한 작전 환경에서 운용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HD현대중공업은 2026-02-23 13:06:50 -
SK스퀘어, 美 AI 설루션 기업 해머스페이스 투자 집행 SK스퀘어는 해외 투자법인 'TGC스퀘어'를 통해 인공지능(AI) 시대 데이터 병목(Bottleneck) 해소 설루션을 보유한 미국 회사 해머스페이스에 투자를 집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성장성이 큰 미국 및 일본 AI·반도체 기술 기업 총 7곳에 누적 약 300억원의 투자를 마쳤다. 앞으로 관련 영역의 유망 기업에 총 1000억원의 투자를 집행할 예정이다. SK스퀘어가 이번에 투자한 해머스페이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기반을 둔 자동화 데이터 오케스트레이션(Orchestration) 플랫폼 회사다. 데이터 오케스 2026-02-23 10:34:38 -
유진그룹 동양, 레미콘 제조업 특화 '위험성평가 바이블' 발간 유진그룹은 계열사 동양이 레미콘 제조업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실무 중심 안전보건관리 지침서 '위험성평가 바이블'을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침서는 기존 위험성평가 활동의 한계를 보완하고,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위험성평가 바이블에는 중대재해처벌법 판시 사례를 분석해 개선이 필요한 지점을 구체적으로 짚고, 실무자가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순한 문서화 수준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작업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2026-02-23 10:30:34 -
정부, 2030년까지 방산 스타트업 100개사 육성...3대 정책 방향 설정 정부가 방위산업 생태계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대기업과 상생 협력하는 문화를 조성해 오는 2030년까지 방산 참여 스타트업 100개사와 벤처천억기업 30개사를 육성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방위사업청은 대통령 주재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후속으로 이런 내용이 담긴 '방산 스타트업 육성방안'을 23일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인공지능(AI) 등 민간 첨단기술이 무기체계에 빠르게 접목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해 민간 기술 기반의 방산 스타트업의 역할을 강화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정부는 이를 위해 ' 2026-02-23 10:25:48 -
"근거리 주문에 낮은 배달팁" 배민, 한집배달 배달팁 차등제 시범운영 배달의민족(배민)은 소비자가 부담하는 한집배달 배달팁을 일괄 1000원에서 거리에 따라 500~1500원으로 탄력적으로 적용하는 방안을 테스트한다고 23일 밝혔다. 배민은 이 같은 새로운 한집배달 배달팁 체계를 다음 달 16일부터 약 1개월간 서울과 수도권을 포함한 일부 지역의 일부 주문에 한해 시범 적용할 예정이다. 이번 요금제는 고객이 부담하는 기존 한집배달 배달팁을 '알뜰배달 배달팁+1000원' 구조에서 배달 거리에 따라 500~1500원까지 다양하게 적용하는 게 핵심이다. 특히 상대적으로 근거리 2026-02-23 10: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