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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대한통운, 당근 첫 '당근절' 바로구매 배송 전담 CJ대한통운이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과 손잡고 중고거래 물류 서비스를 강화한다. 오는 10월 10일 열리는 연중 최대 중고거래 행사 '당근절'에서 바로구매 배송을 전담하고 행사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당근이 오는 10월 10일 처음 개최하는 중고거래 행사인 당근절을 맞아 전국 물류 인프라를 통해 행사 운영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당근절은 지역 이웃 간 중고거래를 활성화하고 지속가능한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행사다. 이용자는 10월 10일 하루 동안 당근 바로구 2026-09-29 16:32:00
  • 삼성 파운드리 "2029년까지 고객사 4배로 늘릴 것"…HPC 중심 체질 개선 삼성전자가 오는 2029년까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고객사 수를 독립 사업부 출범 당시 대비 4배 수준으로 늘리겠다는 중장기 비전을 제시했다. 인공지능(AI)과 고성능컴퓨팅(HPC) 영역을 대폭 강화해 파운드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격상시키겠다는 전략이다. 노미정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상무는 29일 서울 중구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열린 자본시장 기업설명(IR) 행사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의 상장기업설명회에 발표자로 나섰다. 노 상무는 이 자리에서 "파운드리 사업부가 독립 2026-09-29 16:25:55
  • 센강에 뜨는 '한강 라면'…농심, '시알 파리 2026' 참가 농심이 세계 3대 식품 박람회 중 하나인 '시알 파리 2026'에 참가해 유럽 시장에 '신라면 로제'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박람회 전시장 안팎에 조리 부스를 운영하고, 파리 센강 일대에 '한강 라면' 문화를 재현한 임시매장(팝업스토어)까지 열어 유럽 소비자와 글로벌 바이어를 동시에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농심은 다음 달 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에서 열리는 '시알 파리 2026(SIAL Paris 2026)'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알 파리는 독일 아누가(Anuga), 일본 푸 2026-09-29 16:17:38
  • 무신사 스탠다드, 효성티앤씨와 '리커버리 웨어' 출시…웰니스 시장 진출 무신사의 캐주얼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MUSINSA STANDARD)가 웰니스 웨어 시장에 진출한다. 효성티앤씨와 공동 개발한 기능성 소재에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효성티앤씨와 협업해 개발한 기능성 소재를 적용한 '리커버리 라운지 웨어'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휴식과 재충전을 중시하는 젊은 소비층의 생활 방식 변화에 맞춰 기획됐다. 소재의 기능적 특성에 무신사 스탠다드의 디자인과 실용성을 결합해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2026-09-29 15:47:13
  • DB그룹, AI를 '업무도구' 넘어 신사업으로…데이터센터·에이전트 키운다 DB그룹이 인공지능(AI)을 업무 효율화 수단을 넘어 새로운 사업으로 키우는 작업에 속도를 낸다. 시스템반도체와 정보기술(IT), 보험·금융 등 그룹 내 사업을 연결해 AI 데이터센터와 AI 에이전트, AI 솔루션을 차세대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DB그룹은 29일 서울 대치동 DB금융센터에서 김준기 창업회장과 이수광 그룹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DB그룹 AI 추진전략 보고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그룹 AI 자문단과 실무 태스크포스(TF)는 우선 추진 신사업으로 AI 데이터센 2026-09-29 15:12:28
  • 오리온, 해외 과자 포장지에 '찍먹·대박'…한글 마케팅으로 글로벌 공략 '찍먹', '대박', '떡볶이'. 해외에서 판매되는 오리온 과자 포장지에 한글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K-컬처 확산으로 한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품명부터 맛과 먹는 방법을 나타내는 표현까지 한글을 활용한 마케팅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오리온은 중국, 베트남, 러시아, 인도 등에 출시된 제품 패키지에 한글명과 한국어 고유 표현을 표기하는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K-컬처 열풍으로 한글 자체를 하나의 디자인 요소이자 정통 K-푸드를 보여주는 표식으로 받아들이는 현지 2026-09-29 14:46:35
  • 제38회 아산상에 30년간 지구촌 소외 이웃 돌본 강지헌·주수경 부부 지난 30년간 우크라이나와 몽골, 말라위 등지에서 의료·교육 봉사를 펼쳐온 강지헌(66)·주수경(66) 부부가 제38회 아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제38회 아산상 수상자로 강지헌·주수경 부부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 부부는 치과 의료인 양성과 아동·여성 지원 등을 통해 현지 주민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써왔다. 치과의사인 강씨는 1996년 우크라이나를 시작으로 몽골과 말라위에서 의료봉사를 이어왔다. 우크라이나 의료취약지역과 고려인 마을에서 2026-09-29 14:27:17
  • 하이트진로 투자 스타트업 2곳 중기부 '팁스' 선정 하이트진로가 직접 투자하고 육성해 온 스타트업 2곳이 정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잇달아 선정됐다. 하이트진로는 친환경 섬유 소재 기업 ‘쿨베어스’와 K-팝 지식재산권(IP) 기반 글로벌 팬덤 플랫폼 기업 ‘비전브릿지파트너스’가 하이트진로의 추천을 받아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팁스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기술력을 갖춘 스타트업을 먼저 발굴·투자한 뒤 정부에 추천하면 심사를 거쳐 연구개발(R&D) 2026-09-29 14:16:13
  • SK하이닉스, '동반성장 25년' 협력사와 원팀 결속 SK하이닉스가 핵심 협력사들과 25년 신뢰를 바탕으로 '원팀' 결속력을 다졌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8일 동반성장협의회 출범 25주년을 맞아 '2026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급변하는 글로벌 반도체 시장 환경 속에서도 견고한 협력관계를 이어온 파트너사들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서다. 동반성장협의회는 SK하이닉스가 우수 소재·부품·장비 협력사들과의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협의체다. 회원사에는 공동 기술 개발, 정보 공유, 자금 및 인프라 지 2026-09-29 14:00:35
  • 삼성전기, AI 서버 부품 또 2900억원 수주…올해 장기계약 3.6조 삼성전기가 글로벌 대형기업과 약 2900억원 규모의 인공지능(AI) 서버용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와 인덕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들어 다섯 번째 장기공급계약으로 누적 계약 규모는 약 3조6000억원으로 늘었다. 삼성전기는 글로벌 대형기업에 2027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AI 서버용 MLCC와 인덕터를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계약 상대방은 공개하지 않았다. MLCC는 전자회로에 전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부품 간 신호 간섭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AI 서버는 일반 서버보다 전력 사용량이 많아 고용량&mid 2026-09-29 13:40:30
  • 청년 10명 중 6명 "취업시장 어렵다"…경력직 선호·AI 확산 영향 국내 청년 10명 중 6명 이상이 최근 취업 시장이 어렵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시장에서 경력자 선호가 두드러진 데다 인공지능(AI) 활성화로 신규 일자리가 줄어들고 있다고 응답했다. 법정 정년이 연장될 경우 청년층의 고용 위축이 가속화할 수 있다는 조사도 나왔다. 29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발표한 '청년 취업 트렌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청년 취업 시장이 전반적으로 '어렵다'고 답한 비율은 62.9%였다. 이 조사는 구직 중이거나 취업 중인 20~34세 청년 1052명을 대상으로 진 2026-09-29 12:00:00
  • 최태원 "엔비디아는 두뇌, SK는 기억"…젠슨 황과 AI 동맹 강조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밴 플리트 상' 수상을 축하하며 SK와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반도체 협력을 강조했다. 29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미 친선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의 연례 행사에 참석해 올해 밴 플리트 상 수상자인 황 CEO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밴 플리트 상은 코리아소사이어티가 한미 관계 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최 회장 역시 선친인 고(故) 최종현 SK 선대회장에 이어 이 상을 2026-09-29 11:38:37
  • 발전소부터 송전망까지…가온전선, 美 송전망 시장 첫 진출 가온전선이 미국 송전망 시장 진출을 전격 선언하며 북미 전력 인프라 사업 영역을 대폭 넓힌다. 가온전선은 29일 미국 현지 생산법인 LSCUS를 통해 가공선 생산설비 투자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존 배전 사업 중심이었던 미국 시장 입지를 송전 분야까지 적극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최근 정부가 대미 투자 1호 사업으로 미국 가스복합발전 프로젝트를 우선 추진하기로 결정하면서 관련 케이블 수요는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가스발전소 건설에는 내부용 LV 케이블과 발전소-변전소 연결용 MV 케이블이 들어가며 전 2026-09-29 11:26:48
  • LS전선, AI 데이터센터 서버랙 내부까지 진출한다 LS전선이 서버랙 내부용 전력기기 신제품을 출시했다. AI 데이터센터(AIDC) 전력 솔루션 사업 영역을 기존 전력망에서 서버랙 내부까지 대폭 확대한다. LS전선은 29일 LS머트리얼즈와 공동으로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 2026'에 참가해 서버랙용 버스바와 커넥터 등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공급해 온 대용량 전력 전달용 버스덕트에 이어 서버랙 내부 전력 분배·연결 제품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AIDC 전력망 입구부터 서버랙에 이르는 종합 전력 인프라 2026-09-29 11:20:36
  • 셀트리온, 5년 연속 CPHI 참가… 신약·CDMO 파트너링 확대 셀트리온이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전시회에 참가해 신약 개발과 위탁개발생산(CDMO) 분야의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선다. 셀트리온은 오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현지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2026 세계 제약·바이오 전시회’(CPHI)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37회를 맞는 CPHI에는 170여 개국, 2400여 개 기업을 대표하는 제약·바이오 업계 관계자 6만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생산·공급망 구축부터 CDMO, 전략적 제휴에 이르기까지 산업 2026-09-29 11:20:33
  • 대웅제약, 인천 송도에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소 개소… "연내 허가 추진" 대웅제약이 인천 송도에 첨단바이오의약품 생산 인프라를 구축했다. 대웅제약은 인천 송도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소'를 신설하고 개소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전날 열린 개소식에는 보건복지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 연세대학교 등 관계 기관 주요 인사 30여 명이 참석했다. 송도 제조소는 무균 제조와 품질관리 시스템을 갖췄다. 주요 생산 품목은 임상연구용 줄기세포와 면역세포 제품이다. 대웅제약은 올해 안에 첨단바이오의약품 제 2026-09-29 11:09:52
  • 아이들 영어책 처음 보는 나이 4.8세…10년 만에 1.5세 어려져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평균 4.8세에 영어책을 접하기 시작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0년 만에 1.5세가 어려졌다. 29일 영어교육 기업 윤선생이 지난 14일부터 7일간 고등학생 이하 자녀가 있는 학부모 69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부모가 읽어주는 등의 방식으로 아이들이 영어책을 처음 접한 나이는 평균 58개월로 집계됐다. 영어책을 접하기 시작한 나이는 점점 어려지는 추세다. △2016년 6.3세 △2019년 5.4세 △2022년 5.2세로 10년 새 1.5세가 줄었다. 자녀가 현재 영어책을 ‘읽고 2026-09-29 10:40:54
  • 삼성SDI, AI 데이터센터용 혁신 배터리 솔루션 선봬 삼성SDI가 29일 싱가포르에서 개막한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Data Centre World Asia, DCWA)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시장에 최적화된 배터리 솔루션과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DCWA는 데이터센터 설계·구축부터 운영·관리까지 생태계 전반을 다루는 아시아 최대 규모 전시회로, 올해 전세계 600여개 기업이 참가했다. 삼성SDI는 이번 행사에서 △UPS(무정전 전원장치) △BBU(배터리 백업 유닛) △SBB(삼성 배터리 박스) △셀 라인업(Cell Line-up) 등 4개의 전시 존(Zone)을 구성 2026-09-29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