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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중동 긴장 재확산에 공급망·물류 비상점검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로 중동 지역 긴장이 다시 높아지자 코트라가 핵심 원자재 공급망과 수출 물류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현지 생산 차질은 제한적이지만 가격과 운임 상승 및 운송 지연이 국내 기업의 부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코트라는 3일 서울 본사에서 '제4차 포스트 중동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중동 의존도가 높은 품목의 생산·물류 동향과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코트라는 지난 6월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 체결 이후 '중동 전쟁 TF'를 '포 2026-08-03 13:00:00 -
삼성重, 올해 상선부문 수주목표 조기 달성 삼성중공업이 원유운반선 2척을 추가 수주하며, 올해 상선 부문 수주 목표를 조기에 달성했다. 삼성중공업은 유럽 지역 선사와 원유운반선 2척에 대한 2680억원 규모의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해당 선박은 2029년 8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의 올해 상선 부문 누적 수주 실적은 34척, 58억달러로 수주 목표인 57억달러의 102%를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14척(LNG-FSRU 1척 포함), 에탄운반선 2척, 가스운반선 4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12척 등이 2026-08-03 11:40:37 -
한화시스템, AI기반 해군 '유·무인 복합전투' 기술 시연 한화시스템이 미래 '해상 전장의 게임체인저'로 주목받는 해양무인체계 전 라인업을 한 자리에 공개했다. 한화시스템은 부산 해군작전사령부 기지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유·무인 복합 전투체계 대(對)기뢰전' 시연을 성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연은 민·군 협업으로 확보한 AI 기반 유·무인 복합 작전 역량을 선보이고, 미래 해군 작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한화시스템은 AI기반 자동기뢰탐지체계(AMDS)를 중심으로 자체투자·개발 후 지난 2026-08-03 11:29:54 -
태림페이퍼, 종이자원 수거 어르신 위한 김장 봉사 전개 태림페이퍼는 최근 경기도 안산시 본오종합사회복지관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김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태림페이퍼에 따르면 이번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총 1500kg, 약 600포기의 배추김치를 정성껏 담갔다. 이렇게 마련된 김치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종이자원 수거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등 총 250가정에 전달됐다. 태림페이퍼가 올해로 4년째 진행한 김장 나눔 봉사는 종이 재활용의 출발점에서 소중한 역할을 하고 있는 종이자원 수거 어르신들을 위한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종 2026-08-03 11:29:03 -
대한항공, 일본 구마모토현 지진 피해 이재민에 생수 지원 대한항공이 일본 구마모토현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한 긴급 구호물품 지원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구마모토현 이재민들에게 제공할 제주퓨어워터 1000박스를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1.5ℓ 생수 총 1만 2000병이다. 긴급 구호물품은 지난 1일 오후 인천발 기타큐슈행 KE557편 화물기로 수송됐다. 기타큐슈 공항에서 구마모토현 지진 피해 지역까지 육로로 전달돼 이재민들의 식수로 사용된다. 앞서 지난달 28일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 강진이 발생해 사망자 수십 명을 포함한 사상자와 이재민이 대거 2026-08-03 11:19:21 -
현대차·기아, 7월 미국서 역대 최다 판매…친환경차 30% 돌파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미국 시장에서 7월 기준 역대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하이브리드차(HEV) 판매가 큰 폭으로 확대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현대차·기아는 지난 7월 미국에서 총 판매량 16만5284대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현대차(제네시스 포함)의 7월 판매량은 8만9427대로 전년 동기 대비 3.7%, 같은기간 기아는 7만5857대를 판매해 6.7% 증가했다. 제네시스 판매량은 6947대로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했다. 이번 판매량은 현대차와 기아 모두 미국에서 기록한 역대 2026-08-03 11:15:30 -
"알바는 원래 알바몬"...올해 누적 월간 이용자 수 2000만 돌파 알바몬이 누적 월간 활성 이용자(MAU) 2000만명을 넘기며 4년 넘게 업계 1위를 고수하고 있다. 3일 알바몬에 따르면 모바일인덱스와 공동 분석한 결과 올해 7월 기준 알바몬의 누적 MAU는 20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아르바이트 채용 플랫폼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으로, 2022년 집계 이후 54개월 연속 업계 1위를 유지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도 주요 경쟁사보다 23% 이상 높은 이용자를 확보했다. 올해 상반기 알바몬 신규 앱 설치 건수는 181만여 건으로 주요 경쟁사보다 30만 건 이상 많았으며, 공고 수는 전년 대 2026-08-03 11:07:27 -
"지구 1만 바퀴 걸었다" 당근 '동네걷기' 1년만 이용자 200만명 달성 당근은 지역생활 서비스 '동네걷기' 이용자가 출시 1년 만에 200만명을 돌파하고, 누적 걸음 수는 4930억보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성인 평균 보폭 기준으로 지구를 약 1만 바퀴 돌고, 지구와 달 사이를 513차례 왕복할 수 있는 거리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한 동네걷기 이용자들은 1년 동안 총 172만개 동네가게를 약 2억회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네걷기는 출퇴근이나 산책 등 일상 속 걸음으로 동네가게를 자연스럽게 방문하도록 기획한 서비스로, 지난해 7월 중순 첫선을 보였다. 이용자 2026-08-03 11:02:50 -
차바이오텍, 이화여대와 복막섬유화 세포치료제 개발 차바이오텍이 정부 지원을 받아 이화여대와 복막섬유화 세포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양측은 자가 중간엽 줄기세포 기반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 차바이오텍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혁신형 박사후연구원 산학 연계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이화여대와 공동 제안한 '자가 중간엽 줄기세포 기반 복막섬유화 치료제 개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 지원 아래 우수한 신진 연구인력과 기업의 연구개발(R&D) 인프라를 연계해 산업적 파급력이 2026-08-03 10:48:34 -
셀트리온, 美 대형 PBM 등재 확대…고수익 제품 처방 확대 기대 셀트리온의 고수익 제품군이 미국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처방집에 잇달아 등재됐다. 현지 환자들의 처방약 환급 기반이 확대됨에 따라 회사의 하반기 성장세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가 미국 3대 PBM인 익스프레스 스크립츠(ESI), CVS 케어마크(CVS), 옵텀(Optum) 사보험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됐다고 3일 밝혔다. ESI와 옵텀은 올해 1분기부터, CVS는 지난달부터 환자 환급이 적용됐다. 앱토즈마는 지난해 12월 프라임 테라 2026-08-03 10:42:09 -
bhc, 필리핀 1호점 오픈…현지 맞춤 메뉴로 시장 공략 bhc가 필리핀에 첫 매장을 열고 '치밥' 등 현지 맞춤형 메뉴를 앞세워 현지 소비자 공략에 집중한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치킨 브랜드 bhc가 필리핀 수도 마닐라 퀘존시티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에스엠 노스 에드사(SM North EDSA)'에 필리핀 1호 매장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열린 오프닝 세레모니에는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이사가 직접 참석했다. 필리핀 1호 매장은 약 52평 규모, 총 86석 공간으로 조성됐다. 쇼핑몰 특성을 고려해 빠른 조리와 제공이 가능한 LSR(Limited-S 2026-08-03 10:27:09 -
중기부·한유원, '브랜드 소상공인 점프업' 밋업데이 개최 중소벤처기업부와 산하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지난달 31일 서울 역삼동 드리움에서 '2026 브랜드 소상공인 점프업 밋업데이'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브랜드 소상공인 점프업' 지원사업 대상 기업으로 선정된 소상공인 30곳이 참여했다. 브랜드 소상공인 점프업 지원사업은 전문 광고·마케팅 대행사와 함께 역량 있는 소상공인을 프리미엄 브랜드로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브랜드 설계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3단계에 걸쳐 지원한다. 이날 2026-08-03 10:24:45 -
LG전자, 동남아 공략 속도…글로벌 B2B 세탁가전 사업 확대 LG전자가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상업용 세탁가전 공급을 확대하며 기업간거래(B2B) 사업 강화에 나섰다. 북미와 유럽에서 확보한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품 경쟁력은 물론 원격 관리 솔루션까지 앞세워 글로벌 상업용 세탁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태국 2위 빨래방 프랜차이즈 기업인 '트렌디 워시'가 운영하는 630개 매장에 상업용 세탁기와 건조기 공급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문을 여는 400여 개 매장에도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트렌디 워시는 제품의 2026-08-03 10:00:00 -
에쓰오일, 2분기 영업익 9650억원...석화부문은 적자 에쓰오일이 올해 2분기 정제마진 강세와 윤활기유 시황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다만 전분기 발생한 일회성 재고 관련 이익이 사라지면서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감소했다. 에쓰오일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1조3435억원, 영업이익 9650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20조2862억원, 영업이익은 2조1961억원, 순이익은 1조2356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업 부문별로 정유 부문은 매출 9조293억원, 영업이익 5324 2026-08-03 09:46:18 -
엘앤에프플러스, 국내 첫 LFP 양극재 양산라인 시생산품 첫 출하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는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가 지난 7월 31일 국내 최초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양산라인에서 생산한 시생산품을 처음 출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출하 물량은 양산라인의 램프업(생산 안정화 및 생산량 확대) 과정에서 생산된 제품이다. 향후 고객사 평가와 품질 검증 등을 거쳐 본격적인 양산·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시생산품이다. 이번에 출하된 시생산품은 일반 LFP보다 높은 에너지 밀도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한 고밀도 3세대 LFP 양극재다. 엘앤에프플러스는 PD 2026-08-03 09:46:07 -
"한국판 스페이스X는 사람부터"…한화, 우주인재 육성 확대 한화그룹이 오는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우주의 조약돌 오픈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대상 우주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우주의 조약돌'을 일반 대중과 만나는 공개 컨퍼런스로 확장한 자리다. '우주의 조약돌'은 한화그룹과 KAIST가 함께 지난 5년간 운영해 온 프로그램이다. 매년 중학생 30여명을 선발해 우주과학 교육과 전문가와의 만남 등을 제공하고, 참가자들이 우주에 대한 흥미와 역량을 키우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2026-08-03 09:45:57 -
KGM, 中 체리차와 '전방위 동맹'…SE 10 넘어 로봇·반도체로 KG모빌리티(KGM)가 미래 신사업을 위해 중국 체리자동차와 손잡는다. 내년 양사의 첫 신차 출시를 시작으로 로봇, 반도체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미국의 대중 견제 흐름이 강화하는 환경 탓에 중국 기업과의 협력은 우려를 사고 있다. KGM은 지난 2일 서울 용산 소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전략적 투자 계약 체결 기자간담회를 열고, 체리자동차와 7500만 달러(약 1100억원) 규모 전략적 투자 계약을 마무리했다. 체리자동차에 기술 사용료를 지급하기 위해 단기외화 자금을 조달하는 게 골자 2026-08-03 09:09:29 -
"전기차 라인업 확대"…기아, 생애주기별 맞춤 전략 강화 기아가 전기차 구매부터 보유, 중고차 처분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동화 전략을 강화한다. 전용 목적기반차량 'PV5' 라인업을 10종으로 확대하고 EV6 연식변경 모델을 출시한다. 신차 구매자에 대한 금융 지원까지 전방위로 혜택을 강화하며 국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기아는 PV5 신규 라인업 5종과 '더 2027 PV5', '더 2027 EV6'를 출시하고 고객 라이프스타일과 비즈니스 환경에 맞춘 전기차 맞춤형 솔루션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가장 큰 변화는 PBV 라인업 확대다. 새롭게 추가된 2026-08-03 08:57:43